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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인테리어]「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하라쥬쿠점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하라쥬쿠점 오픈! 개방적인 공간이 기분 좋은 1층 점내 오프닝에서는, 모델들이 최신의 가을과 겨울 콜렉션을 몸에 걸쳐 화려함도 막스!넥스트 모드의 파종인으로서 알려져 「루이비통」 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맡는 재주꾼, 마크·제이콥스씨. 스스로의 이름을 씌웠다NY 발브랜드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콜렉션)」 (은)는 모드계의 풍향계라고도 말할 수 있는, 세계의 트렌드셋타입니다. 천재적인 시대 감각에 팬이 많은 「마크 제이콥스 콜렉션」의 디퓨전 라인 「MARC BY MARC JACOBS (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 의 기함점이 도쿄·하라쥬쿠에 7월28 일, 오픈했습니다! 보스톤백이나 메탈릭의 퀼팅 토트 백 등 종류가 풍부. 가방 이외에도..

인테리어 2007.10.10

디자인]Tokyo Motor Show. 닛산 컨셉트카 피보 2].Nissan's Pivo 2 Concept Car

The fully electric vehicle swanks a 360-degree turning cabin, 90-degree turning wheels and employs by-wire technologies for braking and steering. The ultra-compact vehicle can swivel its bubble-shaped cabin and wheels independently to facilitate easy parking at the hard-to-manage parking spots. The cute vehicle can drive sideways as well as forward and has a small robot to assist with navigation..

인테리어 2007.10.10

호텔 스위트룸, ‘천국에서의 하룻밤’

밤에 본 쉐라톤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의 외경. (photo 쉐라톤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 내 응접실 (photo 이경호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W호텔 익스트림 와우 스위트 내 바 (photo 이경호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내부 전경 (photo 신라호텔) 리츠칼튼 프레지덴셜 스위트 내부 (photo 리츠칼튼) 웨스틴 조선호텔 내부 모습 (photo 웨스틴 조선호텔) 임피리얼 팰리스 로얄 스위트 (photo 조영회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고이즈미 전 일본 총리,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이 한 침대에서 잠을 잤다? 이는 신라호텔 스위트룸을 통해서 시간 차를 두고 벌어진 일이다. ‘스위트룸’이란 욕실이 딸린 침실, 거실 겸 응..

인테리어 2007.10.09

벽지대신 타일·돌·유리…`호텔급이네~`

스타일리스트 김보경의 감성인테리어 ③ 벽 [조인스] 벽지대신 타일·돌·유리…`호텔급이네~` 벽은 인테리어의 핵심을 이루는 한 축이다. 비단 벽지로 장식하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당당히 실내 디자인의 한몫을 차지한다. 크기와 색상에 따라 공간의 넓이·이미지 등이 달라보인다. 또 재질이나 형태에 따라 조형미를 갖춘 웰빙공간으로 거듭나기도 한다. 벽 마감재를 고를 때는 기능적·미적 측면을 두루 고려해야 한다. 같은 크기라도 넓어 보이는 집이 있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좁아 보이는 집이 있다. 색상과 마감재에서 차이가 난다. 밝은 색은 넓고 시원하게 느껴지고 어두운 색일수록 덥고 답답해 보인다. 질감은 재료의 특성과 처리 방법에 의해 달라진다. 벽에 벽지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타일이나 돌·유리 등 이질적인 소재를 ..

벽면,문 2007.10.09

인테리어]KBS 주말드라마 <며느리전성시대>

명가(名家)의 인테리어, Z:IN과 통(通)하다 KBS 주말드라마 글_강호문 사진_박정훈사진작업실 드라마나 영화 시상식에서 배우들이 꼭 하는 말이 있다. 뒤에서 묵묵히 자기 일에 열심인 스텝들. 2007년 하반기 최고의 주말드라마를 꿈꾸는 KBS 주말드라마 드라마 세트장에도 많은 스텝들의 스토리와 열정이 채워졌다. 특히 미술감독을 맡은 이철호 씨는 세트장이 아닌 실제 가정집처럼 자연스럽고 풍요로운 공간으로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도 Z:IN 벽지를 활용해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그를 필두로 사각형의 틀 안에 소품 하나도 세밀하게 연출해 공간감 넘치는 인테리어를 선보인 제작진의 노하우를 살짝 엿보았다. #1. 수현이네 신혼집 - 모던한 포인트 벽지의 만남 소피 패션 수석 디자이너 수현(송선미..

인테리어 2007.10.09

지인]‘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갤러리’ 벽재 출시

예술적 감성으로 완성되는 Design Premium ‘Z:IN Gallery’ 최고급 천연 소재에 유명 작가의 예술작품이 결합된 신개념 프리미엄 벽재 ‘갤러리’가 출시되었습니다. ‘갤러리’는 천연 패브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우수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국내 유명 작가의 작품을 도입하여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격조 높은 생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단, 린넨(마), 벨벳 등 100% 천연 패브릭으로 이루어져 소재만으로도 건강에 좋은 친환경적이며, 방음과 보온은 물론 습도 조절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러리’는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아래 3가지 컨셉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텍스타일 위빙(Textile Weaving) 텍스타일 위빙..

벽면,문 2007.10.09

삼성전자 , 日 Good Design Award서 27개 제품 수상

삼성전자가 일본 산업디자인진흥원(JIDPO, Japan Industrial Design PromotionOrganization)이 주관하고 작년으로 50주년을 맞은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Good Design Award 2007」에서 양문형 냉장고가 'Best 15'(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총 27개 제품이 선정되어 국내 최다 수상기업이 됐다. 삼성전자는 작년 「Good Design Award 2006」에서 '메모리 캠코더 SC-X210L'로 'Best 15'을, '삼성 디자인 멤버쉽 프로그램'으로 '심사위원장 특별상'을 국내 최초 수상한 바 있다. 삼성전자에 2년 연속 'Best 15'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겨 준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RSJ1KSSV)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산업 디자..

서울시 신청사, 친환경·최첨단 건물로 재탄생

전시관, 취업정보센터 등 시민문화공간 대폭 확충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도입 이중 유리벽 외관에 다각형 철골 건물로 건립 업그레이드된 서울시 신청사 건립계획안이 최근 문화재위원회를 통과하고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3월 16일 신청사 건립계획안이 조건부로 허가받고, 이어 지난 5일 열린 문화재위원회에서 시의 신청사 건립계획안이 최종 통과된데 따른 것. 새롭게 건립되는 신청사는 친환경·최첨단의 22층 건물로, 2010년 9월 현 시청사 옆에 들어서게 된다. 신청사는 외관 전면이 유리로 마감된 철골 건물로, 8면을 지닌 다각형 모양으로 설계됐다. 연면적은 72,450㎡으로 당초 계획보다 1만7,518㎡ 축소되었지만, 문화공간은 16.6%에서 30%로 배 가까이 늘어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문화공간에는..

인테리어 2007.10.09

주방과 다이닝 룸 가을 데코 아이디어

주방 쪽은 기능이 뚜렷한 생활 공간이다 보니 데코보다는 실용성을 먼저 고려하게 된다. 가족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는 범위를 정한다면 주방 공간에도 꾸밀 수 있는 곳이 무척 많다. 요리가 즐거워지고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는 주방 데코 아이디어가 궁금하다. 사진|장영 사진 어시스트|김승기 진행|김지현 기자 Deco 1_ 크고 작은 패턴 매치로 생동감 연출 여러 가지 패턴을 섞어서 단조로운 식탁에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원래 패턴 매치만큼 눈에 띄고 확실한 코너 공간 데코도 없다. 식탁 쪽 벽에는 가을을 연상케 하는 낙엽 패턴 벽지를 붙이고, 테이블보로는 잔잔한 꽃무늬 패턴을 매치해 포근한 코너를 연출했다. 사진처럼 식탁 위쪽 코너에 위아래 2단으로 선반을 달면 아기자기한 주방 소품들을 예쁘게 데코할 수 ..

도자기에 아름다운 삶을 채색하는 여자 유미정 씨

진행| 윤지영 기자 사진 | 김동오 흰 그릇은 보는 대로 샀어요. 이젠 좀 덜할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그릇 욕심이 많아요. 언젠가는 그려야지 하고 쌓아 놓아 우리 집 곳곳에는 도자기들이 꽤 있죠. 포슬린 페인팅은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서 작품을 만드는 작업이에요. 6년 전 선배 언니를 따라 공방에 놀러 갔다가 처음 포슬린 페인팅을 접하게 되었죠. 도자기를 빚고 굽는 것보다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았어요. 포슬린 페인팅은 2차 소성까지 끝내 표면이 반질반질한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원하는 색깔도 쉽게 나오고, 굽기 전에는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해요. 처음엔 너무 신이 나서 매일 매일 쉬지 않고 그림을 그리러 공방에 다녔어요. 거기서 만들어 온 작품을 보고 또 보고…. 그릇 종류는 거의 가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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