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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빈티지풍 투톤 효과의 최강! 밀크 페인트~사용방법 만들어진 밀크페인트,,,어떻게 사용할까요?? 사용하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 밀크페인트를 만들어 사용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정리를 해드립니다. 필요한 만큼을 착색제와 혼합하여 표면에 발라 줍니다. 건조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건조후 사포를 이용하여 표면을 샌딩하면 매우 부드러운 표면을 얻을수 있습니다. 밀크 페인트 자체가 부드러운 하도제의 역할을 하므로 별도의 하도제가 없어도 되며, 샌딩이 매우 쉽습니다. 또한, 종이의 접착제나 표면 코팅제로도 사용하는 카제인은 어느곳에도 쉽게 부착이 되므로, 리폼 자재로서도 매우 훌륭한 자재 입니다. 앞의 페인트가 마른후 다른 색상을 만들어 기존칠 위에 한번더 발라 줍니다. (사진은 파랑색을 바르고 그 후에 초콜릿 색을 덧칠한.. 2009. 2. 12.
사는것보다 100배낫다-살림이스트들의 DIY제작기 재료 : 괘종시계, 사포, 젯소, 페인트, 붓, 롤러, 학다리 4개, 롤러빠찌링 1개, 다보, 선반, 패브릭, 딱풀, 철망장, 글루건 ① 버려진 괘종시계를 주워왔어요. 몰딩이 예뻐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먼저 시계안에 있는 부속품들을 다 떼어내고 샤사삭 사포질을 해주었어요. ② 다음으로 젯소 2번 칠하고 페인트 3번 칠해줬어요. 페인트는 삼페인트에서 나오는 화이트 크림색을 사용했구요. 넓은면은 롤러를, 좁은면은 붓을 사용해서 칠해줬어요. 이제부터 부속품을 달아주어야 하는데요, 괘종시계 리폼에 들어가는 부속품들에 대해 잠깐 공부해보도록 할께요 선반은 올리기 위해 다보를 달아주고 문을 고정시키기 위해 롤러 삐찌링을 달아줬어요. 그리고 괘종시계에 달려있던 유리를 떼어내고 철망장을 달아줍니다. 철망장은 페인트.. 2009. 2. 12.
시트지로 소가구·가전을 변신시키다 Idea 1 낡고 싫증난 가구의 재발견 화이트 바탕의 레드 도트 시트지로 볼품없는 사이드 테이블을 변신시켰다. 싫증난 가구도 시트지 한 롤이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시트지를 가구에 붙일 때는 무늬를 봐 가면서 재단하는 게 중요하다. 사진 속 가구의 경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안과 겉의 도트 무늬가 대칭이 되도록 시트지를 붙였다. 점착식 시트지의 경우 가구에 떼었다 붙였다 하면 구김이 가서 못쓴다. 처음부터 신중을 기하도록 한다. 점착식 벽지 7천원, 커즈미. Idea 2 플라워 패턴으로 화려해진 냉장고 강렬한 컬러와 화려한 패턴의 시트지 하나면 공간에 포인트를 연출할 수 있다. 밋밋한 단색 컬러의 냉장고가 영 싫증이 나서 블랙 바탕에 레드 플라워 패턴의 시트지로 한껏 멋을 내 봤다. 애물단지 냉장고에.. 2009. 2. 12.
기초만 알아도 집을 확 바꿀 수 있다, 패브릭 패브릭은 인테리어에 중요한 이미지를 주는 아이템. 그 집의 소파 컬러만 달라져도, 커튼의 모양만 바뀌어도 집이 전혀 다르게 보인다. 학창 시절 배운 바느질 솜씨만으로도 집을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 잘 고른 원단 하나로, 쉽고 알뜰하게 집을 꾸며 보는 패브릭 데커레이션 노하우. 패브릭, 어떤 걸 고를까 플라워 패턴_ 꽃송이가 크고 화려한 플라워 패턴은 쿠션이나 1인 소파 또는 벽면 꾸밈에 좋다. 다만 한 공간 안에서 두 군데 이상 사용하면 어지럽고 집이 좁아 보인다. 작은 꽃송이는 소파 커버나 쿠션 등에 몇 가지를 통일해 사용하면 안정감이 있다. 도트, 스트라이프 패턴_ 초보자일 경우 벽 꾸밈에는 적절치 않다. 수평이나 수직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 커튼이나 침구로 활용하면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 2009. 2. 12.
가구 만들기 "가구를 만든다" 라고 말하면 흔히들 나무를 자르고 재단하는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러한 거칠고 힘든 과정때문에 전혀 해본적이 없는 초보나 주부들에게는 가구를 만든다는것 자체가 어렵게 느껴져 왔을것입니다. 하지만 유행이 바뀌고 인테리어 소품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겨나면서 집안의 모든소품들을 직접 만드는게 유행처럼 되어 가고 있는것처럼 가구 또한 주문제작을 하거나 직접 만드는 주부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 직접 설계부터 재단을 하는분들도 있지만 최근에는 재단의 과정을 생략한 조립부터 직접 해보는 반가구 상품까지 등장하였습니다. 재료선정에서 부터 완성품까지 직접 제작하는 솜씨좋은 분들도 많지만 초보도 쉽게 만들수 있는 반가구 diy 상품은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많은 여성분들이나 남자분들.. 2009. 2. 12.
브렘(Brem)의 새로운 장식용 라디에이터 브렘(Brem)의 새로운 장식용 라디에이터는 완벽한 인테리어 장식품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현대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가정용 라디에이터는 이제 거실 내부 공간 안에서 어떤 형태로든 설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변모하고 있다. 브렘의 장식용 라디에이터는 예술작품으로 여겨도 될 만큼 이집트 테마에서부터 예술작품 장식 및 미니멀리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벽 하단에 라디에이터를 설치하던 종래의 방식과 달리, 브렘은 라디에이터를 문틀 주위에 장식품처럼 부착할 수도 있고, 기능성 회화작품처럼 벽면 중앙에 설치할 수도 있다. 이 장식용 라디에이터는 열 전도체로 사용되는 고가의 장식용 스톤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브렘의 장식용 라디에이터는 실내 분위기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소.. 200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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