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로 아이방을 단장하자!

아이방 2009. 2. 13. 16:37 Posted by 비회원
시트지로 아이 방을 단장하자
시트지와 스티커가 업그레이드되었다. 두께는 도톰해지고 구김은 쉽게 가지 않아서 붙이기가 간편해졌다. 거기에 색감이나 질감, 디자인까지 다양하고 고급스러워졌는데, 한층 새로워진 시트지와 스티커를 이용해 아이방을 변신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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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ea 1. 스트라이프 패턴 시트지를 벽지처럼
데코 시트지를 이용하면 낙서가 많은 아이 방 벽을 말끔하게 새단장할 수 있다. 또 더러워지면 물걸레로 쓱싹 닦아 낼 수 있어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누구의 도움 없이 쉽게 붙일 수 있어 간편하다. 폭이 넓어서 무늬 맞추기도 편리하며 스티커 형식이라 뒷면의 이면지만 떼면 바로 붙일 수 있다. 데코 시트지를 벽에 붙인 후 다른 제품으로 바꾸고 싶다면, 그 위에 바로 다시 붙이면 된다. 데코 시트 DPS-05 2천5백원, 둥지꾸미기.

Idea 2. 기능성 글라스 시트지로 화사하게
열기구가 예쁘게 프린트된 기능성 글라스 시트지를 아이 방 창에 붙였다.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좁은 공간을 화사하게 연출하기에 충분하다. 글라스 시트지는 반투명이며 자외선 차단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글라스 시트지를 붙인 창은 깨졌을 경우에도 유리 파편이 튀지 않아, 혹시 모를 안전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스티커 형식의 접착 시트지로 뒷면의 이면지를 떼어 내면 혼자서도 쉽게 붙일 수 있다. 글라스 시트 WS-10 7천8백원, 둥지꾸미기.


Idea 1. 칠판 시트지로 뚝딱 꾸민 낙서 공간
여기저기 낙서하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벽면에 낙서 칠판을 만들어 봤다. 벽이나 액자에 붙이기만 하면 바로 칠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트지를 이용한 것이다. 칠판 시트지는 일반 칠판처럼 분필로 적고 칠판 지우개 또는 마른 천으로 쓱싹 문지르면 쉽게 지울 수 있다. 대화가 부족한 아이와의 의사 소통 창구나 알림 게시판으로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 칠판 시트 55062-3 4천4백원, 커즈미.

Idea 2. 파스텔 톤 스티커로 경쾌한 분위기 내기
블루빛 뭉게구름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아이 방. 앙증맞은 자동차 모양의 스티커까지 이용해 아이 방 벽을 산뜻하게 단장했다. 서로 다른 2개의 스티커지만 어울리는 파스텔 톤을 선택해 조화를 이룬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하늘 스티커는 천장 쪽으로, 자동차 스티커는 바닥 쪽으로 매치해 균형을 이룬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하늘 1만5천원, 아리. 자동차 놀이 1만8천원, 아리.


Idea 1. 아이와 함께 귀여운 고양이 만나기
예쁜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방에서 장난을 치는 생각만으로도 아이들은 기뻐할 듯. 아이와 함께 방 곳곳에 고양이 스티커를 붙여 보자. 다양한 포즈의 고양이와 귀여운 발자국 스티커로 아이 방이 한층 활기차졌다. 특히 책장의 빈 벽에 붙인 장난치는 고양이가 경쾌한 공간을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스티커 뒷면의 이면지를 2~3㎝만 벗긴 다음 책장 선반에 입체적으로 붙여도 재미있겠다. 퍼플캣 1만8천원, 아이코닉.

Idea 2. 우주에 관심 있는 아이에게 안성맞춤
아이 방 창에 붙여 주면 딱 좋을 듯한 우주 스티커. 창이나 벽에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다. 별다른 노하우도 필요 없다. 우선, 스티커를 붙이고자 하는 유리창에 세정제를 뿌리고 마른걸레로 먼지와 기름기만 닦으면 준비 완료. 스티커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밀어내듯이 창에 붙이면 완성. 스티커 패턴과 유리창의 방향이 맞는지만 확인한다. 기포가 생긴 부분은 시침핀을 이용해 공기를 뺀다. 우주 1만5천원,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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