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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비빔밥 레시피, 나른한 봄철 입맛 살리는 초간단 1인분 요리
봄철이 되면 시장이나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채소가 바로 봄동입니다.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있어 간단하게 무쳐도 맛있고, 비빔밥으로 먹어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혼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1인분 봄동 비빔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 시간도 짧아서 혼밥 메뉴나 간단한 점심 메뉴로 좋습니다.
봄동 비빔밥 재료 (1인분 기준)
주재료
- 봄동 반 포기
- 밥 1공기
- 계란 1개
양념장 (밥숟가락 기준)
- 고춧가루 2큰술
- 멸치액젓 1큰술 (또는 까나리액젓)
- 진간장 1큰술
- 매실액 1큰술
- 다진 마늘 0.5큰술
- 참기름 1큰술
- 통깨 약간
※ 매실액이 없다면 설탕 0.5큰술로 대체 가능합니다.
봄동 손질 방법
먼저 봄동 밑동을 잘라 잎을 하나씩 떼어냅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털어주세요.
그 다음 한입 크기로 큼직하게 썰거나 손으로 뜯어 준비합니다.
손으로 뜯으면 식감이 더 살아납니다.
양념장 만들기
넓은 볼에 고춧가루, 액젓, 진간장, 매실액,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손질한 봄동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살살 버무립니다.
Tip
봄동을 너무 세게 치대면 풋내가 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섞듯이 버무리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 프라이 만들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뒤 계란 프라이를 만듭니다.
비빔밥에는 반숙 계란이 잘 어울립니다.
노른자를 터뜨려 비비면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납니다.
봄동 비빔밥 완성하기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양념에 버무린 봄동을 넉넉하게 올립니다.
그 위에 계란 프라이를 올리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주면 완성입니다.
숟가락으로 슥슥 비비면 아삭한 봄동과 고소한 계란이 어우러진 봄동 비빔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봄동 보관 방법
남은 봄동은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에 감싸 비닐팩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2~3일 정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함께 넣으면 좋은 재료
봄동 비빔밥은 다른 반찬과도 잘 어울립니다.
예를 들어
- 무생채
- 콩나물
- 김가루
- 참치
이런 재료를 함께 넣으면 식감과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봄동은 별다른 조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채소입니다.
특히 봄동 비빔밥은 재료 준비와 조리가 간단해서 혼밥 메뉴로도 좋습니다.
나른한 봄철 입맛이 없을 때,
아삭한 봄동과 고소한 계란이 어우러진 비빔밥 한 그릇으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해 보세요.
비빔밥은 그릇에서 바로 비비기보다
넓은 스텐 비빔볼에서 먼저 비비면 양념이 훨씬 고르게 섞입니다.
샐러드, 무침, 비빔밥까지 활용도가 높아
주방에서 자주 쓰는 기본 조리도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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