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살린 안전한 아기 침대 ‘허샤목’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무엇을 해줄까 매일 고민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예쁘고 특이한 제품도 좋지만 아기를 위해서라면 안전을 빼놓을 수 없다. 어른들이 누워 잠자고 쉬는 해먹의 아기용 버전이라 할 수 있는 ‘허샤목(Hushamok)’은 우선 스타일에서 눈에 띈다. 특이한 가구로 아기 방을 멋지게 장식하는 것뿐 아니라 성장기 가장 중요한 시기에 아기가 편안한 자세로 안전하게 잠잘 수 있도록 해준다. 허샤목은 가벼운 알루미늄과 철강, 유럽산 너도밤나무로 프레임이 만들어졌고 100% 유기농 면을 사용해 세탁기로 빨 수 있다. 무게가 가벼워 집안에서 이곳저곳으로 옮기기가 쉽다. 생김새도 특이하지만 밝은 초록, 오렌지, 핑크 색상이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준다. 가장 큰 특징은 아기가 안에 있을 때 해..
가 구
2008. 8. 2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