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엘리어트(Hugh Elliott)는 “사람이 원하는 전부는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렇다. 우리 모두 내 얘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럴 친구나 가족이 없는 외로운 현대인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세가 토이즈(Sega Toys)에서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화분 ‘페코파(Pekoppa)’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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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파’는 사람의 말에 반응을 보이는 혁신적인 새로운 식물이다. 화분 속에는 사람이 말하는 패턴을 감지해 줄기를 구부리고, 잎을 움직이게 하는 칩이 내장되어 있다.


줄기에 내장된 바이오 금속에 전류를 흐르게 하면 실제로 잎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처럼 움직인다. 배꼽 인사는 사람이 하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표시이다. 따라서 이야기의 맥이 끊어지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계속할 수 있다.


색상은 하얀색, 갈색, 파란색으로 나왔고, 크기는 100*150*50mm (4*6*2”)이다. AAA 배터리 3개가 들어있고, 사용설명서는 일본어로 나와 있다.


대화의 타이밍을 읽고 고개를 숙이거나 잎을 살랑살랑 움직여 동조를 해 주는 ‘페코파’의 가격은 49달러이다.
 

출처: http://www.japantrendshop.com/pekoppa-communication-plant-p-3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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