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18일, 서울 코엑스서 “2007 친환경 상품전시회” 참가 - 세계 최초 친환경 기술 적용 제품 소개 - LG전자 오태영 품질연구실장 “친환경 제품 개발을 강화해 모든 제품에 적용하는 등 환경경영을 한층 강화할 계획
LG전자(대표 南鏞/www.lge.com)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COEX)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종합 전시회인 『2007 친환경 상품전시회』에 참가한다.
LG전자는 216m2부스를 마련, 최첨단 친환경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주변 밝기에 따라 영상값이 조절되는 아이큐(조명 자동 조절장치 EyeQ) 기능을 탑재한 LCD TV, ▲ 스팀(Steam) 방식과 알러지 케어(Allergy care) 기능을 채용해 적은 소비 전력으로 높은 세탁력을 발휘하는 스팀 트롬(TROMM) 세탁기 등 세계 최초로 친환경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전시하고 ▲2007년 환경경영 제품부문 대통령상을 거머쥔 휘센(Whisen) 에어컨을 선보인다.
또, LG전자 환경경영 관련 활동들을 소개하고, 현재 진행되는 ‘친환경 설계(Eco-design)’ 현황을 선보 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친환경 나뭇잎 작성, 폐휴대폰 수거 및 광파오븐을 이용한 「쿠킹(Cooking) 이벤트」를 준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