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뚜껑이 열려 있는 것을 보면 불결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깔끔한 걸 원하는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 나왔다.
캐나다의 디자이너 트로이 아담스(Troy Adams)가 디자인한 벤치토일렛(BenchToilet)이다.
장식 소품인 벤치토일렛은 변기를 가리는 슬라이딩 나무 패널로서 파우더 룸용 벤치로 사용할 수도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화장실의 미적 감각을 한 차원 높여줬다.
이 벤치를 설치하고 자동으로 물을 내리는 기능만 있다면 모든 것이 완벽하다. 자동으로 물을 내려주는 변기가 아니면 애초에 보고 싶지 않던 장면을 봐야만 할 테니까 말이다.
이 멋진 벤치토일렛의 가격은 11,475달러이다.
출처 Bornrich
http://www.bornrich.org/entry/the-tricky-toilet-now-its-there-now-its-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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