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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꾸미기122

좁은 주방 널찍하게 꾸미기 좁은 주방 널찍하게 꾸미기 주방이 달라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오픈된 ‘패밀리 키친’ 기능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것. 이제 더 이상 주부만의 아지트가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도록 좀 더 넓고 기능적으로 잘 쓰는 방법이 없을까? 빈틈없던 주방을 탁 트인 공간으로 바꾸는 노하우, 몇 가지 원칙만 알아두면 생각보다 쉽다. idea1이동식 아일랜드 카운터 하나로 …ㄱ, ㄷ자형 시스템 주방 만들기 좁은 부엌에서 자주 사용하는 ㄱ자형, ㅡ자형 부엌은 작업하는 동안 주부를 다른 가족들로부터 소외시킨다는 단점이 있었다. 몇 년 전부터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아일랜드 카운터는 주부가 거실을 바라보면서 작업할 수 있고 부엌을 가족 모두를 위한 오픈 스페이스로 바꿔주며, 수납공간도 풍부해 여러모로.. 2007. 9. 3.
붉은 색 조명이 어울리는 주방 붉은 색 조명이 어울리는 주방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2422화,인테리어는 많이 보고 많이 해보는 것이라는 박혜경. 붉은 색 조명이 어울리는 주방을 공개한다. 미얀마산 중고가구를 이용하여 식탁을 꾸미고 화려한 조명으로 색다른 연출을 했다. 모든 물건은 수납장에 넣어 깔끔한 공간 연출을 하였다. 2007. 9. 3.
프로방스 키친 데코 아이디어 프로방스 키친 데코 아이디어 주부라면 누구나 그림 같은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꿈꾼다. 경기도 일산의 전원 마을, 주부가 직접 꾸민 예쁜 주방이 마치 유럽의 작은 시골집 같다. 살림하기 편리한 기능성까지 갖춘 경영규 주부의 프로방스풍 주방을 구경해보자. 몇 년 전까지 아파트에 살았던 경영규 주부는 평소 가드닝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자연스레 전원생활을 꿈꾸게 되었다. 평범한 외관의 전원주택을 비교적 싼값에 구입, 인테리어를 바꾸는 데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자신의 머릿속 그림대로 완성되어 가는 리모델링 작업은 그야말로 행복 그 자체,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쓴 데가 주방이었다. 기능성 주방에 대해 말이 많지만 평소 꿈꾸던 대로 자연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느낌으로 꾸몄다. 현관에 들어서면 거실과 주방이 한눈.. 2007. 8. 30.
외국 주부들의 키친& 라이프스타일 펌]외국 주부들의 키친& 라이프스타일 다른 나라 주부들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주방 살림을 꾸미고 있을까? 각국 도시의 키친 라이프스타일을 취재했다. 증권사에서 일하는 캐롤은 프랑스인 남편과 함께 5년째 파리에서 거주하는 미국인 주부.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로 손꼽히는 마레(Marais)지구의 생폴(st.Paul)에 자리 잡은 그녀의 집은 창문 밖으로 생폴 지하철역과 그 앞에 있는 작은 회전목마가 바로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아름다운 곳이다. 고풍스러운 건물 안에 모던하게 꾸민 인테리어는 이 집의 자랑거리. 심플하면서도 생활하기 편리하게 개조했다. 서구 사람들이 그렇듯 캐롤 역시 침실, 거실, 주방 등을 엄격히 분리하지 않은 널찍한 공간 안에 파티션과 유리벽 등으로 공간을 구획하여 주방을 만들었다. 복층.. 2007. 8. 29.
작품처럼 특별한 파이렉스 100년 동안 명성을 쌓아온 파이렉스 요즘 실용성은 기본이고 인테리어 오브제로 착각할 만큼 세련된 주방용품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 이제는 이렇듯 넘쳐나는 제품 속에서 내게 의미가 있는지, 소유할 가치가 있는지 등 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야 할 때다. 1백여 년 동안 명성을 쌓아온 아름답고 편리한 파이렉스의 주방용품이라면 믿을 수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소비자의 마음에 남아 있는 제품 파이렉스 브랜드를 설명할 때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이란 수식어가 고루하다면 ‘오랜 세월 동안 소비자의 마음에 남아 있는’이란 표현은 어떨까. 파이렉스는 미국에서 에디슨을 위해 전구유리를 개발한 것에서 그 시작이 비롯되었고, 미국 내 최초로 오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열유리를 개발했다. 1백여 년 동안 주방 용품의 .. 2007. 8. 29.
이국적인 패턴 패브릭 열대 지방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드러나는 패턴이나 컬러로 만든 패브릭을 말한다. 신비스러운 느낌의 큰 플라워 패턴이나 페이즐리 문양, 강렬한 반복 패턴을 보여주는 패브릭이 많으며 컬러는 그린과 코발트블루, 초콜릿, 와인 컬러 등을 사용해 강렬한 느낌의 이그조틱 스타일을 연출한다. matching know-how 열대 분위기가 나거나 화려한 패턴이 많은 이그조틱 스타일의 패브릭은 무지와 함께 매치하거나 문양의 크기가 다양한 것끼리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채도가 높은 컬러는 낮은 채도와 섞거나 반대로 같은 컬러를 사용해 매치하는 것이 좋다. 블루와 다크 브라운, 그린 등의 컬러가 들어간 원단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idea 1 그린·블루 플로럴 패턴+그래픽&플로럴 패턴 basic coordination + 열.. 2007. 8. 29.
모던한 오리엔탈 스타일 앤티크한 오리엔탈과 달리 화려한 컬러와 이국적인 분위기의 소품으로 꾸민 모던한 느낌의 오리엔탈 스타일. 정갈하고 깔끔한 한식기를 화사한 컬러에 매치하면 기존의 오리엔탈 스타일과 다른 테이블을 꾸밀 수 있다. styling idea| 심플한 화이트 컬러와 달리 짙은 난색 계열인 노란색이나 빨간색 등으로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화사한 컬러의 벽에 어울리도록 조명과 물잔 등의 소품을 원색으로 배열하고 센터피스는 심플하게 나뭇가지로 연출하면 세련된 스타일의 오리엔탈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다. furniture 가죽을 덧댄 짙은 색 가구는 오리엔탈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가구를 선택할 때는 색이 옅거나, 장식이 너무 많은 것,서양식 앤티크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닳아서 반짝거리는 낡은 가죽 의자의 차분한 컬.. 2007. 8. 29.
이보은의 쿡피아 잡지, 방송 등 각종 매체에 소개되는 요리를 스타일링 하며 ‘쿡피아 쿠킹 아카데미(이하 쿡피아)’의 원장으로 항상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말하는 주방은 자신과 가장 깊게 호흡을 나누는 무대이며 그녀의 모든 것을 소화해낼 수 있어야 하는 자신의 분신이다. #전문가도 반한 Z:IN 인테리어 대리석의 매력 “부엌은 요리전문가에게 ‘삶의 일터’지만 일하는 사람과 일체가 되는 곳입니다. Z:IN 인테리어 대리석이 부엌의 격을 한층 더 높인 셈이죠. 그래서인지 그곳에서 일하는 제 모습에 강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잡지, 방송 등 각종 매체에 소개되는 요리를 스타일링 하며 ‘쿡피아 쿠킹 아카데미(이하 쿡피아)’의 원장으로 항상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말하는 주방은 자신과 가장 깊게 호흡을 나누는 무대.. 2007. 8. 29.
새로운 트렌드의 주방 새로운 트렌드의 주방 유럽인들은 주방을 끔찍히 아낀단다. 그래서 유명한 부엌가구회사들이 독일, 이탈리아가 많다. 최근 트렌드를 앞서가는 이탈리아 Ernestomeda사의 제품을 살펴본다. 폴딩현태로 접히는 반투명 유리문으로 수납장 안의 조명이 조리기구, 용기, 컵, 접시 등의 내용물이 희미하게 보이게 해 주고 멋스러움까지 선사한다. 전통적인 스타일의 주방이지만 수납장의 전면을 반투명 유리로 바꾸어 새로운 감각을 갖다 주었다. 아취형의 수도꼭지에 LED의 램프를 달아 물이 쏟아질 때 드라마틱하고 필요시에 적당한 곳에 빛을 쏴 줌으로써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방 카운터를 새로 개발한 세라믹 소재로 써서 아름답고 빛나며 또 보수도 거의 필요없게 하였다. 체리의 수납장과 스텐레스 카운터 탑을 가진 실버톤 조.. 2007. 8. 29.
고품격 인텔리전트 키친 - 경향하우징페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에서 LG빌트인가전과 한샘의 신규브랜드 키친바흐 제품이 함께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집의 중심이자 주부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에 한샘의 고품격 브랜드 키친바흐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면서, 각각의 기능성을 강조한 편리하고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소개했다. 넓은 전시장에 시공된 4개의 키친바흐 제품에 방문객들은 줄을 이었고, 신규 브랜드인 만큼 궁금한 점도 많아 질문공세가 이어졌다. 최고급 품질과 최신 유럽식트렌드를 반영한 키친바흐 600 노블레스는 고품격 모던 스타일의 인텔리전트 키친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독일의 세계적인 화학 회사인 Degussa社의 파라판 소재를 사용하여 완벽한 품질을 자랑한다. 표면 광택은 거울과 같고 질감 역시 뛰어나 완벽한 하이글로시 .. 2007. 8. 27.
한샘의 아일랜드 부엌 가구 - 네 개의 섬에서 일어나는 네가지 일상 육지에서 떨어져 나온 고요한 섬처럼 주방 한가운데 자리 잡은 부엌가구 아일랜드. 그 곳에서 주부들은 차를 마시고 아이들의 숙제를 봐주며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와인 한잔씩을 나눈다. 한샘에서 선보이는 네 개의 아일랜드와 그곳의 주인들. '인텔5 바이오 펄' 사용하는 김계정씨 "또 다른 꿈을 꾸는 미래의 발판" 고등학교 2학년 딸을 둔 김계정씨는 마흔을 넘긴 나이라고는 좀처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젊다. 새벽마다 영어 방송을 듣고 학원을 다니면서 끊임없이 책을 보고 공부를 하는 열정 때문이 아닐까. 주방의 아일랜드는 그녀에게 있어 또 다른 꿈을 꾸게하는 경건한 배움의 터다. "우리나라에 아일랜드 부엌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2년 전부터였지만 저는 5년 전부터 아일랜드를 사용해왔어요. 그때 미국에 있었는데, 매.. 2007. 8. 27.
유러피안 스타일의 자연을 닮은 부엌 동부이촌동에 위치한 전망 좋은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면서 선택하게 된 키친바흐 #800 로열의 시공사례입니다. 키친바흐 800 로열은 화사한 화이트 오크 원목에 음각과 양각이 조화를 이루는 더블 프레임 장식과 여성스러운 손잡이가 어우러져 귀족적이고 섬세한 느낌이 살아나는 클래시컬한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 아일랜드를 짜넣어 'ㄷ'자 구조로 설계하여 조리공간을 더욱 넉넉하게 확보하였습니다. → 벽면에 짜넣은 키높이 장과 장식유리장은 클래식한 아름다움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추었습니다. → 아일랜드 윗부분에 골드라인의 유리 장식장을 두어 고급스러운 유럽식 부엌을 재현했습니다. → 원목 프레임에 내구성과 디자인을 고려한 최적의 비율인 45도 분할기법을 도입하여, 오랜 세월이 지나도 뒤틀림 없이 처음 상태 그대로 사용.. 2007. 8. 27.
반짝이는 진주빛에 환경까지 생각한 명품키친 김지원 주부(35세, 마포거주)는 얼마전 같은 단지 내에서 이사를 하면서 부엌을 새로 개조했습니다. 집전체를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중점에 두었던 공간은 부엌. 이전에 거주하던 집은 30평대 집에 가장 일반적인 ㄱ자 형태의 부엌으로 좁고 평범한 부엌이었으나 44평으로 개조하면서 평소에 생각해 두었던 사항들을 반영해 가족을 위한 부엌공간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집을 고치거나 이사를 하면 새집증후군, 새가구증후군으로 한동안 기관지나 피부에 안좋을 영향을 끼치기 쉽습니다. 김지원 주부는 6살짜리 연서(딸)의 기관지를 고려하여 부엌가구는 특별히 유해물질이 거의 방출되지 않는다는 제품으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시공후에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아 그 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2007. 8. 27.
키친바흐 #600 오리엔탈 루비티크 메종 마리끌레르가 발간되는 가야미디어 김영철 前회장의 새로 신축한 2층 주택의 부엌 공간에 고품격 부엌 브랜드 한샘 키친바흐의 #600 오리엔탈 루비티크가 자리잡았습니다. 와인 컬러의 루비티크와 하이글로시 화이트를 매치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동양의 멋이 느껴지는 주방. 공간의 수납력을 극대화해 단정하게 정돈 된 주방은 아일랜드의 도입으로 조리공간의 확장은 물론, 가족과 소통하는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1. 루비티크와 하이글로시 화이트의 산뜻한 컬러 매치 벽면을 가득채운 하이글로시 수납장은 부엌을 한층 고급스럽고 넓어 보이게 합니다. 기능성 또한 뛰어나 기본 수납 뿐만 아니라, 냉장고나 오븐 등을 빌트인할 수 있습니다. 2. 아일랜드의 도입으로 조리공간의 확장과 소통의 공간으로써 활용 아일랜.. 2007. 8. 27.
집안의 중심은 주방, 주방의 꽃은 아일랜드! 예전만해도 주방의 '보조' 가구에 지나지 않았던 아일랜드가 이제 주방의 필수품이자 집안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주방이 가족 공동의 문화 공간으로 떠오르면서 아일랜드는 단순한 보조 조리대에서, 식탁으로 그리고 책상과 와인 바 등 다채롭게 활용되고 있는 것. 주방 가구 전문 브랜드 한샘에서는 이번 봄,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멋스러운 아일랜드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와인바로 그리고 세련된 인테리어 오브제로 손색 없는 '키친바흐 아일랜드'가 그 주인공. 와인 글라스와 백자의 곡선을 닮은 키친바흐 아일랜드의 다양한 쓰임새와 매력을 만나본다. 아일랜드는 필수다 예전만해도 주방의 '보조' 가구에 지나지 않았던 아일랜드가 이제 주방의 필수품이자 집안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부엌이 단순히 조리와 식사만 하는 .. 2007. 8. 27.
식탁 팬던트에서도 형광등이 주류가 되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서, 가정에 있어도 지금부터는 에너지 절약에 충분히 배려한 인테리어 계획이 필요하고 있습니다.세계적으로도 조명기구는, 소비 전력의 적은 형광등이나 LED에의 전환이 촉구받고 있습니다. 식탁상의 팬던트라고 하면, 음식이 맛있게 보여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백열등이라고 할 생각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에너지 절약 효과가 높고 연색성의 좋은 형광등을 사용한 팬던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형광등의 이미지를 뒤집는 새로운 팬던트를 소개합시다. 【관련 사이트】 백열등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백열등이 금지!(이)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모기향형 형광등으로 조명 디자인이 바뀐다! 2007 년 봄에 발표된 마츠시타 전기산업의 스파이라르파룩크 형광등.15W (와)과.. 2007. 8. 26.
헬스 푸드 테이블 여름철 삼복만 챙겨도 세 번은 가족을 위한 보양 요리를 준비하게 된다. 이때 센스를 더해 보양 요리를 차리면 가족들에게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수 있다. 모던한 오리엔탈 테이블 위에 건강을 담는 감각적인 세팅 노하우. suggestion 1 모던한 한식기 쇼핑 가이드 “한식 테이블을 모던하게 꾸미려면 오리엔탈 디테일을 모던하게 디자인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포인트죠. 패턴은 동양적인데 디자인은 심플한 것도 있고 투박한 질그릇 느낌이 나지만 컬러는 강하게 터치하는 등 다양한 식기가 많아요. 주방 소품 하나에서도 모던한 감각과 오리엔탈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다양한 테이블 세팅이 가능하답니다.” 1 _오리엔탈 패턴 요즘은 패턴을 이용한 그릇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패턴들이 유럽 스타일에.. 2007. 8. 22.
아이디어 네추럴 스타일 공간을 보기 좋게 꾸미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사용하기 쉽게 기능적으로 만든 인테리어 감각을 보여주는 것이다. 원하는 대로 간격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앵글 선반부터 피스를 박아 주방도구를 걸어둔 아이디어까지 부담스럽지 않고 기능적인 공간이 많다. 다루기 어려운 원목을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손때가 묻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것이 바로 노하우. 개수대 위에 설치한 수납꽂이 상부장을 달지 않고 개수대 위에 접시를 수납할 수 있는 접시꽂이를 걸었다. 접시를 촘촘하게 꽂을 수 있도록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것으로 나무틀 밑에 고리 피스를 달아 컵을 걸 수 있게 한 점도 돋보인다. 이때 그릇이 깨지지 않도록 고무로 싸인 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납걸이로 활용한 옷걸이 허전한 공간 윗부분에 두꺼운 패.. 2007. 8. 22.
대리석 식탁 대리석 식탁 자료제공 [ 이건 석재] 2007. 8. 22.
아름답게 기능적인 키친 대면형 키친을 사용한 공간 코디네이터 플랫 대면형 오픈선반 스타일 플랫 대면형 오픈선반 스타일 플랫 대면형 패널 사양 플랫 대면형의 오픈선반은, 화이트와 라이트 우드의2 색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납 스페이스로서 사용하거나 소품을 장식하거나.당신의 센스를 살릴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스타일 플랫 대면형의 오픈선반의 칼라는 나뭇결3 색, 흰색1 색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식기 찬장 등 주변 아이템과 칼라를 여밀 수 있어 키친 공간에 일체감이 태어납니다. ※스타일 플랫 대면형 오픈선반의 경우, 워크 톱 높이850mm 만의 대응이 됩니다. 대면측을 오픈 스페이스로 하고 스툴을 두어, 바 카운터풍으로.멋진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깨끗이 심플한 인상 레일 손잡이 심플하고 샤프한 디자인.손을 대기.. 2007. 8. 21.
엘레강스 공간에서 일상을 사치스럽게! 캐비넷을 고집한 우아한 스타일의 식당 우아한 스타일은 「일상생활의 조건」으로부터!엄선한 엘레강스인 스타일로부터 연상하는 것은, 일상의 아무렇지도 않은 시간의 사치스러움입니다.여기서의 자신 스타일을 고집한 인테리어는, 창가의 좌우에 놓여진 캐비넷, 상질의 큰 식탁과 클래식 스타일의 다이닝 체어로부터 시작됩니다.가구가 주역이 된 플랜 만들기에서는, 식탁의 크기에 맞추어 다이닝의 스페이스가 정해져, 빛을 도입하는 창의 크기가 정해져 있어 옵니다.벽의 색, 의자의 색, 커텐의 색, 방안의 섬세한 것으로부터 인테리어까지 미묘하게 서로 영향을 주어 , 엘레강스 공간의 하모니가 만들어집니다.언제라도 인테리어의 주역은, 거기에 사는 사람의 「일상생활의 조건」과「자신 스타일」을 관철하는 자세입니다. 「엘레강스」는 좌우에.. 2007. 8. 20.
예쁜 식탁/테이블 애슐리 화이트 4인 식탁세트 버찌 접이식 다용도 테이블 포홈컨츄리 식탁 비발디 4인식탁세트(3color) 자료제공 | 예쁜 인테리어소품 천이백엠 2007. 8. 19.
단순한 키친과는 말하게 하지 않는다!디자인영혼 도요 키친 스타일·무불은, 키친을 가구로서 파악한 새로운 새로운 비주얼·프레젠테이션입니다. 키친을 가구로서 파악하는 공간완전히 새로운 컨셉으로 만들어진 쇼 룸 「TOYO KITCHIN STYLE meuble (도요 키친 스타일·무불)」가 록뽄기의 악시스 빌딩에 탄생했습니다.이 쇼 룸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단순한 시스템 키친의 쇼 룸이 아니고, 사는 사람의 개성이나 감성을 보다 풍부하게 반영되도록(듯이), 키친을 가구로서 파악한 인테리어 공간이 되어 있습니다.(테이블 위의 실버의 트레이는, 엣토레솟트사스의 「silver centerpice 」은제의 센터피스.) 무불의 입구.유리문을 열면 이공간이 퍼진다.록뽄기 악시스 빌딩의 지하의 일각, 유리 도어를 누르면, 흰 돌과 베네치안스탁코의 .. 2007. 8. 19.
‘주방’의 進化 ‘주방’의 進化 2006년, 화려한 트렌드와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주방은, 단지 주부의 가사노동을 돕기 위한 ‘편리’가 아니라 온 가족이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달라진 주방문화의 흐름을 짚어본다. 이제 더 이상 밥 짓는 곳이 아니다! 가운(家運)을 결정하던 재래식 부엌 옛날에는 이사를 오면 가장 먼저 서두른 것이 바로 솥을 거는 일이었다. 길일(吉日)을 택해 솥을 걸고 그날 밤 그 집에서 자면 그날이 곧 이삿날이었다. 주방(廚房)·정지 등으로 불린 한국의 재래식 부엌은 대체로 안방 벽에 이어져 부뚜막을 두고 무쇠 솥을 걸었는데 이는 길흉화복과 관계된 배치였다. 솥에서 밥을 풀 때 그 방향이 대문 쪽으로 향하면 ‘내푼다’고 했고 집 안쪽을 향하면 ‘들이푼다’고 했는데, 내푸면 복이 나간다고.. 2007. 8. 14.
낡은 주방용품 이용한 리폼 아이디어 낡은 주방용품 이용한 리폼 아이디어 낡은 프라이팬·냄비뚜껑·주걱의 변신!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낡거나 사용하지 않는 프라이팬, 냄비뚜껑, 주걱, 도마 등을 한데 모아보자. 반짝 아이디어 더해 실용성 살린 주방용품 D.I.Y. Idea1 - 채반 행주걸이 구멍이 뚫려 못쓰는 스테인리스 채반으로 만든 행주걸이. 채반 테두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뚫은 다음 나무집게를 매단 체인을 연결한다. 채반을 뒤집어 체인 3개를 채반 바닥 홈에 연결해 천장에 달아 고정시키면 완성! 주방 행주나 아이 사진, 요리 레시피, 장보기 리스트 등을 적은 메모지를 꽂아두면 실용적인 주방용품걸이로 사용할 수 있다. ■ 준·비·재·료스테인리스 채반, 송곳, 체인, 펜치, 나무집게, 못, 망치 ■ 만·들·기 1 채반 테두리.. 2007. 8. 13.
인테리어 :: 호텔같은 주방의 비밀은 … 키큰장 인테리어 :: 호텔같은 주방의 비밀은 … 키큰장 부엌은 키큰장 시대 “ 와~ 집 정말 넓어 보인다!” “주방에 수납공간이 많아 부럽다~” 두 달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 집에 입주한 강명화(43ㆍ목동)씨. 집들이 차 들린 이웃들의 탄성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리모델링시 강씨가 주력한 곳은 다름아닌 주방. 그 중에서도 두 벽면에 깔끔하게 들어앉은 키큰장은 강씨가 제일 만족하는 아이템이다. 강씨의 주방을 들어섰을 때 첫 느낌은 “호텔 같다!”는 것. 현관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사이에 두고 3단 키큰장 2세트가 일렬로 자리를 잡고, 그 사이 아일랜드와 식탁이 놓여 있다. 밖에 나와있는 살림살이라고는 미리 준비해둔 저녁 찬거리와 차분히 놓인 컵과 조리대 옆 조미료통 정도. 흔히 조리대 겸 식탁으로 사용하는.. 2007. 8. 12.
수납에서 인테리어 실마리를 찾다 Smart Storage 물컵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예쁘게 담아놓는 감각. 주방가전과 조리도구를 보기 좋고 쓰기 편하게 정리하고, 소가구를 활용하는 아이디어 수납까지…. 수납하면서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실용 노하우를 알아본다. 선반과 싱크대 문짝은 화이트, 연한 브라운 컬러의 타일로 벽면과 싱크대 상판을 처리하여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다. 선반 위 수납 아이템들도 비슷한 컬러 톤으로 맞춰 정돈되어 보인다. 1. 오픈 선반 수납의 지혜 높은 칸에는 앞으로 재활용할 빈 병, 잘 쓰지 않는 건조 식재료를 수납한다. 자주 쓰는 식기들은 크기별, 종류별로 포개서 눈높이에 정리해둘 것. 칸과 칸 사이에 접시의 밑면이 보이게 거는 수납도 시도해볼 수 있다. 2. 벽 고리에 총총총 걸어서… 조리도구는 한 통에 .. 2007. 8. 12.
Fashion in kitchen Fashion in kitchen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주방. 은은한 조명으로 마치 감각적인 바에 들어온 듯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 그 안에서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모습이다. 1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아일랜드 카운터로 서양 와인글라스의 흐르는 듯한 곡선과 우리 고유의 백자 실루엣을 접목해 디자인했다. 한샘 키친 바흐 뮤즈 2 다양한 수납공간이 구비되어 있어 실용적인 서랍장. 한샘 키친 바흐 뮤즈 3 키친 바흐 아일랜드는 다양한 색상 조합이 가능한데 와인 제브라, 그레이 화이트, 퍼플 와인, 블루 블랙 4가지 색상의 도어와 와인 제브라를 제외한 3가지 색상의 아일랜드 컬러를 콤비해서 설치할 수 있다. 한샘 키친 바흐 뮤즈 1 조명에 따라 색다른 블루톤을 느낄 수.. 2007. 8. 11.
주방을 살균 소독 하세요 도마, 프라이팬, 그릇 등의 주방 소품부터 배수구, 싱크대 등의 공간 속에는 세균이 살고 있다. 습기가 차면 곰팡이 등 세균 번식이 늘어난다는 것도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늘 청결한 주방을 유지하기 위한 부분별 살균 꼼꼼 청소법을 공개한다. chopping board 도마는 과일과 채소용, 생선용, 육류용 등 용도별로 나누어 준비해두고 사용하면 위생적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가정집에서 그렇게 나누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용도는 2가지로만 나누어 사용하고 도마의 청결 상태를 제대로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보통 집에서는 나무 도마나 플라스틱 도마 등을 사용한다. 이 두 가지 모두 도마를 사용하고 난 뒤에는 세제로 씻고 뜨거운 물을 부어 소독한다. 그런 다음 키친타월로 물기를.. 2007. 8. 10.
예쁜 주방꾸미기 Eropean Modern Style 원목의 다크한 앤티크 소품과 심플한 모던 스타일 소품을 부분적으로 믹스한 스타일. 유로 빈티지 컬러와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철제 천장걸이, 후드를 사용해 깊이 있는 분위기를 낸다. 여기에 원목으로 된 벽걸이형 커피밀이나 타월걸이를 달아 분위기를 통일시켰다. 그 옆 벽면에는 화이트 선반과 심플한 소품들을 놓아 모던한 분위기를 더한 것에 주목할 것. deco idea 1 이색적인 개수대 위 타월걸이 보통 타월걸이는 공간이 남는 한쪽 벽에 붙이는데 벽면 장식이 없는 개수대 바로 위에 붙이면 벽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사용도 편리하다. 철망 문이 달려 수납이 가능한 타월걸이라 기능적이면서 장식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deco idea 2 같은 분위기 소품으로 벽장식 벽면에 벽걸이 장식을 걸 때 곳곳에 산.. 2007.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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