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 공간에서 일상을 사치스럽게!
캐비넷을 고집한 우아한 스타일의 식당 우아한 스타일은 「일상생활의 조건」으로부터!엄선한 엘레강스인 스타일로부터 연상하는 것은, 일상의 아무렇지도 않은 시간의 사치스러움입니다.여기서의 자신 스타일을 고집한 인테리어는, 창가의 좌우에 놓여진 캐비넷, 상질의 큰 식탁과 클래식 스타일의 다이닝 체어로부터 시작됩니다.가구가 주역이 된 플랜 만들기에서는, 식탁의 크기에 맞추어 다이닝의 스페이스가 정해져, 빛을 도입하는 창의 크기가 정해져 있어 옵니다.벽의 색, 의자의 색, 커텐의 색, 방안의 섬세한 것으로부터 인테리어까지 미묘하게 서로 영향을 주어 , 엘레강스 공간의 하모니가 만들어집니다.언제라도 인테리어의 주역은, 거기에 사는 사람의 「일상생활의 조건」과「자신 스타일」을 관철하는 자세입니다. 「엘레강스」는 좌우에..
2007. 8. 20.
낡은 주방용품 이용한 리폼 아이디어
낡은 주방용품 이용한 리폼 아이디어 낡은 프라이팬·냄비뚜껑·주걱의 변신!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낡거나 사용하지 않는 프라이팬, 냄비뚜껑, 주걱, 도마 등을 한데 모아보자. 반짝 아이디어 더해 실용성 살린 주방용품 D.I.Y. Idea1 - 채반 행주걸이 구멍이 뚫려 못쓰는 스테인리스 채반으로 만든 행주걸이. 채반 테두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뚫은 다음 나무집게를 매단 체인을 연결한다. 채반을 뒤집어 체인 3개를 채반 바닥 홈에 연결해 천장에 달아 고정시키면 완성! 주방 행주나 아이 사진, 요리 레시피, 장보기 리스트 등을 적은 메모지를 꽂아두면 실용적인 주방용품걸이로 사용할 수 있다. ■ 준·비·재·료스테인리스 채반, 송곳, 체인, 펜치, 나무집게, 못, 망치 ■ 만·들·기 1 채반 테두리..
2007.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