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테리어1069 귀족적이고 우안한 신혼공간 클래식 스타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웅장하고 풍성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미국의 클래식 가구 중에서,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멋을 느끼고 싶다면 유럽의 클래식 가구 중에서 찾아보는 것이 비교적 쉽게 원하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방법.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고풍스럽고 친숙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골동품의 느낌을 낸 리프로덕스(reproducts)나 실제 오랜 세월 사용된 앤틱 가구를 찾아보세요. 클래식 가구의 분위기는 좋은데 조금 부담스러운 분에게는 모던 스타일로 좀 더 심플하게 재해석된 디자인의 클래식 가구를 추천해드립니다. 클래식 스타일의 가구는 대부분이 어두운 색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혼 공간에는 조금 무거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 2007. 8. 31. 소품 하나로, 원 포인트 인테리어 소품 하나로 , 원 포인트 인테리어 계절이 바뀌면 새 옷을 입고 싶은 것처럼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주고 싶다. 봄엔 역시 컬러다. 어디든 총천연색으로 물든 풍경의 한 조각만 집으로 가져와도 데커레이션이 필요 없을 것만 같은데…. 자연의 색을 닮은 컬러 소품 하나로 산뜻하게 집을 단장해 보자. 어디에서든 봄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Deco Idea 1 레드 포인트 소품으로 유니크한 공간 연출 레드는 색이 없는 밋밋한 곳에서는 물론 다채로운 컬러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색. 도트의 행렬이 즐거운 컬러풀한 갓에 호리호리한 레드 보디가 인상적인 스탠드는 소파 옆 사이드 테이블에 연출한다. 스탠드 옆의 캔들은 레드가 좀더 강력한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는 소품. 같은 컬러의 소.. 2007. 8. 31. 주거공간을 UP 시킨다 - 욕실-2탄 주거공간을 UP 시킨다 - 욕실-2탄 제2탄 주거공간의 중심, 떠오르는 태양 욕실 ★욕조★ 새집을 짓거나 욕실 보수 시 욕조의 선택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다. 재질, 디자인, 가격대를 모두 따져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디자인 선택 시 시각적인 면에 있어서 금새 식상하지 않기 위해 예술성을 보고 실용성 있는 재질의 선택, 그리고 예상 가격을 비교하여 고르면 쉽다. 특히 욕조 바닥은 미끄럼 예방 차원에서 어린이 및 노약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의 선택이 필수적이다. 출처 : 이지데이 www.ezday.co.kr 2007. 8. 31. 주거공간을 UP 시킨다 - 욕실 주거공간을 UP 시킨다 - 욕실 제1탄 주거공간의 중심, 떠오르는 태양 욕실 ‘칙칙하고 습한 곳?’, ‘감추고 싶다’는 생각. 더 이상 이런 고정관념은 깨자! 이제부터 욕실의 변화가 시작된다.점차 주거공간의 핵심으로써 가족의 건강과 휴식의 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곳. 다양한 기능을 갖춘 장점을 활용하여 약간의 센스만으로도 색다른 변화를 시도할 수 있다. 여기서는 세면대와 욕조에 대하여 그 기능과 디자인을 살펴보고 급변하는 21세기의 시각에 맞춰 주거공간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역할을 담당할 욕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한다 출처 : 이지데이 www.ezday.co.kr 2007. 8. 31. 동대문의 새로운 중심을 설계한다 - 건축가 자하 하디드 동대문의 새로운 중심을 설계한다 - 건축가 자하 하디드 자하 하디드란 생소한 이름을 요즘 자주 보게 된다. 서울시에서 추진한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프로젝트에서 쟁쟁한 건축가들 중 그녀의 ‘환유의 풍경’이 당선되면서 지난 주 주요 뉴스를 장식했다. 천재 건축가로 불리는 자하 하디드(Zaha Hadid) 그녀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지금의 동대문 운동장을 헐고 그 자리에 들어설 월드디자인플라자는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실내는 대규모 전시장과 컨벤션홀, 국내외 디자인 단체와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지상은 공원으로 활용된다. 서울을 5대 컬렉션의 도시로 육성시키고 패션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할 예정인 서울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서울의 랜드 마크가 될 이 건축 설계를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 2007. 8. 31. 아파트가 디자인을 입는다 아파트가 디자인을 입는다 ‘건축심의 개선대책’ 발표 … 내년 3월 본격 시행 디자인·층고 다양화 유도 … 건축심의 절차도 간소화 내년 3월부터 서울 시내에 들어서는 아파트 및 주상복합, 업무용 빌딩의 디자인과 스카이라인이 다양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건축심의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시가 발표한 ‘건축심의 개선대책’에는 크게 ▲주거동별 디자인 차별화 ▲주거동의 높이 다양화 ▲탑상형 공동주택 디자인 차별화 ▲상층부, 저층부 디자인 차별화 ▲하천변 아파트 디자인 차별화 등 5가지 내용이 포함된다. 우선, 동일한 아파트 단지 내라도 똑같은 모습의 아파트를 지을 수 없다. 1,000세대 또는 10개동 이상의 공동주택단지의 경우 주거동 별 30%이상은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야 한다. 층수.. 2007. 8. 30.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7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