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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디자인1001

주방]커피숍처럼꾸며보자②-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고려한 리모델링 그 두 번 째 시간에는 이 가정에 개인의 보금자리인 방을 소개한다. 젊은 부부의 오붓한 공간인 안방, 파란색 꿈을 닮은 아들을 위한 방, 그리고 명랑 소녀 딸을 위한 방까지.. 제각각 다른 컨셉에서 풍겨 나오는 리모델링 아이디어. 색감은 맞추고 스타일은 살리는 오붓한 공간을 몰래 들여다보자. 2007. 9. 24.
주방]커피숍처럼꾸며보자①-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고려한 리모델링 그 두 번 째 시간에는 이 가정에 개인의 보금자리인 방을 소개한다. 젊은 부부의 오붓한 공간인 안방, 파란색 꿈을 닮은 아들을 위한 방, 그리고 명랑 소녀 딸을 위한 방까지.. 제각각 다른 컨셉에서 풍겨 나오는 리모델링 아이디어. 색감은 맞추고 스타일은 살리는 오붓한 공간을 몰래 들여다보자. 2007. 9. 24.
고정관념을깬"퓨전공간"서재를꾸미다②- 고정관념을깬"퓨전공간"서재를꾸미다②- 올해 가장 두드러진 인테리어의 트렌드는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노력이다. 특히 거실에 서재를 들여놓거나 주방에 작업실을 꾸미는 등 전혀 다른 국적의 요리를 퓨전해서 새로운 음식을 창조하듯 공간을 통합하려는 모습이 유행했다. TV만 보던 거실에서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안식처로 승화하려는 면은 캠페인으로 행해지기도 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보경은 트렌드에 맞추어 서재를 북카페 같은 공간으로 디자인하였다. 2007. 9. 24.
고정관념을깬"퓨전공간"서재를꾸미다①- 올해 가장 두드러진 인테리어의 트렌드는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노력이다. 특히 거실에 서재를 들여놓거나 주방에 작업실을 꾸미는 등 전혀 다른 국적의 요리를 퓨전해서 새로운 음식을 창조하듯 공간을 통합하려는 모습이 유행했다. TV만 보던 거실에서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안식처로 승화하려는 면은 캠페인으로 행해지기도 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보경은 트렌드에 맞추어 서재를 북카페 같은 공간으로 디자인하였다. 2007. 9. 24.
넵스, 독일 명품주방가구 ‘에거스만’ 독점 수입 넵스, 독일 명품주방가구 ‘에거스만’ 독점 수입 독일 명품 주방가구 에거스만(Eggersmann)이 넵스(대표 정해상) 사단에 합류했다. 넵스는 지난 달 에거스만을 국내에 독점 수입 및 공급하는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거스만의 수입 계약체결로 넵스는 넵스·톤첼리(Tonclli)·세자르(Cesar) 총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마케팅팀 이승언 차장은 “넵스가 지향하는 디자인과 퀄리티 중심의 커스텀 메이드 컨셉이 에거스만과 부합하기 때문에 독점공급을 결정했다”며 “철저히 기능성과 실용주의에 기반을 두고 제품을 생산하는 독일의 완벽한 미니멀리즘을 국내 소비자에게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에거스만은 1908년 설립돼 내년에 100주년을 맞는 독일의 명품 주방가구 회사로, CE.. 2007. 9. 24.
It’s Hotel - Design MADE 2007, 10월3일부터 It’s Hotel Design MADE 2007, 10월3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이 10월3일부터 22일까지 디자인메이드 2007를 개최한다. ‘호텔이다(It’s Hotel, 호텔異多)’라는 명제 아래 스위스, 포르투갈, 영국, 네덜란드, 터키, 캐나다, 일본 등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해외 디자이너들과 국내 젊은 디자이너들을 초대해 싱글룸, 더블룸, 비즈니스룸, 스위트룸 등으로 전시를 구성, 가상의 호텔에 대한 거침없는 이야기를 펼친다. ‘싱글룸’에서는 솔로를 위한 여러 유형들의 재미있는 디자인 작업을 선보여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 둘의 공간, ‘더불룸’에서는 사람과의 관계, 사물과의 관계 그리고 사람과 사물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소통을 제안하며, 그들 속에서 과연 우리.. 2007.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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