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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디자인1001

탤런트 조민기씨의 버라이어티 하우스 탤런트 조민기씨의 버라이어티 하우스 웃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모습이 완전히 상반된 야누스의 얼굴을 지닌 탤런트 조민 기. 그의 집 역시 조민기의 캐릭터를 닮아 따스함과 과감함, 두 가지 모습을 동시에 품 고 있었다. 거실의 흑단 소파와 어우러지도록 식탁과 의자도 블랙에 가까운 다크 컬 러를 선택했다. 아이들이 지나치게 오랜 시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식탁 너머에 작은 서재를 마련한 것도 눈여겨볼 만한 아이디어. 아름다움의 조건을 모두 갖춘 집 새로 지은 주상 복합 아파트의 33층에 위치한 조민기 의 집에선 굽이치는 강물과 천만 서울 시민의 사는 모습이 속속들이 보일 정도로 시야 가 쾌청했다. 앞으로는 한강이, 뒤로는 아차산이 펼쳐지는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춘 집. 예로부터 집짓기 가장 좋은 땅은 ‘.. 2007. 10. 5.
스타집 인테리어]김성수 강지희 부부의 전망 좋은집 김성수 강지희 부부의 전망 좋은집 김성수, 강지희 부부.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진 남자와 패셔너블하기로 소문난 여자가 함께 사는 집은 어떨까? 깔끔한 인테리어에 모던한 가구, 그리고 화사한 소품이 조화를 이룬 감각 만점 신혼집을 구경해보자. 김성수 강지희 부부. 아내의 꼼꼼함과 남편의 유머러스 함이 찰떡궁합을 이루는 아름다운 커플이다. “방송 때문에 여의도나 강남쪽이 편한 데도 굳이 이 곳에 신혼집을 차린 것은 천장이 높고 넓은 테라스가 있는 탁 트인 구조가 마음에 들어서예요. 거실에서 바깥쪽으로 시원하게 뚫린 풍경을 보며 ‘바로 이 곳이다’ 싶었어요.” 그룹 쿨의 맏형 김성수(35)와 강지희(27) 부부의 평창동 신혼집은 유명 호텔의 스위트룸 부럽지 않은 전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패션 사업을 하는 아내의.. 2007. 10. 5.
봇원(Bot-one) 조명 의자 실내 조명 선택은 언제나 신중하게 생각하고, 계획해야 하는 부분이다. 슬라이드 이탈리안 디자인(Slide Italian Design) 社가 디자인한 '봇원(Bot-one)' 이라는 제품은 ‘드림(Dream)' 이라는 조명 베드를 보완하는 완벽한 악세사리이다. 봇원은 폴리에틸렌 소재 의자로, 실내외 모두에서 이상적인 제품이다. 이 의자는 회전식 몰딩 방식으로 생산되며, 3m 케이블과 통합 4 x E27 에너지 절약형 25W 전구가 사용된다. ‘드림(Dream)' 제품 옆에 디스플레이된 봇원은 실내 미적인 면을 더해준다. 출처 Bornrich http://www.bornrich.org/entry/rest-in-style-with-the-bot-one-illuminating-seat/ 2007. 10. 5.
열정운영진, 2007 경향 하우징페어 관람기 월 28일부터 6일간, 종합컨벤션센터 KINTEX(경기도 고양시)에서는 국내 최대의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경향하우징페어」가 열렸다. 올해로 22회를 맞은「2007 경향하우징페어」는 ‘休(휴)ㆍ藝(예)ㆍ和(화)’라는 주제아래 ‘정서적으로 위안이 되는 공간', ‘예술이 구현된 공간', ‘과거의 감성과 미래의 첨단기술이 조화된 공간' 과 같은 슬로건으로 국내 주거 문화의 트렌드를 선보였다. 인테리어, 가구, 주방가전, 홈네트웍 등부터 시작하여 건설장비, 설비, 주택정보 등 ‘하우징(housing)'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었던「2007 경향하우징페어」열정운영진과 함께 관람해보자. - 여기서 잠깐! 이런 전시회에는주택건설 관계자분들만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 어린 아이와 함께 온 젊은 .. 2007. 10. 5.
[전남대학교 커피전문점 인테리어 ]커피볶는집,커피안에서 찾는 소소한 일상 요즘 Take-Out 커피점이 참 많이 있는데요. 전남대학교에 1호점과 2호점이 처음 생긴 곳으로 학교에서 인기 폭발 입니당^^ 이름부터 깜찍한 '커피 볶는집'을 함께 구경해봅시다앙~ 통나무집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2호점으로 제가 다니는 경영대 쪽에 있는데요. 다른 곳에 비해 외진 곳에 있는데도 자리에 앉으려면 달려가야 한답니다. 왼쪽 사진은 카운터입니다. 더 아기자기한 모습인데 사진촬영을 잘 못한 관계로^^ 사장님도 살짝 출현하셨는데요. 사람이 사람을 이끄는 듯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기억해주셔서 갈 때마다 행복해 지는 곳입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 아메리카노 한잔씩을 주기도 하십니다. 매력적인 사장님이 이 곳의 장점이기도 하죠. 오른쪽 메뉴판도 너무 이뿌죠? 칠판에 그냥 분필로 쓰여있는데 신기하게.. 2007. 10. 5.
난방필름 - 난방비60%절감 2007.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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