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컬러&디자인 위크' 12~14일 엑스코서 개최
'대구 컬러&디자인 위크' 12~14일 엑스코서 개최 색체(컬러)가 어떻게 도시경관에 활용되고 산업 및 생활에도 접목되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12~14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컬러와 산업, 컬러와 생활, 컬러와 도시경관’을 주제로 한 ‘2007 대구 컬러&디자인 위크’가 그 무대. 대구시와 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지역의 색채 및 디자인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한다. 5개국 80개 업체가 240개 부스를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3개 주제관(컬러와 산업, 생활, 도시경관)과 3개 특별관(7컬러 7컬처, 라이팅 쇼, 컬러 파빌리온), 부대전시, 학술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제1 주제관인 ‘컬러와 산업전’에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첨단 컬러소재와 염안료, 표면처리가공기술..
2007.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