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활정보8 엄마라서 누릴 수 있는 정부지원혜택 임신·출산 시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출산 전 진료비 지원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임신한 사람을 대상으로 출산 전 진료비를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고운맘 카드) 형태로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서를 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우체국 또는 KB국민은행 지점에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20만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1회 사용 한도액은 4만원으로, 초과 비용은 현금이나 다른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고운맘 카드는 지정요양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c.or.kr),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hi.nhic.or.kr)에서 거주 지역의 지정요양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임산부 철분제 지원 모든 임산부는 임신 5개월부터 분만 전까지 보건소에서 철.. 2009. 12. 2. 프로주부를 위한 섬유세탁 노하우 프로주부를 위한 섬유세탁 노하우 이랜드 이천일아울렛의 생활노하우 공개! 빨래를 아무리 깨끗이 해도 묵은 때가 안 빠질 때가 있죠? 계절이 바껴서 한 철 입었던 옷들 세탁해서 정리해야 하는데 좋은 방안이 생각나지 않으신다구요? 자, 프로주부 를 위한 섬유세탁 노하우 에 대해 알아봅시다. 1. 세탁이 젖으면 다운의 유지분이 손실되므로 될 수 있는 한 빨지 말고 때가 묻으면 젖은 타올로 닦아 내는 것이 좋다. 2.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할 경우에는 석유계를 사용한다. 3. 손세탁의 경우에는 약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심하게 비벼 빨지 말고 타올로 문지르거나 눌러서 때를 뺀다. 4. 세탁기를 사용시에는 저속으로 회전시킨다. 5. 물기는 탈수기로 짧은 시간 가볍게 뺀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천천히 말린다. 6.. 2009. 1. 15. 간절기 옷장 관리 해법 분명 깨끗하게 세탁해 보관했는데도 계절이 바뀌어 옷을 꺼내면 케케묵은 냄새에 누렇게 빛바랜 옷을 발견하게 된다. 여름내 습기가 차면 곰팡이가 생겨 역한 냄새가 나거나 색이 바래는데, 특히 모직물이나 가죽처럼 가공 과정에서 특유의 화학물질을 첨가한 섬유는 좀까지 슬게 되어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진다. 때문에 아무리 깨끗한 옷이라도 좁은 공간에 6개월 이상 넣어두면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특히 제습과 방충에 소홀했다면 악취는 더욱 심할 터. 옷은 반드시 세탁한 후 옷장에 넣고, 세탁이 쉽지 않은 옷은 외출 후 먼지를 털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 냄새를 뺀 다음 옷장에 넣는다. 이미 곰팡이가 생긴 옷은 표백제를 희석한 물에 담갔다가 세탁해 햇볕에 건조한 다음 보관한다. 제습제와 방충제는 기본. 습기 제거와 .. 2008. 10. 24. 식초 청소법 냉장고-하수구 악취 제거 악취를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식초 청소법을 소개합니다 식초는 악취를 제거하는 데 특효 찬장에 둔 플라스틱 반찬통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여간해서 없어지지 않지만 식초를 넣고 하루정도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설거지 할 때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풀어 그릇을 잠시 담궈두면 그릇의 냄새가 없어지며, 유리그릇의 경우 윤기도 난다. 세면대와 싱크대를 청소할 때 소금과 식초를 1:2 비율로 섞어 수도꼭지나 세면대를 닦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지워져 깨끗하다. 녹을 제거할 때도 세제와 식초를 섞어 문지르면 잘 잘 닦인다. 2008. 10. 23. 집안 구석구석 향기에 물들다. 집안 구석구석 향기에 물들다. 시원한 바람에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완연한 가을이다. 거리에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외투와 긴 소매의 옷이 늘어나고 겨울을 기다리는 계절이다. 살랑이는 가을바람을 집안에서도 느껴보자. 가을의 향기처럼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 그 기적 같은 비밀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자. ▶ 거실, 주방, 욕실, 타일바닥의 집안 청소 레몬, 페퍼민트 같은 상쾌한 향기가 좋다. (방법) 걸레를 빨 때 1방울 떨어뜨려주면 OK ! ▶ 집안이나 차 안의 냄새 제거 자신이 좋아하는 향기로 바꾼다. (방법) 과일냄새를 원할 때 : 오렌지, 레몬, 그레이프푸르트를 사용 나무냄새를 원할 때 : 블랙페퍼, 파인, 시더우드를 사용 스프레이 통에 물을 채우고 원하는 오일을 떨어뜨린다.사용할 때는 잘 .. 2008. 10. 23. 아이 낙서 감쪽같이 지우는 법 낙서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길러주지만 벽지나 마룻바닥, 가구 등 집 안 구석구석의 오래된 낙서는 지저분한 느낌을 준다. 가을을 맞아 대청소를 하는 날, 공간별로 꼼꼼하게 낙서 지우는 노하우. 아이의 손아귀에 힘이 생겨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쥐기 시작하면 기쁨도 잠시, 엄마는 낙서와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하지만 낙서는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응력이 발달되어야만 자신의 의지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 낙서를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협응력은 물론 소근육과 어깨와 팔 등의 대근육 발달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세계를 낙서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아이가 낙서를 했다고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무엇을 그렸는지 물어보며 관심을 가.. 2008. 10. 2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