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리모델링34

상처나 더러움에 지지 않는 궁리.애완동물과 살기 위한 바닥재. 상처나 더러움에 지지 않는 궁리.애완동물과 살기 위한 바닥재. 상처나 더러움이 눈에 띄기 어려운 것, 점검이 하기 쉬운 것 등, 목적에 맞추어 바닥재가 다채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치기 어려운 플로어링/ 특수 도료에 의한 마무리로, 인나 나무 상처에 대한 강도를 높인 바닥재입니다.경미한 상처는 왁스 벼랑에서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내찰과상성의 기준은, 통상품의 약 2배입니다). 무크 바닥재(낙엽송)/ 천연목의 바닥재.더러움이나 상처도 보수로 눈에 띄기 어렵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루 난방법 타일/ 상처나 더러움에 강하고, 신체를 상냥하게 따뜻하게 합니다. 타일 카페트/ 미끄러지기 어렵고, 털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더러움이 붙어도 부분적으로 세정·교환할 수 있습니다. 카페트/ 미끄러.. 2007. 8. 21.
아파트, 블랙&화이트로 리모델링하다 아파트, 블랙&화이트로 리모델링하다 봄에 공사를 시작했는데 공사를 마칠 때쯤에는 여름이 되었다. 그래서 자칫 블랙 콘셉트가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것을 고려해 실버와 화이트 컬러를 매치시켜 시원하게 시공했다. 필요 없는 공간은 없애고 블랙&화이트의 과감한 콘셉트에 도전한 아파트 개조기. 적은 예산,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 시작하다 유정 씨네는 3년 된 신축 아파트지만 오래된 부자재를 사용해 내부 인테리어는 10년 된 아파트와 다를 게 없었다. 짙은 체리색 몰딩, 부실과 부실 사이의 불필요한 공간, 중랑천 과 서울숲을 등지고 있는 거실 방향…, 구조도 도통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안 유정 씨의 동생이 인테리어 시공을 의뢰하고자 잡지며 인터넷을 뒤지다 스타 일리스트 이지은 씨의 블로그를 .. 2007. 8. 19.
30년된 아파트, 캐주얼 하우스가 되다 ‘어른스러운’ 인테리어 취향의 집주인은 이 집으로 이사 오면서 레드·옐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밝고 산뜻한 분위기로 집을 개조했다. 개조 공사를 시작할 당시 임신 5개월이었기 때문에 태어날 아기를 염두에 두고 인테리어 콘셉트를 잡았기 때문이다. 짐 많은 부부 신혼 살림을 시작해서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 갔다가 이곳 복도식 아파트로 다시 이사한 집주인. 해가 가면 누구나 살림이 늘게 마련인데 공간은 점점 줄어든 상황이었다. 게다가 결혼 5년 차인 신명희 씨 부부는 신혼 초부터 아내는 그릇, 소형 가전 등 살림살이에 관심이 많았고, 남편은 사진 찍는 취미가 있어 관련한 잔짐이 많았다. 그리고 옷도 , 책도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물건들을 수납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리모델링의 큰 목표였다. 거실에서 .. 2007. 8. 19.
쇼난의 바람!축22 해의 집을 대변신 리폼 리폼을 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플랜의 큰 변경이나 대규모 리폼이 필요한 것은, 결혼·출산·아이의 독립·2세 대동주거지·퇴직 등, 라이프 스타일이 큰 변화 하지만 일어났을 때입니다. 그리고 축20 해를 넘은 집의 경우, 고민하는 것이 「재건축인가 리폼인가」 그렇다고 하는 문제입니다. 「개축과 리폼 어느 쪽이 이득?」 그럼, 리폼과 재건축으로 고민했을 때의 비교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만, 이번은, 리폼으로 대성공한 댁을 소개합니다. 소개하는 것은 축22 해의2 ×4 주택.잘 보이는 표준적인 이미지의 집이었습니다.그것이 리폼으로, 추억의 물건들도 살리면서, 외관·리빙 다이닝·키친·세면소·화장실과 개성적인 쇼난 스타일의 집으로 대변신! before-after 의 사진을 보면서, 리폼 성공의 비결.. 2007. 8. 19.
즐거운 여자, 김원희의 집 개조 일기 그 여자의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기자와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는 곧바로 식탁 앞에 앉혀졌다. 오후 4시. 점심도, 저녁도 아닌 시간의 이상한 새참. 그런데도 김원희는 밥을 권했고, 그녀의 어머니는 밥상을 차리기 시작했다. 청국장 괜찮아요? 우리는 이런 거 먹는데… 묵은 김치에 장아찌, 쿰쿰한 청국장이 있는 식탁에는 반찬보다 더 맛있는 사람 냄새가 물씬했다. 따뜻한 가족. 마치 시트콤 한 편을 보는 듯하던 그 가족의 풍경. 후덕한 인심의 아버지와 어머니, 아는 게 많아 줄줄 외우는 것도 많던 터프 가이 스타일의 남동생, 그리고 십년지기 친구처럼 뒤집어지게 웃고 말하게 했던 그녀의 허물없음에… 우리의 첫 만남은 조금 산만했으나 폭발적으로 유쾌했다. 시간이 촉박했다. 잡지 마감을 위해서는 설렁설렁 공사해서 후다닥 .. 2007. 8. 17.
신림동 최형인고객님 댁 리폼 살짝 엿보기! 25~30평형대 최형인 고객님 집을 리폼형식으로 시공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패널과 몰딩을 사용하여 처리하였구요. 부분마다 에코카라트와 몰딩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전체적인 패널과 몰딩의 화이트톤과 스프링 시크베이지 벽지가 잘 조화되어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답니다. 신혼살림하시기에 좋으실 것 같네요...^^ 가구는 미니사이즈벽난와 아일랜드 홈바를 소품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안방에는 11자 갤러리스타일 장으로 넣었답니다...(안타깝게 갤러리장 사진이 없네요.) 색상은 올 화이트구요... 고객님의 스타일과 신혼분위기에 맞게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항상 예쁘고 행복이 가득한 집 되시길 빕니다...^^ 가장 예쁘고 아이디어를 조금(?) 첨부하여 만들어낸 아트월 포인.. 2007. 8. 15.
[욕실개조 행운잡기]포인트 타일로 화사해진 욕실 욕실개조 행운잡기]포인트 타일로 화사해진 욕실 가족 모두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욕실이 지저분하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더 이상 낡고 더러운 욕실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세요! 두울타일과 함께 여러분의 욕실을 새롭게 바꿔드립니다. 이렇게 바뀌었어요! 1 화이트&포인트 타일로 고급스러워진 욕실 깔끔한 화이트 타일과 포인트 타일로 띠를 둘러 감각적인 욕실로 변했다. 촌스러웠던 벽 타일을 화이트 타일로 교체하고 띠 타일로 포인트를 줘 욕실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 바닥은 자연스러운 무늬가 새겨진 미끄럼 방지 기능성 타일로 마감해 안정성을 높였다. 2 편리한 3단 유리 선반 샤워기 옆 코너 공간에 3단 선반을 설치해 샤워 용품을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다. 그외 욕실 부품도 새것으로 바꾸었다.. 2007. 8. 15.
이중 커튼과 수납 주머니, 소파 쿠션으로 꾸민 아이 방 아이 방을 예쁘게 꾸며주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꿈.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자. 부라더미싱과 함께 예쁜 패브릭도 만들고 미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이렇게 디자인했어요! 1 그린색 체크와 핑크&화이트의 이중 커튼 그린색 커튼과 핑크, 화이트를 이용해 만든 커튼을 이중으로 달았다. 여름에는 시원해 보이고 겨울에는 이중 커튼이라 보온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 작은 스팽글 장식을 달아 빛을 받았을 때반짝이도록 포인트를 주었다. 2 자연적인 느낌의 수납 주머니 수납 주머니에는 메모지나 필기도구, 작은 장난감 등을 넣어둘 수 있어 방이 한결 정돈된 느낌을 준다. 3 도트무늬 러그와 코르사주가 달린 쿠션 도트무늬 러그를 깔아 따뜻해 보이도록 했다. 러그는 양쪽 면을 번.. 2007. 8. 15.
독자 4인의 우리집 이색 공간 평범한 공간의 특별한 활용 노하우 기획·박미현 기자 / 진행·백민정‘프리랜서’ / 사진·지호영 문형일 기자 평범한 공간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특별한 공간으로 바뀌게 된다. 거실에 꾸민 DVD 룸과 와인바, 침실에 꾸민 전망 좋은 서재, 주방에 꾸민 가족실 등 독자 4인이 직접 꾸민 개성 넘치는 이색 공간을 소개한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최은아씨네 “거실 벽면에 대형 롤스크린 달고 맞은편에 편안한 소파 놓아 DVD 룸을 꾸몄어요” 3개월 전 현재의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영화감상이 취미인 부부를 위한 DVD 룸을 꾸미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는 주부 최은아씨(35). “방이 작아 대형 롤스크린을 설치할 공간이 마땅치 않았어요. 그래서 가장 넓은 거실 벽에 스크린과 빔 프로젝트를 달아 DVD 룸으로 활용.. 2007. 8. 13.
독자 4인의 베란다 활용 노하우 톡톡 튀는 실용만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획·박미현 기자 / 진행·백민정‘프리랜서’ / 사진·문형일 기자 현일수‘프리랜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베란다. 놀이방, 서재, 와인바 등 공간 활용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독자 4인의 베란다 꾸밈법을 소개한다. ▼ 경기도 남양주시 평래동 김종순씨네 ▲나무 밑에서 책을 읽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인조 나무를 베란다 한쪽에 두었다. “공간박스와 쿠션을 놓아 아이들을 위한 미니 서재를 만들었어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9살, 10살 연년생 남매를 위해 미니 서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김종순(37) 주부. “두 아이 모두 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어릴 적부터 책을 많이 사줬더니 늘어나는 책을 수납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지더라고요. 딸 아이.. 2007. 8.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