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분류4170 아이방 꾸미는 엄마들의 TIP 엄마들의 바람은 아이에게 '동화 같은 방'을 만들어주는 것. 하지만 가구는 어떤 걸 사야 할지, 벽지는 뭘 바르고 어떻게 꾸며줘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아이방 여러 번 바꿔본 엄마들이 조언하는 아이방 꾸밀 때 꼭 필요한 것 vs 필요 없는 것, 해보니 좋았던 것 vs 하나마나 한 것 등. 아이방 꾸미면서 내린 결론 GOOD> 1. 붙박이장은 필수다 아무리 정리해도 해결이 안 되는 아이 물건. 그 양도 엄청나고 색까지 알록달록해 아무리 열심히 정리 해도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 해결은 붙박이장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 장난감이며 옷까지 엄청나게 수납된다. 2. 캐노피, 남자아이들도 좋아한다 방을 바꿀 때마다 빼놓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캐노피다. 아이만의 비밀스럽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주는데 이보다 멋진 방법.. 2007. 8. 29. 아이방 꾸미기-성격에 맞게 꾸며주세요 ◀ 산만한 아이 초록색이나 파란색 등 차가운 색상이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무늬가 있는 벽지는 더욱 산만해질 수 있으므로 단색의 벽지를 이용한다. 벽 한쪽에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붙여 포인트를 주는 것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 성격이 급한 아이 나무 바닥에 잔잔한 꽃무늬나 체크무늬가 있는 벽지로 방을 꾸며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성격이 급한 아이는 자연을 많이 접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바깥 풍경을 자주 내다볼 수 있도록 커다란 창을 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창의력이 부족한 아이 상상력을 키워주려면 책에서 오린 다양한 그림이나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벽에 걸어준다. 침대 위에서 노는 원숭이, 천장에서 내려다보는 곰 등 인형을 센스 있게 배치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 2007. 8. 29. 내 아이 방에 꼭 필요한 28가지 꾸밈법 내 아이 방에 꼭 필요한 28가지 꾸밈법 2007. 8. 29. 늠름한 느릅나무의 멋 세월의 흔적이 살아있는 고가구 늠름한 느릅나무의 멋 진한 나이테로 세월의 흔적을 드러내는 1백 년 묵은 고재. 다부지고 위엄이 넘치는 느릅나무로 만든 원목 가구를 선보여 시선을 끈다. 자연의 흔적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느릅나무 가구는 마치 한 그루의 나무를 실내에 그대로 들여놓은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1백 년 이상 자연 건조된 나무 고재 짙푸른 녹음이 우거진 시골 마을의 한가로운 정오.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 꿀맛 같은 낮잠을 즐기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가? 매년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그 옛날 마을 어귀를 지키고 서 있던 투박한 정자나무의 정겨운 모습이 그리운 사람이라면 고재 원목 가구가 더욱 반가울 듯하다. 고재란 1백 년 이상 자연 건조된 나무를 말한다. 자연 상태에서 사계절의 온도 변화를 그대로 .. 2007. 8. 29. 작품처럼 특별한 파이렉스 100년 동안 명성을 쌓아온 파이렉스 요즘 실용성은 기본이고 인테리어 오브제로 착각할 만큼 세련된 주방용품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 이제는 이렇듯 넘쳐나는 제품 속에서 내게 의미가 있는지, 소유할 가치가 있는지 등 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야 할 때다. 1백여 년 동안 명성을 쌓아온 아름답고 편리한 파이렉스의 주방용품이라면 믿을 수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소비자의 마음에 남아 있는 제품 파이렉스 브랜드를 설명할 때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이란 수식어가 고루하다면 ‘오랜 세월 동안 소비자의 마음에 남아 있는’이란 표현은 어떨까. 파이렉스는 미국에서 에디슨을 위해 전구유리를 개발한 것에서 그 시작이 비롯되었고, 미국 내 최초로 오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열유리를 개발했다. 1백여 년 동안 주방 용품의 .. 2007. 8. 29. 아이 마음에 쏙 드는 가구로 꿈을 키운다 아이 마음에 쏙 드는 가구로 꿈을 키운다 실용적이면서도 아이 마음에 쏙 드는 가구 고르기 요즘 아이들은 좋고 싫음에 대한 표현도 뚜렷하고 취향도 저마다 달라 아이 가구를 선택하고 아이 방을 꾸밀 때 더욱 신경이 쓰인다. 이왕이면 실용적이면서도 아이 마음에 쏙 드는 것으로 고르고 싶다. 최근 아동 가구 경향을 알고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살펴보면 만족스러운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신체 성장 정도를 고려하지 않은 가구는 피하자 수년 전만 하더라도 국내 아동 가구는 책상과 책장을 포함한, 성인 가구의 축소판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연령이 세분화되지 않아 유아를 대상으로 한 가구는 많지 않았으며 주로 학생 가구, 주니어 가구가 아동 가구의 기능까지 겸했다. 그렇다보니 아이의 연령에 따른 활동이.. 2007. 8. 29. 이전 1 ···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69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