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분류4169 초보자도 사용 가능한 컴퓨터 재봉기 커비(Curvy) 재봉기에 능숙한 프로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사용 가능한 컴퓨터 재봉기 ‘커비(Curvy)’는 싱거(Singer) 사의 스위프트스마트(SwiftSmart) 바느질 기술 시스템을 특징으로 디지털 기술과 원터치 바늘 스레더(threadr)를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바느질 기술 시스템에서 사용자들은 실패에 실을 감고 홈을 따라 실을 아래로 잡은 뒤, 실을 유턴시켜 다시 위로 잡아 댕겨야 했다. 그리고 실을 조이개에 감은 후, 바늘귀에 실을 감기 위해 다시 아래로 잡아당기는 것을 반복해왔다. 그러나 스위프트스마트 시스템에서 사용자들은 단지 실패의 실을 기계 전면에 부착된 홈을 통해 바늘로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또 다른 특징인 ‘원터치 바늘 스레더(One Touch needle threader)’는 바늘귀를 통해.. 2008. 2. 15. 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싱크대 유로 키친 싱크(EULO Kitchen Sink)는 수도관, 여과장치, 수도꼭지, 싱크대뿐 아니라 식기 건조대, 부엌용 여과기, 밀가루 반죽하는 도마, 수채 구멍 마개 등 부수적인 액세서리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싱크대의 가장 큰 특징은 특수하게 고안된 여러 여과장치를 통해 물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먼저 싱크대에 꼭 맞게 제작된 주 여과기를 통과하면서 한번 걸러지고, 싱크대 수채 구멍 바로 아래에서 활성탄 여과장치에 의해 다시 한 번 걸러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과된 물을 자외선으로 소독한다. 이 물은 자동으로 세제와 섞여 다시 수도꼭지로 보내져 설거지에 재활용된다. 설거지가 모두 끝나면 물을 정원으로 보내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싱크대에는 3개의 밸브가 있다. 따라서 물을.. 2008. 2. 15. 와인을 따르자마자, 맛과 향이 살아나는 디캔딩 기구 디캔팅(decanting; 포도주의 향을 살리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와인을 다른 그릇(디캔터)으로 옮겨 불순물을 걸러내는 과정이다)은 정말 성가시고 까다로운 작업이다. 디캔팅하는데 15분-1시간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디캔팅 작업에는 많은 시간과 손이 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코르크마개를 따고 바로 마시고 싶어 한다. 그런 분들을 위해 스핀와인 푸어러(SpinWIne Pourer)가 나왔다. 이제는 향이 좋은 와인을 마시기 위해 기다리지 않고, 와인을 잔에 따르기만 해도 디캔팅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설명서에 따르면 “스핀와인은 와인을 이중나선형 구조를 거쳐 회전하도록 한다. 이런 구조적인 변화 때문에 단시간에도 향이 더욱 좋아지게 된다.”고 한다. 가격은 58달러이다. 출처 .. 2008. 2. 15. 캠프파이어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커피테이블 네덜란드의 두 디자이너 워드 헌팅(Ward Huting)과 제럴드 드 홉(Gerard de Hoop)이 디자인한 이 커피테이블은 캠프파이어의 느낌을 살려 제작되었다. 위쪽에서 보면 마치 하드드라이브처럼 보이는 이 테이블은 가운데에 초를 넣을 수 있어 시각, 촉각적으로 마치 캠프파이어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차나 퐁듀 등 음식물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도 있다. 독특한 디자인은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장식 효과 또한 크다. 커피테이블 외에도 식탁, 책상, 장식용 테이블 등 여러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출처 Dvice 2008. 2. 14.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상상력이 넘치는 다양한 모양의 램프 마우리지오 람포니 레오파르디(Maurizio Lamponi Leopardi)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램프들을 선보였다. 람포니 램프는 빈티지 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딱딱한 외형에 기능만을 강조한 스탠드들과 차별화된 점이 람포니 램프의 특징이다. 사무실 한경이 무미건조하다면, 람포니 램프로 분위기를 살려보자. 출처 Dvice 2008. 2. 14. 강아지 목걸 한번 사서 평생 사용 할 수 있는 제품 신치 잇 목걸이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매우 빠르게 성장한다. 그리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매번 새 신발을 사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강아지에게는 성장속도에 맞춰 더 큰 목걸이를 사줘야한다. 그러나 신치 잇(Cinch It) 강아지 목걸이는 ‘한번 사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치 잇은 강아지가 성견이 되서도 사용가능한 유일무이한 강아지 목걸이이다. 이 제품은 2mm(1/16 인치) 간격으로 조절이 가능해 항상 목에 딱 맞게 착용시킬 수 있다. 100% 방수로 실외활동이 잦은 강아지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의 소매가격은 사이즈 크기에 따라 17.95~19.95달러이다. 출처 Coolest Gadgets 2008. 2. 14. 이전 1 ··· 394 395 396 397 398 399 400 ··· 69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