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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봄단장을 위한 쉽고 예쁜 패브릭 아이템! 나뭇가지는 아직 앙상하지만 주부의 손끝은 벌써 봄에 닿아 있다. 겨울이 유난히 길고 지루해 서둘러 봄을 맞고 싶은 마음 탓이다. 하지만 마음이 급할수록 시간은 더디 가는 법.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이며 봄이 오는 시간을 즐겨 보자. 바느질 솜씨는 탁월하지 않아도 좋다. 고운 봄빛 원단과 생동감 있는 패턴만으로도 계절의 변화는 충분히 느껴질 테니. 간단한 아이디어와 박음질을 더하면 특별한 패브릭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심플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지그재그 패턴 니트 방석 일명 ‘미소니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지그재그 니트 원단은 패턴과 컬러가 역동적이라 간단한 바느질로도 눈에 띄는 봄 패브릭 아이템이 만들어진다. 높이가 도톰한 사각형 방석은 완성된 모양이 단순해 패턴이 더욱 잘 사는 디자인. 요즘 유행하는 복.. 2008. 2. 17.
로맨틱한 봄을 부르는 Butterfly 인테리어 봄을 표현하는 모티프 중 단박에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나비가 아닐까. 패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나비로 꾸며 보는 아름다운 공간의 대향연.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세계로 초대하는 나비의 날갯짓으로 봄은 한 발짝 더 가까워진다. ◈ 캔버스에 그려 넣은 나비 실루엣 그림으로 나비를 표현하고 싶지만 그림 그리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실루엣을 활용해 본다. 캔버스 위로 나비 윤곽을 그린 다음 봄 냄새가 나는 컬러로 채워 넣으면 간단하게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된다. 몰딩 위에 올려 두면 나비의 화려한 날갯짓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 패브릭과 스티치로 수놓은 나비 테이블보 오래 사용한 탓에 싫증난 테이블클로스에도 봄 기운을 불러 보자. 자투리 천을 크기가 다른 나비 모양으로 여러 개 자른 다음 .. 2008. 2. 17.
이사철, 집 보러 다닐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 자녀가 학생일 경우 학교 통학로를 알아보고 거리나 위치를 고려할 것. - 주변에 시장이나 마트 등이 있어 식품이나 생활용품 구입이 편리한지 알아본다. - 버스 정류소나 지하철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직접 걸어본다. - 일반 아파트라면 가구 수가 많은 곳이 관리비도 적게 나온다는 점을 고려할 것. - 주변에 대로가 있어 24시간 차량이 통행하거나, 혹 베란다 쪽으로 기차가 지나다닐 경우, 소음이나 먼지로 인한 피해를 입기 쉽다. - 완성되지 않은 아파트일 경우 뜻하지 않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소음을 방지한다며 창문 바로 앞에 방음벽을 설치하는 경우다. 이 경우, 저층 거주자는 채광에 문제가 생기고 집안에 햇빛이 잘 안 들어오면 우울해지기 쉽다. - 집에 대해 잘 아는 분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서 집의 .. 2008. 2. 17.
가구브랜드]독특한 디자인의 책장과 서재용 가구를 제작 판매하는 퍼니그램(furnigram) 퍼니그램(furnigram) 모던디자인 맞춤가구 전문 업체, 독특한 디자인의 주방, 침실, 거실, 서재용 및 아동 가구 판매 Furnigram Av 012 하이그로시 티비장 구 성 : 티비장 1종 소 재 :MDF 위 하이그로시 도장 마감 사이즈 :가로 120 x 세로 45 x 높이 30 cm 깔끔한 유광 레드 톤에 모던한 디자인의 티비 장입니다. 매끈한 바디와 레드톤이 검은 티비와 잘 매치되는 제품입니다. 모던하고 포인트있는 인테리어에 좋은 제품입니다. 깔끔한 마무리와 군더기 없는 디자인이 모던한 실내분위기를 한층 높여줍니다 Furnigram Cs-011 화장대 철재 선반장 구 성 : 철재 선반장 소 재 : 20*20 메탈 파이프 메탈 실버 분체 도장 마감 사이즈 :화장대: W 58 x D 39 x H .. 2008. 2. 16.
단 하나뿐인 나만의 DIY 가구, 2008 경향하우징페어 단 하나뿐인 나만의 DIY 가구, 2008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배워요. - DIY 가구는 '단 하나뿐인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데 큰 의미 - 2008년 경향하우징페어 현장에서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DIY 가구 체험 행사' 이벤트 진행 최근 스스로 집을 단장하고 개선하여 자신만의 생활 공간을 적극적으로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DIY 가구 만들기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DIY 가구는 거주자가 직접 시간과 노력을 들여 꾸미기 때문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드는 가구(my-diy.co.kr)의 오진경 대표는 "DIY(Do It YourSelf) 가구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서 스스로, 누구나 쉽게, 빨리, 경제적으로 만들 수 있다.. 2008. 2. 16.
신기한 양모펠트 배워봐요, 2008 경향하우징페어 - 최근 여학생들과 주부 사이에서 양모펠트가 인기 - 천연소재인 양모(羊毛)를 재료로 해서 인테리어에 이용, 생활 소품 제작 - 2008 경향하우징페어 현장에서 양모펠트 체험 행사 마련 최근 여학생들과 주부 사이에서 천연소재인 양모(羊毛)를 재료로 해서 인테리어에 이용하거나 패션 소품을 만드는 양모펠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양모펠트는 양의 털로 만드는 천을 말한다. 양모펠트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인테리어를 꾸미거나 예쁜 패션 소품을 만들 수 있다. 양모펠트는 다른 천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달리, 직조하거나 접착제 없이 고대전통방식으로 직접 핸드메이드로 만들기 때문에 색다른 감동을 받을 수 있다.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8 경향하우징페어 현장에서는 양모펠트공방 미즈앨.. 2008.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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