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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형광등 밝기에 전기료는 25%나 낮춘 LED 조명 선보여!

샤프(Sharp)사가 공장, 사무실, 상업시설을 겨냥해 전력소비는 낮추고 제품수명은 늘린 친환경 차세대 LED 조명을 선보였다. 새로 발표한 장방형(Oblong)의 LED 조명은 기존 오피스 및 상업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형광등과 동일한 밝기를 자랑하지만 전력사용량은 25%나 적은 에너지절약 상품이다. 공장 및 오피스 조명으로 적합한 장방형(Oblong)의 LED 조명은 업계 최고인 74루멘/W의 종합효율을 기록, 두 개의 FLR40형의 직관형광등 을 사용했을 때와 같은 밝기를 구현했으며 일반 형광등에 비해 소비전력량은 25% 절감시켰다. 현재 일본에서 조명기구로 소비되는 전력량을 살펴보면 공장이나 오피스로 대표되는 업무용 및 사업용 조명의 경우, 가정 내 전력소비량의 2배에 달할 정도로 높은 부분을 차지..

인테리어 2008.08.08

독특한 디자인의 성능 좋은 스피커 ‘데본 리듬’

음악 애호가들이 좋은 스피커에 대해 가지는 열정은 상당하다. 최근 출시된 덴마크의 데본 리듬 (Davone RITHM)은 음악 애호가들의 이러한 열정을 채워줄 만한 새로운 스타일의 스피커이다. 크기 27인치의 아담한 이 스피커는 고해상 동축 드라이버와 독특한 디자인의 목재 케이스를 사용하여 높은 음질을 선사한다. 매우 정확하고, 균형 잡힌 음향과 함께 유기적인 음향 이미지까지 제공하는 이 제품은 강력한 파워로 벽을 녹일 듯한 아름다운 음향을 선사한다. 저음에서의 성능도 뛰어나 매우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풍부한 베이스를 즐길 수 있다. 우아한 디자인에 높은 수준의 성능까지 갖춘 데본 리듬은 덴마크 가구 디자인의 수준을 한층 높인 제품으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http://www.davoneaudio.c..

인테리어 2008.08.07

흔한 디자인의 핸드 믹서기는 가라! 토끼모양의 귀여운 핸드 믹서기 ‘랩믹서’

흔한 디자인의 핸드 믹서기는 가라! 깜직한 디자인으로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핸디 믹서기가 출시되었다. 디자이너 밍 통(Ming Tong)이 선보인 ‘랩믹서(RabMixer)’는 단조로운 디자인 일색이었던 제빵용 믹서기를 귀여운 토끼로 변형시킨 참신함이 돋보이는 주방기기이다. 랩믹서는 거품, 반죽 등 일반 핸드 믹서기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담고 있으며, 속도조절 기능이 있어 사용 시 알맞은 속도를 선택할 수도 있다. 사소하지만 색다른 재미를 주는 귀여운 디자인의 믹서기로 매일같이 반복되는 요리시간을 보다 활기차게 즐겨보자! 출처 http://design.nothing3.com/

불꽃 없는 야외용 그릴 ‘푸에고 02 일렉트릭’

푸에고 노스 아메리카(Fuego North America)가 야외용 전기 그릴 푸에고 02 일렉트릭(Fuego 02 Electric)을 출시했다. 이 그릴은 좁은 공간이나 지붕이 있는 곳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도시인들의 삭막한 삶에 한줄기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푸에고 02 일렉트릭은 지붕을 설치한 정원이나 발코니 등에서 불꽃의 위험 없이 야외 바비큐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그릴이다. 안전규정 때문에 화기를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그릴은 일반 가스렌지처럼 직접 불꽃을 사용하는 대신 전기로 코일을 달구어 요리를 하는 코일 히팅 방식을 사용한다. 코일 아래쪽에는 열을 위쪽으로 반사하는 반사 플레이트가 있어 열효율도 높다. 실내 인테리어..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

키 : 36 ~ 38 cm 체중 : 9 ~ 16 kg 색깔 : 검정, 밝은 크림색 등. 용도 : 가정견, 애완견 그룹 : Spaniel, amerian Cocker 1620년 메이플라워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간 사람들이 함께 데리고 간 잉글리시 코커 스파니엘 이 원조이며, 1940년경에 별개의 품종으로 공인되었다. 털이 땅에 닿을 정도로 길며 화려한 이 개는 작은 사냥감을 쫓아가 덮치는데 합리적인 몸 구조 (몸 길이는 짧고 다리는 긴)를 가지고 있어, 초기의 웨일즈 지방에서는 멧 도요(Wood Cock)사냥 용 이였고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상냥하고, 대담하며, 활발하다. 성격이 대체적으로 원만하여 어느 가정에나 잘 어울리나, 털 손질을 싫어하는 사람은 예외이다. 결점으로 무는 성질이 있으나 훈련만 ..

슈나우져

키 : 30 ~ 35cm 체중 : 6 ~ 6.8kg 색깔 : 흑색, 흑갈색 특징: 슈나우져는 Giant, Standard, Miniature 3종이 있고 이 세 종류 모두 '의젓한'수염을 달고 있다. 그러나 비슷한 생김새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혈통은 약간씩 다르다. 자이언트 슈나우져의 조상은 쉽독과 캐틀독 등이 섞여 있다고 한다.스탠더드 슈나우져는 저먼 핀셔와 지금은 멸종되고 있는 Schaferpudel 등에서 유래된 것이다. 미니어쳐도 '축소판' 슈나우져만은 아니다. 이것은 스탠더드 슈나우져와 아펜 핀셔가 섞인 것이다. 크기와 무게가 약간씩 다른 점을 제외하면 3종류 모두 따라야 할 표준은 꼭 같다. 모두 다 깔끔하게 생겼고 힘세고 단단하다. 성격 또한 활달하고 인내심이 많기 때문에 믿을 만하다. 털이 ..

콜리

56 ~ 66 cm 체중 : 23 ~ 34 kg 색깔 : 검정색,흰색. 그룹 : 목양견(허딩) 용도 : 목양견 Collie 이 견종은 초기에 스코틀랜드의 목양견으로 명성이 높았다. 콜리의 종류는 보더 콜리,비어디드 콜리, 러프 콜리 등 이 있는데 현재의 견종은 털이 긴 러프 콜리를 기본형으로 하여 1900년경 후반부터 개량되었다. 특히 1860년경 빅토리아 여왕이 스코틀랜드 방문시 콜리가 마음에 들어 윈저성으로 가지고 돌아온 것이 콜리의 인기를 높이게 된 계기이다. 목양견으로서 거친 환경에 적응하기 쉽도록 계속적인 계량을 해왔었기 때문에 야성적인 면이 있었으며 원시적인 개와 유사하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이러한 면에서 나타나는 콜리의 특징은 넓은 목장에서 활약했던 목양견 답게 행동 범위가 넓어 주인의 손..

보스턴 테리어

키 : 38 ~ 43cm 체중 : 6.8 ~ 11.3kg 색깔 : 호랑이 무늬에 흰점이 있는것이 좋고, 흰색과 검은색의 반점도 허용된다. 보스턴 테리어(boston terrier) 는 영국산 불독과 영국산 화이트 테리어속에서 태어난 것이다. 미국에서는 약 1800년대부터 이 개를 키우기 시작했다. 보스턴 테리어(boston terrier)는 약 1893년까지 많은 개들과의 속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개들로 변형되었다. 예를 들어 잉글리쉬 칼라 불테리어, 박서 , 핏불 테리어, 핏티 테리어로 들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처음부터 "둥근 머리 불과 테리어 그리고 색깔" 원래 보스톤 불이라고 불리우고 약 27kg이다. 보스톤에서 많이 번식되었고 유명했다. 보스톤에서 약 1930년대에는 이개는 약500불(50만..

요크셔 테리어 [Yorkshire Terrier]

분포지역 영국 크기 키 20∼23cm, 몸무게 3kg 이하 원산지는 영국이며 키는 20∼23cm, 몸무게 3kg 이하이다. 많은 테리어 중에서 가장 작아 애완견으로 인기가 높다. 비단실 같은 긴 털이 온몸을 뒤덮고 있어 마치 부인이 옷을 땅에 끌리도록 입고 다니는 것과 같이 보인다. 머리는 약간 작고 등은 곧으며 사지는 짧고 꼬리는 잘라준다. 앞발은 곧고 발가락은 동그랗다. 발바닥은 탄력적이며 발톱은 길다. 털은 머리·사지에는 짙은 황갈색이고 그 밖의 색은 어두운 감청색이다. 그러나 1년생 정도의 어린 개의 경우에는 그 독특한 털빛깔은 나타나지 않고 거무스름하다. 얼굴의 생김새가 귀엽고, 맑고 뚜렷한 눈은 표현력이 풍부하며 성질도 영리하고 인내력도 강하다. 출처: 두산백과사전

중국 원산의 소형 애완견. 시츄

중국 원산의 소형 애완견. 원산지 티베트 용도 애완견 키 25~27cm 체중 5~7kg(소형견) 털빛 여러 색 가능 국내반입 여부 반입종 키 25~27cm, 체중 5~7kg의 소형견으로, 애완견·가정견으로 많이 기른다. 정확한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17세기 중엽 티베트의 라사압소를 중국에 들여와 중국의 애완견인 페키니즈와 교배시켜 만들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멋지게 늘어진 털이 사자 갈기처럼 보여 중국어로 사자라는 뜻의 이름이 지어졌다. 왕족의 애완견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사회주의 혁명을 거치면서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다. 중국에 살던 몇몇 영국인들에 의해 1930년 영국과 미국·오스트레일리아에 소개되었고 곧바로 개전람회에서 인기를 모았다. 광택이 있는 긴 털이 온몸을 덮어 매일 손질해 주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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