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분류4162 디지털 액자 겸 머그잔 디지털 포토 머그 디지털 액자 겸 머그잔 ‘디지털 포토 머그(Digital Photo Mug)’다. 힘들 때 가족만큼 힘이 되어주는 사람도 없다. 커피 한 잔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디지털 액자 겸 머그잔이다. 수험생이라면 좀 더 효율적으로 영어단어나 수학공식을 외우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총 45장의 사진을 디스플레이 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 머그잔으로 사진을 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USB 케이블도 포함되어 있다. 탈부착용 프레임에 달린 1.5인치 LCD 스크린으로 디스플레이 해준다. 냉·온 음료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식기 세척기에 넣어도 되는 아주 편리한 머그잔이다. 출처 : www.amazon.com 2010. 12. 8. 가정용 음료 제조 기능 주전자, 프룻 인퓨전 피처 가정용 음료 제조 기능 주전자, ‘프룻 인퓨전 피처(Fruit Infusion Pitcher, $16.95)’가 출시되었다. 주전자 내 탈착 가능한 관은 채워진 레몬, 라임, 오렌지, 민트 잎, 베리 등을 눌러 자연스럽게 과일즙이 물 사이로 퍼지도록 하며, 여러 번 리필해 마실 수 있다. 투명 아크릴 소재의 2.5 쿼트(qt.) 사이즈 주전자는 손 설거지 하면 된다. 평상시 마시는 물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고, 내부 관에 넣은 과일도 움직임이 없어 사용도 간편하다. 출처 :http://www.skymall.com/ 2010. 12. 8. 빵만 굽는 것이 아니라 계란 요리도 하고, 미리 익힌 베이컨도 데워주는 토스터 빵만 굽는 것이 아니라 계란 요리도 하고, 미리 익힌 베이컨도 데워주는 토스터(toaster)이다. 측면에 장착된 스티머(steamer)로 계란 요리도 하고, 스티머 위에 있는 접시에는 익힌 베이컨이나 소시지를 먹기 좋은 적정 온도로 유지시켜준다. “달걀/토스트” 버튼을 누르면 빵과 달걀요리가 6분 만에 동시에 준비된다. 스티머의 물 양을 조절해 계란을 반숙하거나 완숙해서 먹을 수 있다. 계란 플라이와 스크램블 에그도 할 수 있는 전천후 토스터이다. 베이글을 취향에 맞게 살짝, 혹은 적당히, 혹은 노르스름하게 구워 먹을 수 있다. 스티머로는 한 번에 달걀을 8개까지 삶을 수 있다. 스티머 접시와 뚜껑은 식기세척기로 세척해도 된다. 크기는 16(길이)*7 1/2(높이)*11(넓이)인치이며, 무게는 약 2k.. 2010. 12. 8.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해 연기도 안 나고 재도 남지 않는 친환경 벽난로 ‘튤립(Tulip)’ 이탈리아의 바이오파이어플레이스(Biofireplace) 社에서 나온 바이오 벽난로, ‘튤립(Tulip)’이다. 무엇보다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해 연기도 안 나고 재도 남지 않는 친환경 벽난로이다. 굴뚝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깨끗한 벽난로로 현대인의 생활방식에 딱 들어맞는다. 마테오 라니(Matteo Ragni)가 디자인한 ‘튤립’은 남성적인 매력과 부드러운 여성성을 조화시켰다. 견고해 보이는 외관에서 무게감이 느껴지고, 어디에서나 벽난로의 따스한 불꽃을 볼 수 있어 편안한 느낌이다. 열성형 소재 듀폰 코리안(DuPont Corian)으로 제작한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거실이나 사무실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안전한 제품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천정에 메달수도 있고, 벽에 걸.. 2010. 12. 8. 로맨틱한 디자인을 대표하는 1941 욕실 컬렉션 로맨틱한 디자인을 대표하는 1941 욕실 컬렉션 이탈리아의 사비오 피르미노(Savio Firmino) 社에서 낭만주의 시대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디자인을 대표하는 1941 욕실 컬렉션을 선보였다. 건축가인 J. 피조르노( J. Pizzorno)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1941 욕실 컬렉션은 귀도 사비오(Guido Savio)의 기술을 접목해 미니멀리즘 스타일과는 극과 극으로 상반되는 맥시멀리즘을 특징으로 한다. 1941 욕실 컬렉션은 정교하고 우아하게 수공으로 조각한 목재의 디테일이 살아있어 고풍스런 멋을 더해주며 보석, 금, 은 잎으로 장식된 1941 욕실 컬렉션은 그 자체만으로도 귀중함이 돋보인다. 단순한 욕조의 기능을 벗어나 아름다움, 건강, 달콤한 고요함을 제공하는 1941 욕실 컬렉션은.. 2010. 12. 8. 간이침대로 변형시킬 수 있는 사무용 의자 땡코(Thanko)는 게으른 괴짜들을 위한 쿠션(Lazy Geek;s Cushion)같은 별난 상품을 만들어 우리를 놀라게 하는 기업이다. 이번에는 땡코가 “게으른” 임원이나 사무실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는 종사자들을 위해 ‘애니체어(AnyChair)’를 개발해 또 한 번 우리를 놀라게 한다. ‘애니체어’는 간이침대로 변형시킬 수 있는 사무용 의자로서, 땡코의 설명에 의하면 사무용 의자를 “사무용 침대”로 변형시키는데 30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상사가 외출중이거나 밤낮없이 일하다가 잠깐 눈을 붙이는데 꼭 필요한 사무실 침대 말이다. 이 의자가 사무직의 능률을 올리는데 기여할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중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는 사람들이 근무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자주 30분 정도 토막잠을.. 2010. 12. 8. 이전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69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