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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방/생활가전583

집안의 중심은 주방, 주방의 꽃은 아일랜드! 예전만해도 주방의 '보조' 가구에 지나지 않았던 아일랜드가 이제 주방의 필수품이자 집안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주방이 가족 공동의 문화 공간으로 떠오르면서 아일랜드는 단순한 보조 조리대에서, 식탁으로 그리고 책상과 와인 바 등 다채롭게 활용되고 있는 것. 주방 가구 전문 브랜드 한샘에서는 이번 봄,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멋스러운 아일랜드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와인바로 그리고 세련된 인테리어 오브제로 손색 없는 '키친바흐 아일랜드'가 그 주인공. 와인 글라스와 백자의 곡선을 닮은 키친바흐 아일랜드의 다양한 쓰임새와 매력을 만나본다. 아일랜드는 필수다 예전만해도 주방의 '보조' 가구에 지나지 않았던 아일랜드가 이제 주방의 필수품이자 집안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부엌이 단순히 조리와 식사만 하는 .. 2007. 8. 27.
식탁 팬던트에서도 형광등이 주류가 되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서, 가정에 있어도 지금부터는 에너지 절약에 충분히 배려한 인테리어 계획이 필요하고 있습니다.세계적으로도 조명기구는, 소비 전력의 적은 형광등이나 LED에의 전환이 촉구받고 있습니다. 식탁상의 팬던트라고 하면, 음식이 맛있게 보여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백열등이라고 할 생각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에너지 절약 효과가 높고 연색성의 좋은 형광등을 사용한 팬던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형광등의 이미지를 뒤집는 새로운 팬던트를 소개합시다. 【관련 사이트】 백열등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백열등이 금지!(이)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모기향형 형광등으로 조명 디자인이 바뀐다! 2007 년 봄에 발표된 마츠시타 전기산업의 스파이라르파룩크 형광등.15W (와)과.. 2007. 8. 26.
블루소다 머그-fish 머그컵 블루소다 머그-fish 머그컵 블루소다 머그 볼록볼록하고 시~원한 머그컵입니다~^^ 구름과 물고기 두가지 귀여운 모양이 컵에 볼록볼록 박혀있어요~ 또 물속에 들어간듯한 물방울이 더욱 컵을 시원~하게 보여준답니다~ 유리두께도 든든해서 혹시나 잘깨질까 염려하실 필요가 전~혀없답니다 ^^ 물고기,구름 두가지의 시원스런 머그컵~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규격 컵사이즈: 8cm(w) x 9cm(h) 손잡이: 4.5cm(w) x 8cm(h) 자료제공 [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2007. 8. 24.
Dotty Heart Red 머그컵 Dotty Heart Red 머그컵 "사랑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 당신의 마음을 Dotty Heart 머그컵이 대신 전해 드립니다. 화이트와 레드 머그가 함께 있으면 더욱 사랑스러운 도티하트 머그시리즈! 하트 머그컵에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사람과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세요~ * 상품 설명 -상단지름 9.5cm ×높이 8.7cm -사사프라스 머그컵은 고급 화이트 소지(가는 흙)를 사용하여 가마에 두번 구워 강도가 좋습니다. 1,260 도의 고온소성(재벌)한 제품으로 환경호르몬의 영향이 전혀 없는 무공해 제품입니다. 자료제공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2007. 8. 24.
헬스 푸드 테이블 여름철 삼복만 챙겨도 세 번은 가족을 위한 보양 요리를 준비하게 된다. 이때 센스를 더해 보양 요리를 차리면 가족들에게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수 있다. 모던한 오리엔탈 테이블 위에 건강을 담는 감각적인 세팅 노하우. suggestion 1 모던한 한식기 쇼핑 가이드 “한식 테이블을 모던하게 꾸미려면 오리엔탈 디테일을 모던하게 디자인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포인트죠. 패턴은 동양적인데 디자인은 심플한 것도 있고 투박한 질그릇 느낌이 나지만 컬러는 강하게 터치하는 등 다양한 식기가 많아요. 주방 소품 하나에서도 모던한 감각과 오리엔탈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다양한 테이블 세팅이 가능하답니다.” 1 _오리엔탈 패턴 요즘은 패턴을 이용한 그릇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패턴들이 유럽 스타일에.. 2007. 8. 22.
아이디어 네추럴 스타일 공간을 보기 좋게 꾸미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사용하기 쉽게 기능적으로 만든 인테리어 감각을 보여주는 것이다. 원하는 대로 간격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앵글 선반부터 피스를 박아 주방도구를 걸어둔 아이디어까지 부담스럽지 않고 기능적인 공간이 많다. 다루기 어려운 원목을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손때가 묻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것이 바로 노하우. 개수대 위에 설치한 수납꽂이 상부장을 달지 않고 개수대 위에 접시를 수납할 수 있는 접시꽂이를 걸었다. 접시를 촘촘하게 꽂을 수 있도록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것으로 나무틀 밑에 고리 피스를 달아 컵을 걸 수 있게 한 점도 돋보인다. 이때 그릇이 깨지지 않도록 고무로 싸인 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납걸이로 활용한 옷걸이 허전한 공간 윗부분에 두꺼운 패.. 2007.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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