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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676

아파트, 블랙&화이트로 리모델링하다 아파트, 블랙&화이트로 리모델링하다 봄에 공사를 시작했는데 공사를 마칠 때쯤에는 여름이 되었다. 그래서 자칫 블랙 콘셉트가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것을 고려해 실버와 화이트 컬러를 매치시켜 시원하게 시공했다. 필요 없는 공간은 없애고 블랙&화이트의 과감한 콘셉트에 도전한 아파트 개조기. 적은 예산,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 시작하다 유정 씨네는 3년 된 신축 아파트지만 오래된 부자재를 사용해 내부 인테리어는 10년 된 아파트와 다를 게 없었다. 짙은 체리색 몰딩, 부실과 부실 사이의 불필요한 공간, 중랑천 과 서울숲을 등지고 있는 거실 방향…, 구조도 도통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안 유정 씨의 동생이 인테리어 시공을 의뢰하고자 잡지며 인터넷을 뒤지다 스타 일리스트 이지은 씨의 블로그를 .. 2007. 8. 19.
30년된 아파트, 캐주얼 하우스가 되다 ‘어른스러운’ 인테리어 취향의 집주인은 이 집으로 이사 오면서 레드·옐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밝고 산뜻한 분위기로 집을 개조했다. 개조 공사를 시작할 당시 임신 5개월이었기 때문에 태어날 아기를 염두에 두고 인테리어 콘셉트를 잡았기 때문이다. 짐 많은 부부 신혼 살림을 시작해서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 갔다가 이곳 복도식 아파트로 다시 이사한 집주인. 해가 가면 누구나 살림이 늘게 마련인데 공간은 점점 줄어든 상황이었다. 게다가 결혼 5년 차인 신명희 씨 부부는 신혼 초부터 아내는 그릇, 소형 가전 등 살림살이에 관심이 많았고, 남편은 사진 찍는 취미가 있어 관련한 잔짐이 많았다. 그리고 옷도 , 책도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물건들을 수납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리모델링의 큰 목표였다. 거실에서 .. 2007. 8. 19.
밀라노로부터의 발신Vol.2 포름에의 도전 포리·사로네로부터 제르바조니(Gervasoni )의 소파도 확실히 루즈·fitting.2007 해의 미라노사로네보다, 금년의 인테리어의 경향을.미라노사로네에서는, 매년 다양한 새로운 디자인 트랜드가 각 브랜드로부터 발신됩니다.그 중에서, 인테리어 스타일, 포름, 색채, 매테리얼등을, 대기업의 인테리어 숍의 디렉션이나 트랜드 북의 편집에 종사하고 있는 「SENSIBILIA (센시비리아)」의 시노자키 쿄코씨에게 금년의 인테리어 트랜드를 분석해 주었습니다.제2 번째는Form (포름/모습)에 대해 소개합니다.=INDEX=■Style (스타일/유행)■Form (포름/모습)■Color (칼라/색)■Material (매테리얼/소재)「Loose Fitting (루즈·fitting)」~자연에의 의식~작년부터 조류를 볼 .. 2007. 8. 19.
따스함의 아메리칸 컨트리 따스함의 아메리칸 컨트리 스타일의 침대 룸 부부로 만든 따스함의 아메리칸 컨트리의 침대 룸세타가야의 키누타코우엔의 가까워, 조용한 주택가에 있다N 저의 침대 룸입니다.N 부부는 애견 라브라드르리트리바3 마리와 함께, 따스함감이 탑리 있는 아메리칸 컨트리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즐기고 있습니다.아이언(철제)의 침대에 내츄럴감 충분한 침대 커버, 거기에 꽃무늬의 커텐이 위안의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압권은 속시원하게 줄선 아메리칸 컨트리의 소품들입니다. 다양한 컨트리 스타일을 착상으로 도입해 버리면, 지저분하게 어질러진 기분이 들어 버려 보기 흉해져 버립니다.혹은 저렴하고 아이 같은 인테리어가 되기 쉽습니다.어른의 아메리칸 컨트리의 공간으로 하려면 , 제대로 한 자신 스타일을 만들어내.. 2007. 8. 19.
B&B 의 사치스러운 클래식·모던 스타일 B&B Italia 그리고 전개되었다Maxalto (마크사르트)이탈리아 모던을 대표한다B&B Italia (을)를 즐길 수 있는 사치스러운 공간,Maxalto (마크사르트) 콜렉션이B&B 밀라노 숍에 전개되고 있었습니다.Maxalto (마크사르트)(이)란,B&B Italia 의 모던에 반대극 하는 시리즈로서 나온, 클래식 가구를 창출시키는 브랜드입니다.Antonio Cittero (안토니오·팃테리오)(이)가 다룬다B&B 의 최고급 라인이 됩니다. 이Maxalto 의 전시는, 「a small restaurant and hotel lounge 」라고 제목 되고,2004 해에 오픈했다Antonio Cittero (안토니오·팃테리오) 디자인의 밀라노의 「불가리 호텔」, 그것과 궁극의 호텔과 화제의 스페인의 「P.. 2007. 8. 19.
쇼난의 바람!축22 해의 집을 대변신 리폼 리폼을 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플랜의 큰 변경이나 대규모 리폼이 필요한 것은, 결혼·출산·아이의 독립·2세 대동주거지·퇴직 등, 라이프 스타일이 큰 변화 하지만 일어났을 때입니다. 그리고 축20 해를 넘은 집의 경우, 고민하는 것이 「재건축인가 리폼인가」 그렇다고 하는 문제입니다. 「개축과 리폼 어느 쪽이 이득?」 그럼, 리폼과 재건축으로 고민했을 때의 비교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만, 이번은, 리폼으로 대성공한 댁을 소개합니다. 소개하는 것은 축22 해의2 ×4 주택.잘 보이는 표준적인 이미지의 집이었습니다.그것이 리폼으로, 추억의 물건들도 살리면서, 외관·리빙 다이닝·키친·세면소·화장실과 개성적인 쇼난 스타일의 집으로 대변신! before-after 의 사진을 보면서, 리폼 성공의 비결.. 2007.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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