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인테리어678

도시시설물 설계부터 ‘범죄 예방’ 컨셉반영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12월26일-- 도시 공간이 범죄 예방 위주로 확 바뀐다. 도시 외양과 조명, 대피로 등은 범죄 예방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설계되고, 문이나 유리창, 잠금장치 등도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도록 보다 강해진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과 경찰청은 범죄 기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시 공간을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표준화를 추진하고, 이를 신도시 건설과 구도심 정비에 도입키로 했다. 기술표준원과 경찰청(경찰대학 박현호 교수)은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국내외 사례를 조사하고 표준화 추진 효과를 분석하는 등의 기초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 표준화 추진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 표준화는 도시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설.. 2007. 12. 26.
올림푸스한국, R&D 문화센터 기공식 가져 삼성동에 12층/5층 규모 2개동 신축, 2009년 완공 예정 한국발 고부가가치 창출해낼 광학기술 기반의 전문 연구개발센터(R&D)로 육성 최고수준의 갤러리와 공연장 갖춘 '서울대표 문화센터'로 만들 예정 광학기기 전문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삼성동 사옥 건설부지에서 공사시작을 기념하는 기공식을 24일 가졌다. 200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빌딩은 사무공간과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R&D센터(영상,의료,바이오 솔루션 기술개발) 및 문화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며 대지 9,587평방미터, 총 12층/5층 두 개의 건물로 신축된다. 올림푸스한국은 이 빌딩을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IT와 BT를 접목시켜 컨텐츠/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 연구개발센터로 발전 시킬 계획이며, .. 2007. 12. 24.
포토]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 인테리어 그 여자가 무서워-은애(최정윤 분), 경표(강성민 분) 방 그 여자가 무서워-백회장(노주현 분)댁 거실~!!! 그 여자가 무서워에 등장한 인테리어소품들! 원목프레임 사진액자 홈스앤가든(Homes&Garden) ☞ 그 여자가 무서워 인테리어소품들! [거 실/AV] - 홈스앤가든(Homes&Garden)원목 소파 2007. 12. 21.
스타집]러브하우스 코너의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건축가 이창하씨가 개조한 영화배우 이미연의 집 이창하가 개조한 이미연 집 실내디자인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러브하우스 코너의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건축가 이창하씨가 개조한 영화배우 이미연의 집을 개조해서 화제다. 최소한의 가구만으로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민 이미연의 리모델링 하우스를 구경해보자. 무채색으로 연출한 모던풍 거실 바닥재를 타일로 선택하고, 벽면 역시 비슷한 재질을 사용하여 한결 넓어 보이는 거실. 내부의 색상은 무채색으로 통일하고 금속, 유리, 가죽 소재를 활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 가구를 절제해 최대한 심플하게 꾸민 침실 꼭 필요한 가구만 놓아서 깔끔하고 차분해 보이는 침실. 다소 차가워 보이는 공간에 베이지톤의 침구로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 일자형 주방으로 효율성 강조 주방가구는 일자형으로 배치, 동선을 줄이고 중간.. 2007. 12. 21.
실내디자인 :: 기초 드로잉 기초 드로잉 스케치 스케치는 이미지에 대한 시각적 표현의 가장 기초단계입니다. 즉, 실내 디자이너의 시각적 언어로서 정확성보다는 선명한 이미지가 요구되며, 신속한 표현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양한 이미지 창출이나 아이디어의 전달 및 검토 등을 위해 스케치 기법의 숙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도면 ① 프리젠테이션용 도면 프리젠테이션용 도면은 공간 계획과 재료 가구 색채 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시각적으로 보기 좋아야 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합니다. 또한, 도면 자체에 공간 계획 및 재질에 알맞도록 질감과 색상 표현을 하기도 하며 바닥재, 가구, 카펫 등을 세부적으로 표현하여 제시해야 합니다. ② 실시 도면 실시 도면은 기본 설계가 결정된 뒤 공사 진행에 필요한 설계도로서 시공, 설치 .. 2007. 12. 21.
전동식으로 책상 서랍처럼 열리는 집! 독일의 건축가인 Seifert와 Stöckmann의 'Living Room'이란 프로젝트입니다. 300년 된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같은 면적과 모양을 가진 건물을 짓고, 다섯 명의 예술가와 한 시인이 Site Specific한 회화, 조각, 시, 조명, 음향 설치를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전동식으로 책상 서랍처럼 열리는 공간입니다. 3미터 정도 돌출되는 이 공간은 발코니 혹은 야외 취침공간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출처 2007. 12.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