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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구252

식탁으로 변신하는 당구대, 베리 테이블즈(Very Tables) 프랑스 가구업체인 셰빌롯(Chevillotte)은 식탁으로 변신하는 당구대, 베리 테이블즈(Very Tables)를 출시했다. 2만 250 달러에 판매되는 이 특별한 테이블은 당구대로 사용하다가 필요한 경우 테이블 바닥을 높이면 평평한 식탁으로 변신한다. 테이블 아래에는 금속 와이어 망이 깔려 있어 당구공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받아주며 테이블 표면이 올라왔을 때 올려놓는 판이 들어있어 식탁으로 사용 시 당구대의 펠트 판이 상하지 않도록 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당구대와 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공간이 부족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www.chevillotte.com/ 2011. 5. 20.
안락의자로 변신하는 어나더 피크닉 테이블(Another Picnic Table) 안락의자로 변신하는 야외용 가구, 어나더 피크닉 테이블(Another Picnic Table)이 새로이 출시되었다. 테이블과 테이블에 부착된 네 개의 의자로 구성된 이 제품은 의자에 앉아 식사를 마친 후 좌석을 올리면 편안히 기댈 수 있는 안락의자로 변신한다. 압축 대나무로 만든 어나더 피크닉 테이블은 앉아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고 편안히 휴식을 즐길 수도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다. http://www.coolthings.com/ 2011. 5. 16.
쇼핑카트가 편안한 라운지체어로 변신 썬 라운저(Sun Lounger) 편안한 라운지체어로 변신하는 쇼핑카트, 썬 라운저(Sun Lounger)가 출시되었다. 마이크 바우처(Mike Boucher)가 디자인한 이 특별한 쇼핑카트는 큐뮬러스 스튜디오(Cumulus Studio) 웹사이트에서 판매되며 쇼핑보다 편안한 휴식에 더 어울리는 제품으로 보인다. http://mikeboucher.com/ 2011. 5. 12.
벤치, 자전거 주차대 및 쓰레기통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의자, 스트링 씨트(String Seat)가 벤치, 자전거 주차대 및 쓰레기통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의자, 스트링 씨트(String Seat)가 새로이 출시되었다. 볼로디미르 카라리우스(Volodymyr Karalyus)가 만든 스트링 씨트는 기타, 첼로 혹은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의 부드러운 곡선을 응용하여 아름다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강렬한 블루 컬러의 줄이 벤치를 가로지르고 있어 자전거 주차대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벤치의 좌석, 쓰레기통의 받침대와 뚜껑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스트링 씨트는 독특한 거리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trendhunter.com/ 2011. 5. 8.
소파가 마음대로 변형되는 !! 소시아 소파 이태리 가구 업체인 캄페기(Campeggi)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는 새로운 개념의 소파, 소시아(Sosia)를 출시했다. 패브릭 소재의 2개의 분리된 의자와 가림막으로 구성된 이 소파는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되므로 필요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즉, 2개의 암체어는 물론 L자 형태의 소파로 변형 가능하며, 1인용 침대 및 탈의실로도 이용 가능하다. www.campeggisrl.it/ 2011. 4. 30.
밀면 다리가 움직이는 이동이 편한 테이블 , 워킹 테이블(Walking Table) 와우터 슈블린(Wouter Scheublin) 社는 이동이 편한 나무 테이블, 워킹 테이블(Walking Table)을 출시했다. 8개의 테이블 다리를 사용,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이동하는 이 테이블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인다. 호두나무 소재의 이 테이블은 현재 한정판으로 프라이비콜렉티(Priveekollektie)에서 독점판매 중이다. http://www.wouterscheublin.com/ Live at Design Miami: Wouter Scheublin’s Walking Table from Designer Pages on Vimeo. 2011. 4. 15.
롤러코스터 모양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 2인용 의자 디자이너 빅토르 알레만(Victor M. Aleman)이 만들어낸 이 의자를 보라. 의자의 이름은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 롤러코스터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하고 극적인 곡선을 가진 의자 모양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소라처럼 동그랗게 말려있는 이 의자는 디자인 면에서만 뛰어난 것이 아니다.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는 두 사람을 위한 완벽한 공간을 제공해 준다. 두 사람이 얼굴을 마주하고 햇빛을 쬐거나,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누며 낮잠을 즐길 수도 있다.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는 풀장이나 정원에 두기에 아주 매력적인 야외용 의자이지만, 실내에 배치해두어도 그 고유한 매력이 집안 분위기를 한층 활기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코로.. 2011. 4. 15.
레오룩스(Leolux) 가죽으로 만들어 더 고급스러운 빨간 라운지 테이블 이 고풍스러운 빨간 라운지 테이블은 레오룩스(Leolux)가 2011년 신제품으로 출시한 럭셔리 테이블이다. 테이블 하나만 바꿔도 라운지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오는 제품이다. 카이 스태니아가 디자인한 이 ‘고조(Gozo)’ 테이블은 메탈과 우드 골조 위에 가죽을 씌워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를 살렸다. 전체적인 모양은 호박이나 박 종류가 떠오르는 디자인이다. 크기는 두 가지, 높이는 세 가지가 나오는데, 컬러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겠으면 그냥 크기와 높이를 먼저 고른 후 두 가지 컬러를 골라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기존의 테이블 등 라운지 가구와 배치해 보면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해 보는 것이다. 라운지가 되었든, 거실이 되었든 ‘고조’ 테이블은 인테리어에 우리가 좋아하는 캐주얼 느.. 2011. 4. 6.
불빛이 들어오는 침대 헤드보드(Headboard) 획기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아델(Adele) 社가 불빛이 들어오는 헤드보드(Headboard)를 선보였다. 스페인어로 “나비”를 의미하는 마리포사(Mariposa)는 침실에 은은함과 감미로움을 더해준다. 얇은 메타크릴산 소재를 사용하여 전도된 빛이 온 방 전체를 빛나게 하는데, 나비의 날개 모양으로 후면 발광하여 더욱 색다르다. Adele-C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www.adele-c.it/ 2011. 4. 6.
궉호이 찬 박서(Kwok Hoi Chan Boxer) 의자의 새로운 버전 ‘궉 호이 찬 박서(Kwok Hoi Chan Boxer)‘ 의자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다. 프랑스의 가구업체 스테이너 파리(Steiner Paris) 社가 1971년 처음으로 선보였던 궉 호이 찬 박서 의자는 그 당시에도 크롬 관 프레임과 플러시천 쿠션을 이용한 현대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었다. 오리지널 모델과 같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프레임 형태로 편안함을 선사하는 이 새로운 버전은 가죽과 패브릭 중에 선택 가능하다. http://www.steiner-paris.com/#/fr/ 2011.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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