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 구252 테이블 상판에 끼우기만 하면 테이블이 완성!! 철제 테이블 다리 ‘SNAP’ 한 쌍의 테이블 다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이블 상판에 끼우기만 하면 테이블이 완성된다. 스틸 소재로 에폭시 페인트를 사용하여 만들었으며 70kg까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35cm 길이 제품은 커피 테이블용으로, 43cm 길이 제품은 사이드 테이블용으로 사용하면 된다. 16가지 컬러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이 제품은 현재 킥스타터(kickstarter) 웹사이트에서 펀드를 모집하고 있으며 2015년 6월 11일 출시될 예정이다. 55달러에 선주문이 가능하며 출시 후에는 6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www.kickstarter.com 2015. 6. 2. 콘솔라시오 카 베드(Consolatio Car Bed) 나 무, 가죽 및 MDF 보드를 사용하여 만들었으며, 화려하지 않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양쪽 측면에 선반이 장착되어 있어 알람시계나 책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침대 전면에 고급 승용차에서 갖고 온 듯한 가죽 자동차 좌석 모양의 쿠션이 두 개 있어 편안히 기대어 책을 읽거나 TV를 볼 수 있다. 또한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컵 홀더가 장착된 팔걸이가 있어 매우 편리하다.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이는 ‘콘솔라시오 카 베드’는 3,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http://hiconsumption.com/ 2015. 5. 26. 원하는 대로 접을 수 있는 합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구부릴 수 있는 나무 조각이다. 물론 엄밀히 말하자면 완전히 나무라고는 말할 수 없다. 2개의 나무 층 사이에 신축성 있고 튼튼한 합성 직물이 들어 있는 형태이다. ‘우드 스킨’은 나무로 만들어진 단순한 판이 아니라 기하학적인 무늬가 계속 이어지고 그 패턴을 이용해서 원하는 대로 접을 수 있다. 물론 나무가 가지는 기존의 힘은 유지할 수 있다. 가구를 제작하기 위해서 원하는 패턴을 선택하고 그 형태에 따라 전체적인 틀을 만들면 된다. 기존의 다른 합판보다 훨씬 더 간편하고 빠르게 가구를 제작할 수 있다. 2,500 x 1,250mm, 3,050 x 1,525mm의 2가지 사이즈 중 선택하면 된다. 두께는 4~30mm까지 다양하다. 패턴의 크기나 모양 또한 다양해서 제작하고자 하는 사.. 2015. 5. 8. 하마 모양 쇼파~~ Maximo Riera社가 2014 애니멀 체어 콜렉션(2014 Animal Chair Collection)에서 선보인 ‘하마 의자(Hippopotamus Chair)’는 하마의 모습을 그대로 본 땄다. 2~3명이 앉을 수 있는 크기로 앉는 부분은 올록볼록한 쿠션감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하마의 전체적인 모습 뿐 아니라 주름이나 얼굴, 발까지 세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얼굴 표정은 순한 하마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사랑받을 만한 제품으로 크기는 366cm(높이) x 295cm(넓이)로 제법 큰 편이다. 그렇다고 하마만큼 무게가 3톤에 달하진 않는다. 두 명이 충분히 들어 옮길 수 있는 무게이다. 의자 쪽이 아닌 뒤쪽에서 보면 진짜 하마처럼 보일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등에 .. 2015. 4. 1. 스탠딩 책상 좁은 공간에서 앉는 책상과 서서 간편하게 일할 수 있는 스탠딩 작업 공간이 필요 하다면 Levenger社의 ’Sit-to-Stand 롤링 워크스테이션(Sit-to-Stand Rolling Workstation)’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책상은 Levenger社의 책상답게 상판의 크기는 71cm(넓이) x 48cm(깊이)로 널찍한 크기를 자랑하며 최대 11kg까지 지탱이 가능하다. 책상 다리에는 바퀴가 달려있어 쉽게 이동이 가능해 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구석에 수납해 놓기 간편하다. 공기압을 이용한 높이 조절 기능이 있어 책상의 높이를 앉은 자세인 68cm에서 서서 일 할 수 있는 작업공간의 높이인 101cm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Sit-to-Stand 롤링 워크스테이션‘의 색상은 검정색, 흰색, 체리나무.. 2015. 4. 1. 오래된 공장에서 막 가져온 듯 빈티지한 ‘휴어 크랭크 테이블(Hure Crank Table)’ 오래된 공장에서 막 가져온 듯 한 디자인이지만 나름의 엘레강스가 물씬 풍기는 식탁 ‘휴어 크랭크 테이블(Hure Crank Table)’이 빈티지한 다이닝룸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빈티지 인더스트리얼(Vintage Industrial)이 만든 이 식탁은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양쪽 끝에 있는 크랭크를 돌리면 높이를 76~107cm까지 조절할 수 있다. 평소에는 의자를 놓고 사용하는 식탁으로 쓰다가 파티 같은 행사를 할 때는 높이를 높여서 바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높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으므로 식탁과 사무용 책상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홈오피스족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일석이조 테이블이 될 수 있다. 물론 ‘휴어 크랭크 테이블’은 시중에 나온 유일한 크랭크 높이 조절 테이블은.. 2014. 11. 4. 귀여운 동물 모양 의자, 프랜주 스툴 애니멀 체어 시멘트 디자인(Cement Design)社는 귀여운 동물 모양 의자, ‘프랜주 스툴 애니멀 체어(Frien'Zoo Stool Animal Chair)’를 출시 양, 낙타, 코끼리 및 말의 모양을 따라 만든 이 의자는 부드러운 천 소재로 필요에 따라 다리를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동물 모양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약 300mm(가로) x 500mm(세로) x 580mm(두께) 정도이다. 주문형 생산방식을 사용하는 ‘프랜주 스툴 애니멀 체어’는 628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www.cementdesign.com 2014. 11. 4. 동관(copper tubing)을 이용해서 만든 독특한 가구 TJ Volonis는 탁자, 의자, 선반 등 많은 가구를 제작할 때 동관(copper tubing)을 이용하였다. 동관을 이용해서 제작했기 때문에 특이한 기하학적 구조가 가능했고 제작자의 창의성이 빛나는 색다른 디자인으로 인해 각각의 제품이 매우 독특한 매력을 뿜어낸다. 상점이나 갤러리 등에서 사용한다면 고객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할 것이며 색다른 가구를 원한다면 가정에서도 충분히 구매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배관을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동관의 이음새를 납땜하고 보통 철물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부속품을 사용하여 구조물을 완성시켰다. 좀 더 멋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일부러 약간 낡아 보이도록 녹슨 느낌으로 마감한 제품도 있다. 대부분의 의자는 동관만을 이용해서 제작하였기 때문에 등 쿠션이나 방석 등과 .. 2014. 10. 21. 소파나 침대로 바뀌는 쓰리모드 공부용 탁자로 바뀌는 침대나 놀이공간으로 바뀌는 아기침대 등이 이미 시장에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소개하는 ‘쓰리모드(3Moods)’는 작은 아파트 안에 구비해야만 하는 모든 가구들로 다 바뀔 수 있다! 스페인 디자이너 훔베르토 나바로(Humberto Navarro)가 디자인한 이 가구는 하나는 4인용이고 다른 하나는 2인용인 두 종류의 소파나 침대, 등받이가 뒤로 젖혀지는 긴 의자, 안락의자, 의자 2개와 안락의자를 갖춘 책상, 네 개의 의자와 식탁, 그리고 두 명이 각각 앉을 수 있는 벤치의자로 변형될 수 있다. 가구 하나가 거의 모든 가구들로 재빨리 바뀔 수 있어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쓰리모드’는 개별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용자는 단순히 가구들을 밀어 붙이거나 .. 2014. 10. 14. 바퀴가 달려있어 편리한 어린이용 침대 라파-키즈(Rafa-Kids) 社는 바퀴가 달려있어 편리한 어린이용 침대, ‘R 토들러 베드(Toddler Bed)’를 새로이 출시했다. 이 침대는 매트리스를 쉽게 분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퀴가 달려 있어 낮에는 자동차처럼 타고 다니며 놀 수 있다. 또한 이동이 쉽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방을 옮겨 다닐 수 있어 혼자 자는 습관을 들이기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양 옆으로 난간이 있어 아이들이 떨어지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www.rafa-kids.com 2013. 7. 24. 이전 1 2 3 4 5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