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콧물 어린 강아지에게 콧물이 보이는 경우 감기일 확률이 높다. 재채기를 하거나 누런 콧물이 나오면 어린 강아지는 면역력이 떨어져 합병증이 유발될 확률이 매우 높아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각종 바이러스를 초반에 잡아내지 못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일반적인 콧물과 잘 구분하여 수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 설사 설사가 모두 건강에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탈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파보바이러스나 디스템러(홍역)같은 무서운 병도 초기 증상을 무른 설사로 시작된다. 3일 정도 지속적인 설사를 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하며 당일에는 설탕물이나 북어국 등의 애견 보양식을 주는 것이 좋다. 과도한 영양소의 급여로 인해 설사할 수 있으므로 사료 급여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