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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 48

애완견, 강아지 아플 때 증상에 따른 대처법

▲ 콧물 어린 강아지에게 콧물이 보이는 경우 감기일 확률이 높다. 재채기를 하거나 누런 콧물이 나오면 어린 강아지는 면역력이 떨어져 합병증이 유발될 확률이 매우 높아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각종 바이러스를 초반에 잡아내지 못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일반적인 콧물과 잘 구분하여 수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 설사 설사가 모두 건강에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탈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파보바이러스나 디스템러(홍역)같은 무서운 병도 초기 증상을 무른 설사로 시작된다. 3일 정도 지속적인 설사를 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하며 당일에는 설탕물이나 북어국 등의 애견 보양식을 주는 것이 좋다. 과도한 영양소의 급여로 인해 설사할 수 있으므로 사료 급여 시 ..

아이방가구 고르기! 우리 아이 첫 책상, 선택의 기준

■ 둘이 함께 앉을 수 있어요 - 탁자&의자 무겁지 않아서 이동이 간편하기도 하지만 아이 방이나 거실 한 귀퉁이에 아이의 자리를 정해줄 수 있어 좋다. 만 1세부터 사용하기 적합하며, 2~4명의 아이가 동시에 앉을 수 있어 자녀가 둘 이상인 가정에 더욱 유용하다. :::고르는 요령::: 1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른다 내구성이 좋은 플라스틱이나 MDF 소재의 DIY 제품이 대부분. 구입 전 조립이 간단한지 꼭 확인한다. 2 의자는 2개 이상 포함된 것이 좋다 유아용 탁자 세트는 2인 이상 앉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의자가 4개로 구성된 제품도 있다. 단, 의자를 별도로 구매하는 제품은 가격이 더 비싸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의자와 세트인 것으로 고른다. 3 상판은 넓을수록 좋다 둘 이상 사용하려면 테..

아이방 2011.04.17

아이 방 분위기 살리는 커튼

커튼은 밋밋한 아이 방에 포인트 인테리어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 최근엔 면은 물론 리넨, 블라인드, 롤스크린까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커튼이 인기를 끌고 있다. Cotton 주름이 많으면 먼지가 많이 끼어 어린아이들의 천식이나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름이 적고 세탁이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컬러는 가구와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 선택할 것. 자주 바꿔주지 못한다면 심플한 도트나 스트라이프 같은 디자인이 무난하다. 동대문시장에서 직접 천을 떼서 제작할 경우엔 아이 방의 창문 사이즈를 잰 다음 디자인을 그리거나 프린트한 뒤 원단시장에서 천을 구입하면 된다. 면은 1마당 4000~6000원, 제작비는 1폭당 5000원 선으로 잡으면 충분하다. 수입 원단이나 길이가 길어질 경우에는 공..

아이방 2011.04.17

브라질 31.19 m 높이의 세계 최대의 레고 타워

세계 최대의 레고 타워가 브라질에서 완성되었다. 대부분이 어린이들로 구성된 6000명의 참가자가 4일 동안 노력하여 완성된 이 작품의 높이는 102 피트 3인치로 50만 개 이상의 레고 블록이 사용되었다. 중간 부분에는 다양한 컬러의 블록을 사용 브라질 국기까지 재현했다. 이 작품은 지난 해 칠레에서 세워진 101 피트의 레고 작품이 가진 기록을 깬 세계 최대의 레고 타워로, 넘어지지 않도록 양쪽으로 연결된 2개의 선으로만 지탱한다. http://www.lego.com/

건축 2011.04.15

밀면 다리가 움직이는 이동이 편한 테이블 , 워킹 테이블(Walking Table)

와우터 슈블린(Wouter Scheublin) 社는 이동이 편한 나무 테이블, 워킹 테이블(Walking Table)을 출시했다. 8개의 테이블 다리를 사용,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이동하는 이 테이블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인다. 호두나무 소재의 이 테이블은 현재 한정판으로 프라이비콜렉티(Priveekollektie)에서 독점판매 중이다. http://www.wouterscheublin.com/ Live at Design Miami: Wouter Scheublin’s Walking Table from Designer Pages on Vimeo.

가 구 2011.04.15

롤러코스터 모양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 2인용 의자

디자이너 빅토르 알레만(Victor M. Aleman)이 만들어낸 이 의자를 보라. 의자의 이름은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 롤러코스터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하고 극적인 곡선을 가진 의자 모양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소라처럼 동그랗게 말려있는 이 의자는 디자인 면에서만 뛰어난 것이 아니다.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는 두 사람을 위한 완벽한 공간을 제공해 준다. 두 사람이 얼굴을 마주하고 햇빛을 쬐거나,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누며 낮잠을 즐길 수도 있다.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는 풀장이나 정원에 두기에 아주 매력적인 야외용 의자이지만, 실내에 배치해두어도 그 고유한 매력이 집안 분위기를 한층 활기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코로..

가 구 2011.04.15

인벤션랜드사, 놀이동산 처럼 꾸며진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인벤션랜드(Inventionland) 社는 창의력을 최대한 높여주기 위한 자사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개했다. 조지 데이비슨(George Davison)이 만든 인벤션랜드는 매년 2000개의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업체로 이를 위해 7만 평방피트의 공간에 16가지 다양한 테마 공간을 꾸몄다. 해적선, 로봇, 마법의 성 및 오두막집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간에서 발명가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inventionland.com/

인테리어 2011.04.15

발로 여는 문! 손 대신 발로 문을 열 수 있게 만든 보조 손잡이 토피너

발로 여는 문! 터무니없을 정도로 간단한 아이디어이지만 올해 가장 획기적인 제품이 아닐까 한다. 토피너(Toepener)라는 이름의 이 장치는 문 아래 쪽에 설치해 손 대신 발로 문을 열 수 있게 만든 보조 손잡이다. 볼 일을 본 후 문 쪽으로 다가가 발로 잡아당겨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 공중화장실 문에 토피너(Toepener)를 달아 놓으면 세균이 가득 묻어있는 손잡이를 맨 손으로 만지지 않고도 문을 열 수 있어 건강과 위생적인 면에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토피너(Toepener)는 또한 양손 가득 물건이 있을 때 고민 없이 아주 쉽게 문을 열수 있는 장치이기도 하다. 가격도 49.95달러로 저렴해 공공 시설물에 설치하기에 큰 부담이 없다. http://www.ohgizmo.com/

벽면,문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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