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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4

집안 내외부의 갈라진 틈, 타일이 떨어져 나갔을 경우 어떻게 처리할까요?

집안 내외부의 벽의 갈라진 틈이나 타일이 떨어져 나갔을 경우나 못구멍등이 남았을 경우엔 퍼티라고 하는 보조 흙이나 실란트 등을 사용하여 처리합니다. 퍼티는 하얀 진흙을 연상하시면 되는데 마르면 석고처럼 보이고 실란트는 치약처럼 짜서 쓰는 일종의 충진, 접착제로 손으로 짜서 쓰는 스피실 코크와 별도의 기구(실란트총)가 필요한 일반 실란트가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금이간 벽 퍼티를 갈라진 틈에 밀어넣은 후 헤라를 진행방향으로 45도 각도로 뉘어 평평하게 면을 골라 줍니다. 단단하게 건조되면 사포로 매끈하게 다듬어 주면 됩니다. 2.. 못구멍있는 벽을 메꿀때 못을 뽑고난 뒤 남는 못구멍은 보기가 좋지 않은데 이때는 실란트를 구멍에 밀어넣은 후 물을 묻힌 손가락으로 재빠르게 문질러 마무리한 뒤 페인트를 칠하..

DIY 팁 2011.04.21

똑똑한 스마트 가전 LG전자, 스마트 가전 출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생활패턴을 제시하는 똑똑한 스마트 가전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LG전자가 세계 가전 시장에 스마트 기능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新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에너지, 시간 및 관리 비용을 절감/절약(Saving)시키며, 생활의 편리함(Convenience)을 높여주는 ‘스마트 가전’ 시대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LG전자는 19일 양재동 서초R&D센터에서 이영하 HA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경영진과 디오스 냉장고 광고모델 정우성, 김태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가전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사진설명: LG전자가 19일 양재동 서초R&D센터에서 이영하 HA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경영진과 디오스 냉장고 광고모델 정우성, 김태희 등이 참석한 가..

삼성 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

15년 냉장고 국내 시장 연속 1위에 빛나는 삼성전자가 양문형 냉장고의 스마트한 수납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삼성 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의 소비전력을 최저 수준으로 낮춘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 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은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최고급 진공 단열재를 적용해 841ℓ 제품의 월간 소비전력이 33.7kWh, 820ℓ 제품의 경우 월간 소비전력 31.9kWh에 불과하다. 820ℓ 제품의 경우 리터당 소비 전력이 0.039kWh로 800ℓ대 고용량 제품 중에서 최저 소비 전력을 실현했다. 내부 용적효율을 높인 ‘삼성 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은 내부 선반과 도어의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삼성전자 2011년 신제품 양문형 냉장고 가격비교 선반 부분에는 가로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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