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29 나무로 만든 리폼 잡화 1_ 가는 나뭇가지로 만든 센터피스에 담긴 초가 은은한 불빛으로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작은 스툴 위에 올려 꽃과 매치하면 더 낭만적이다.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센터피스 재료 ∥ 나뭇가지(30㎝ 길이 4개, 15㎝ 길이 4개, 9㎝ 길이 4개, 10㎝ 길이 9개), 노끈, 유리병, 글루건 ① 30㎝ 길이의 2개의 나뭇가지를 평행선이 되도록 나란히 놓고 10㎝ 길이의 나뭇가지 7개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한 다음 글루건으로 고정한다. ② 남은 30㎝ 길이 나뭇가지 2개 역시 평행선이 되도록 놓는다. 유리병을 끼울 수 있도록 10㎝ 길이의 나뭇가지 2개를 10㎝ 간격으로 놓고 글루건을 이용해 고정한다. ③ ①이 아래로 ②가 위로 오도록 놓고, 15㎝ 길이의 나뭇가지를 세로로 세워 엇갈리는 곳을 노끈으로.. 2007. 8. 14. 컬러의 놀라운 효과 Color Revolution 유쾌한 사람 곁에 있으면 함께 즐거워지듯 경쾌한 느낌의 컬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몸과 심리 상태에 많은 영향을 주는 컬러, 성장기 아이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어떤 컬러를 활용해야 할까. Green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학습 공간 그린은 심리적으로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색상이다. 안정감을 주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으므로 산만한 아이에게 효과적이며 지식욕과 실천력을 향상시킨다. 아이 공부방이나 책상 주변을 꾸미는 데 바람직하다. 책상 가격미정·의자·선반 가격미정, 더하우스. 돼지저금통 4천1백원, 이케아. Red 건강한 아이로 만드는 놀이방 레드는 활성이 강한 컬러로 아이디어와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붉은 색상은 아이의 흥.. 2007. 8. 14. 감각적인 실내를 연출하는 데코 아이디어 Big Pattern Styling 감각적인 실내를 연출하는 데코 아이디어 Big Pattern Styling 인기를 끌고 있는 인테리어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패턴이 전체적으로 커지고 화려해진 것이 특징. 과감한 디자인의 빅 패턴은 좁은 공간을 시원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신선한 공간을 원한다면 빅 패턴에 주목하자. Idea 1 빅 패턴 패브릭으로 소파 커버링 밋밋한 화이트 컬러의 소파에 시원한 그린 플라워 빅 패턴 패브릭을 입혀 새로운 느낌으로 연출했다. 다른 소품 없이 소파만으로도 공간의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동대문 종합상가에서 다양한 빅 패턴 패브릭을 구할 수 있으며 소파 사진과 사이즈를 측정해가면 5만~7만원 선에 제작할 수 있다. Idea 2 단색 벽면에 붙인.. 2007. 8. 14. 박지성이 산 36억짜리 전원주택 '박지성 36억원 집'이 화제다. 최근 한 언론 보도를 통해 박지성 선수가 부모님께 36억원 상당의 최고급 전원 주택을 선물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집에 대한 궁금증을 보이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박지성 선수가 마련한 새 보금자리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노블힐스'라는 최고급 전원주택촌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급 시설을 갖춘 이곳은 수원의 '비벌리 힐즈'라고도 불린다고. '노블힐스'의 내외부 모습을 담은 사진들은 '박지성 36억원 집'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옮겨지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식 정말 잘 키우셨네요", "지성군 정말 효자군요" 등 박지성 선수의 효심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집이 예쁘다는 부러움과 함께 미래의 신부는 좋겠다며 시샘어린 눈길을 보내는 네티즌도.. 2007. 8. 14.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다, 문 데커레이션 1. 다른 종류의 문과 에칭 유리와의 매치 왼쪽에는 폴딩 도어, 오른쪽에는 여닫이 문을 달아 다르게 매치했다.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폴딩 도어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문 프레임 안에는 세련되면서도 시원하게 보이는 에칭 유리를 끼워 문의 완성도를 높였다. 2. 데커레이션의 아이템으로 활용한 문 사용하지 않는 문을 그냥 놔두는 대신 데커레이션의 용도로 활용했다. 오래된 옛 문 틀 위에 금속 훅을 달고, 빈티지한 느낌의 소품을 여러 개 걸어 장식. 옛날 문과 오래된 스위치가 멋스럽다. 3. 에어컨이 감쪽같이 감춰지다 오래된 디자인과 튀는 컬러의 에어컨은 인테리어에 방해가 된다. 벽에 빌트인 형식으로 에어컨을 넣고 문을 달아 방문인 것처럼 연출. 에어컨의 바람이 통풍될 수 있도록 위아래 틈을 주었다. 4. .. 2007. 8. 14. 체감 온도 확 낮추는 벽 장식법 Idea 1 밋밋한 벽면에 거울로 감각을 더하다 좁은 공간에 두면 확장 효과를 주는 거울을 활용한 아이디어. 밋밋한 벽면에 거울을 붙이고 핸디코트로 가장자리를 거칠게 바르면 내추럴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거울 위로는 워싱 처리한 두꺼운 나무를 선반 형태로 고정하고, 방송국 대기실 분위기의 조명을 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넓어 보이면서도 시원한 공간으로 완성. Idea 2 타일을 퍼즐 형태로 붙여 재미를 주다 화이트 컬러의 타일은 그냥 붙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지만 기존 타일 벽 위로 몇 개의 타일을 퍼즐 맞추듯이 변화를 주며 붙이면 재미있다. 한 칸 정도는 다른 컬러의 타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화이트 벽에는 요즘 인기인 블랙 컬러의 그래프 시트지를 붙여 매치했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매.. 2007. 8. 14. 이전 1 ··· 629 630 631 632 633 634 635 ··· 6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