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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 소파에 오르면 알람이 울리는 소파 보호 장치 당신이 안보는 사이에 애완동물이 몰래 소파에 올라가 졸고 있지는 않나요? 내 애완견 인비(Invy)는 하루 종일 내 소파에서 축 늘어져 지내는 걸 좋아한다. 인비가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일은 소파를 핥고, 긁고, 털을 여기저기 다 묻혀놓는 일이다. 그러면, 그 많은 인비의 털을 진공청소기로 청소해야 하는 것은 내 몫이다.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해도 소용없고, 내가 소리를 꽥 지르지 않으면 인비는 꿈쩍도 않는다는 것! 소파가드(Sofa Guard :애완동물이 소파에 오르면 알람이 울리는 소파 보호 장치)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시끄러운 경보음이 인비의 예민한 귀에 나쁠까봐 소파가드 사용엔 회의적이다. 한번 생각해 봐라: 소파가드는 가구위에 놓는 것으로, 애완동물이 소파위에 올라가서 편히 쉬지 못하도록 하.. 2008. 1. 3.
애완동물의 사료먹이기 해결책: 6일용 사료 분배기 애완동물은 등 따뜻하고 배부르면 행복하다. 이제 당신이 낮 시간에 산이나 호수에서 시간을 보낼 때 당신의 애완동물을 다른 집으로 데려다주거나 애완동물을 돌봐주러 올 사람을 찾아야 하는 성가신 일을 피할 수 있다. 이 6일분 애완동물 사료분배기는 당신이 집에 없을 때에도 애완동물의 건강을 유지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6개의 칸막이로 나누어져 있는 이 동물 사료접시는 각각의 칸막이마다 마른 사료가 2/3컵, 축축한 사료가 5와 1/2 온스 들어있다. 6시간, 12시간, 24시간의 사료공급 주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접시가 당신이 프로그램 해놓은 시간의 15초 이내에 사료가 가득담긴 새로운 칸막이가 정확하게 열린다. 기억해야할 주의사항으로는 저항을 만날 경우 뚜껑이 회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규칙적인 식습.. 2008. 1. 3.
애완동물 식품에도 건강 바람 동물을 가족 구성원의 하나로 애지중지하는 소비자들이 이제는 애완동물의 건강을 생각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미국 전역에서 16마리의 고양이와 개가 플라스틱, 농약에 들어가는 화학물질과 쥐약이 들어간 사료를 먹고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수년간 브랜드 이름에 의존해 동물 사료를 선택했던 소비자들이 애완동물의 안전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사료를 사다 먹이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이제 어떤 동물 애호가들은 고양이와 개를 위한 식품 및 군것질거리를 손수 만들기까지 하고 있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피하면서 애완동물에게 더 좋은 식품을 사다 먹이고 싶다면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 2008. 1. 3.
과식 방지 기능 애완동물용 자동 사료기 일반적으로는, 애완동물을 집에 남겨두고 출근할 때 그릇에 하루치 식사량만큼을 두고 나온다. 그러나 애완동물이 한번에 다 먹어치우고, 주인이 올 때까지 굶고 있을지 알 수는 없다. 애완동물용 자동 사료기, ‘투 밀 오토매틱 펫 피더(Two-Meal Automatic Pet Feeder)’는 주인이 여러번의 시간 세팅을 할 수 있다. 2개로 나눠진 상자를 사료로 채운 후,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면, 식사 시간까지는 상자가 닫혀 있다. 각 상자에는 1.5 컵의 사료가 담기고, 1개의 AA 배터리로 작동한다. 식기 세척기 사용 가능하며, SmartHome.com.에서 29.99달러에 판매된다. 출처 Gearlog 2008. 1. 3.
야마하 리빙테크 애완동물 욕조 야마하 리빙테크(Yamaha Livingtec Corp.)는 애완동물 욕조를 출시했다. 기존의 애완동물 욕조보다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애완동물들을 목욕시킬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이다. 가로 66cm, 세로 26cm의 이 욕조는 작은 강아지가 들어가 샤워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있는 크기다. 인공 대리석으로 만들어졌고 3종으로 나왔다. 그 중 1종은 업계 최초로 욕조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어 애완동물 씻기기 아주 편리한 디자인이다. 가격은 322,350 엔부터다. 야마하 리빙테크 주소 : 시즈오카현 니시-쿠 니시야마-조 1370 전화 : 053-485-1201 출처: nikkei 2008. 1. 3.
고양이 운동용 완구! 2005년 고양이는 평균 12~14시간을 자고, 집 안에서 누워있는 일이 대부분이어서 운동량이 거의 없다 ‘펠린 프로릭(Motion Activated Feline Frolic)’이라는 쥐 모양 완구는 리모콘 조정이 가능하고, 꼬리에는 만화 ‘톰과 제리’의 캐릭터 ‘트위티’가 달려 있다. 새와 쥐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먹이감이기 때문에, 리모콘으로 완구를 무선 조정하면서, 고양이를 운동시킬 수 있다. 오토 모드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움직이고,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가구나 벽 같은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이 완구는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고양이의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다. '펠린 프로릭' 세트에는 트위티를 걸어놓는 가는 철사 2개와 2개의 트위티가 포함되어 있다. 완구에는 AA 배터리 3개, 리모콘에는 AA.. 200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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