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32 집들이 선물로 좋은 인테리어 소품 가을 결혼 시즌과 이사 시즌인 요즘. 여기저기서 집들이 소식은 들려오는데 늘 사가는 휴지나 세제를 사들고 가기엔 집주인에게 어쩐지 미안해진다?? 집안 분위기도 살려주고 생활에도 꼭 필요한 실용성 있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을 선물로 준비해보자! ▶ 집안 분위기 샤방샤방 살려주는 문패 그린색의 패브릭원단으로 웰컴 이니셜을 하나하나 제작한 걸이는 선반이나 현관 문, 갤러리 창문 장식용으로 좋다. 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양갈래머리 소녀의 웰컴걸이 역시 현관이나 방문 앞에 걸어두면 러블리한 분위기 연출에 좋은 강추 아이템. 판매처-온라인 쇼핑몰 http://www.pkstory.com ▶ 신혼집 집들이 갈 때! - 초보 주부라 깜빡 하고 못 사기 쉬운, 꼭 필요한 생활용품 초보 주부가 놓치기 쉬운 생활 용품 .. 2008. 10. 14. 가을 분위기 살려주는 인테리어 포인트 가을 분위기 살려주는 인테리어 포인트 아침과 저녁으로 부쩍 서늘해진 날씨가 깊어진 가을을 알리는 요즘.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집안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몇 가지 소품과 포인트 벽지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가을 분위기를 살려주는 인테리어 소품을 소개한다. ※ 포인트 벽지 빛바랜 색상의 벽돌무늬 벽지나 무광의 베이지 포인트 접착 벽지 등은 빈티지 스타일 연출하기 위한 기본 바탕이 된다. 풀 없이 뒤에 있는 스티커만 제거하면 쉽게 시공이 가능한 포인트 접착 벽지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 있는 아이템. 접착력이 뛰어나 기존 벽지 위에 붙여도 떨어지지 않는다. 벽지 위에 포인트로 붙이는 포인트 벽지는 화려한 색상보다는 브라운, 블랙 등 가을 분위기가 나는 나무 무늬 등을 선택해보자. .. 2008. 10. 14. 플라워 패턴을 집 안에 들이는 6가지 방법 올가을 또다시 플라워 패턴 유행이 예감된다. 더 커지고 더 강해진 플라워 패턴, 어떻게 해야 우리 집에 잘 어울리게 들여놓을 수 있을까? 바닥부터 천장까지 플라워 패턴을 집 안에 완벽하게 매치시키는 6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1 거실로 옮겨온 모던한 꽃밭 네모반듯하니 깔끔하기는 해도 개성 없는 거실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플라워 패턴을 활용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테이블만큼 큼직한 플라워 패턴 카펫은 무미건조한 공기까지 단숨에 바꿔놓는다. 패턴은 과감하지만 컬러는 차분함을 잃지 않아 전반적으로 모던한 스타일이 유지된다. → 플라워 패턴 러그는 두산 오토 제품. 2 꽃비가 내리는 천장 언젠가부터 패턴이 들어간 벽지는 벽면에만 붙이고 천장에는 붙이지 않는 것이 법칙처럼 정해졌다. 천장에 패턴, 특히.. 2008. 10. 14. 일본 인테리어 스타일 2ㆍ소품 그리고 조명 일본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아기자기함이다. 작은 것에도 예술적인 감각과 위트를 더해 멋스럽게 표현한다. 메구로도오리의 인테리어 숍에서 만난 다양한 소품들 역시 보는 이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 일본의 오리지널 제품보다는 다양한 나라의 수입품을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빈티지 소품의 경우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으니 일본에 갈 일이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길 권한다. 주목할 점은 소품들을 디스플레이한 아이디어. 우리 집에 응용할 만한 아이디어는 없는지 눈 크게 뜨고 찾아보자. 컨트리 스타일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주부들이 눈여겨볼 만한 주방 데코. 화이트 컬러의 사각 타일로 상판을 마감하고 옹이가 드러나 보이는 오픈형 선반장으로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여러 가지 법랑 제품을 보는 즐거.. 2008. 10. 14. 일본 인테리어 스타일 1ㆍ가구 그리고 생활 일본 동경의 가구 거리인 메구로도오리에 가면 개성 넘치는 가구 숍들을 만나게 된다.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다양한 가구 구경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메구로도오리에는 자체 제작 또는 수입 신상품, 국내외 앤티크 등 각양각색의 가구가 즐비하다. 디자인은 모던하고 나무 소재를 사용한 내추럴한 가구가 많다. 나무의 결이 살아 있고 섬세한 마감 상태가 눈길을 끈다. 인테리어업계에 부는 자연주의 바람이 일본에서도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대표 가구 숍 제품들을 골라보았다. 짙은 컬러의 6인용 테이블로 상판 테두리의 커팅이 자연스럽다. 상판은 이어붙이지 않은 한 장짜리로 가구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프레임이 독특한 의자 역시 견고함과 자연스러운 패턴이 돋보인다. BRUNCH+time. 모던한 공간 연.. 2008. 10. 14. 닮고 싶은 서재 서재는 더 이상 방 하나를 차지하는 ‘아버지만의 공간’이 아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을 서재로 꾸미는 붐이 일면서 베란다까지 알뜰하게 활용하는 다양한 모습의 서재를 꾸미고 있는 것. 공간 제약이 사라지자 가구의 디자인과 배치 역시 이전과는 달라지고 있다. 올가을 서재를 꾸미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샘플북을 소개한다. 베란다를 확장하면서 넓어진 방에 안 쓰고 방치해두었던 1ㆍ3인용 소파와 기존의 책장을 들여놓고 서재로 꾸민 케이스. 인터넷으로 3단 MDF 박스 4개를 구입해 쌓아두었는데 각각 구매했지만 컬러가 비슷해 얼핏 보면 짜 맞춘 것처럼 완벽하다. 새로 맞춘 좌식 테이블은 이동이 쉬워, 소파에 몸을 기댄 채 그에 맞게 테이블을 조정하여 장시간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해도 불편하지 않다. 중후한 .. 2008. 10. 14. 이전 1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6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