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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31.19 m 높이의 세계 최대의 레고 타워 세계 최대의 레고 타워가 브라질에서 완성되었다. 대부분이 어린이들로 구성된 6000명의 참가자가 4일 동안 노력하여 완성된 이 작품의 높이는 102 피트 3인치로 50만 개 이상의 레고 블록이 사용되었다. 중간 부분에는 다양한 컬러의 블록을 사용 브라질 국기까지 재현했다. 이 작품은 지난 해 칠레에서 세워진 101 피트의 레고 작품이 가진 기록을 깬 세계 최대의 레고 타워로, 넘어지지 않도록 양쪽으로 연결된 2개의 선으로만 지탱한다. http://www.lego.com/ 2011. 4. 15.
밀면 다리가 움직이는 이동이 편한 테이블 , 워킹 테이블(Walking Table) 와우터 슈블린(Wouter Scheublin) 社는 이동이 편한 나무 테이블, 워킹 테이블(Walking Table)을 출시했다. 8개의 테이블 다리를 사용,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이동하는 이 테이블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인다. 호두나무 소재의 이 테이블은 현재 한정판으로 프라이비콜렉티(Priveekollektie)에서 독점판매 중이다. http://www.wouterscheublin.com/ Live at Design Miami: Wouter Scheublin’s Walking Table from Designer Pages on Vimeo. 2011. 4. 15.
롤러코스터 모양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 2인용 의자 디자이너 빅토르 알레만(Victor M. Aleman)이 만들어낸 이 의자를 보라. 의자의 이름은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 롤러코스터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하고 극적인 곡선을 가진 의자 모양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소라처럼 동그랗게 말려있는 이 의자는 디자인 면에서만 뛰어난 것이 아니다.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는 두 사람을 위한 완벽한 공간을 제공해 준다. 두 사람이 얼굴을 마주하고 햇빛을 쬐거나,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누며 낮잠을 즐길 수도 있다.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는 풀장이나 정원에 두기에 아주 매력적인 야외용 의자이지만, 실내에 배치해두어도 그 고유한 매력이 집안 분위기를 한층 활기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코로.. 2011. 4. 15.
인벤션랜드사, 놀이동산 처럼 꾸며진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인벤션랜드(Inventionland) 社는 창의력을 최대한 높여주기 위한 자사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개했다. 조지 데이비슨(George Davison)이 만든 인벤션랜드는 매년 2000개의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업체로 이를 위해 7만 평방피트의 공간에 16가지 다양한 테마 공간을 꾸몄다. 해적선, 로봇, 마법의 성 및 오두막집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간에서 발명가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inventionland.com/ 2011. 4. 15.
발로 여는 문! 손 대신 발로 문을 열 수 있게 만든 보조 손잡이 토피너 발로 여는 문! 터무니없을 정도로 간단한 아이디어이지만 올해 가장 획기적인 제품이 아닐까 한다. 토피너(Toepener)라는 이름의 이 장치는 문 아래 쪽에 설치해 손 대신 발로 문을 열 수 있게 만든 보조 손잡이다. 볼 일을 본 후 문 쪽으로 다가가 발로 잡아당겨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 공중화장실 문에 토피너(Toepener)를 달아 놓으면 세균이 가득 묻어있는 손잡이를 맨 손으로 만지지 않고도 문을 열 수 있어 건강과 위생적인 면에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토피너(Toepener)는 또한 양손 가득 물건이 있을 때 고민 없이 아주 쉽게 문을 열수 있는 장치이기도 하다. 가격도 49.95달러로 저렴해 공공 시설물에 설치하기에 큰 부담이 없다. http://www.ohgizmo.com/ 2011. 4. 8.
회사에서 개인용 사무실 만들어 보세요!! ‘큐비클 맨션(Cubicle Mansion)’ 회사에서는 동일한 칸막이로 칸을 나누어 개인 공간을 마련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만약 이렇게 남들과 똑같고 개방된 공간이 싫다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신제품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바로 개인용 사무실을 제공하는 ‘큐비클 맨션(Cubicle Mansion)’이다. 아쉽게도 문구점에 들려 하나씩 구매할 수는 없다. 대신, 잡지에 나온 대로 열심히 만들어야 한다. 큐비클 맨션은 6/12의 경사가 진 지붕과 문을 달아 직장에서 필요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또한 입구에는 세로로 긴 기둥과 벽을 두르고 지붕을 씌웠다. 본 제품이 기재된 잡지에 따르면 가격이 400달러 정도로 나와 있는데, 이처럼 멋진 작은 사무실을 갖게 된다는 걸 생각할 때 비싸다고 말할 수는 없다. 큐비클 맨션의 제작 난이도는 낮.. 201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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