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ZO MAISON
오리엔탈 스타일의 신비롭고 화려한 색감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패션피플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패션 브랜드 겐조. 홈 컬렉션 라인인 겐조메종 역시 꽃을 모티프로 한 다양한 패턴과 원색이 조화된 에스닉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 리드미컬한 스트라이프와 그래픽 프린트, 수작업한 스케치와 다양한 천연 소재를 이용한 쿠션·블랭킷·스툴 등의 패브릭 제품과 스탠드·도자기 등의 소품류를 갖추고 있다.
1 세련된 컬러 매치가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블랭킷. 니트 소재로 보온성을 더했다. 38만2천원.
2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가 시원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는 트레이. 9만4천6백원.
3 테이블 겸 의자로 사용할 수 있는 스툴. 가볍고 편안해 아이 방에도 잘 어울린다. 26만8천4백원.
4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의 패브릭에 블랙·화이트 컬러의 리본을 묶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쿠션. 10만3천4백원.
5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로 집 안에 포인트가 되는 스탠드. 11만3천3백원.
6 각기 다른 소재의 패브릭과 패턴이 감각적으로 조화된 패치워크 쿠션. 10만3천4백원.
ETRO HOME
특유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컬러와 인도 카슈미르 지방의 전통 문양인 페이즐리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 에트로. 홈 컬렉션 에트로 홈은 페이즐리 문양에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사용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만들어준다. 침구, 쿠션, 커튼 등 패브릭을 소재로 한 아이템과 식기·도자기등 소품류가 많다. 수공 작업과 고급 천연 소재, 전통적인 프린트를 재해석해 에트로만의 이미지를 인테리어 소품에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
1 레드와 골드 컬러, 페이즐리 문양이 조화되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찻잔 세트. 가격미정.
2 액세서리를 담아두거나 장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소품함. 40만원대.
3 브랜드를 상징하는 페이즐리 프린트가 돋보이는 트레이. 가격미정.
4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럽적인 분위기가 나는 스탠드. 160만원.
5 페이즐리 문양을 모던하게 변형시켜 이국적인 느낌을 더하는 침구·쿠션.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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