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하나 바꿨을 뿐인데

벽면,문 2007. 8. 3. 09:50 Posted by 비회원

Artful Walls

벽지 하나 바꿨을 뿐인데


공간의 변화를 모색하는 당신,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이 불가능하다면 가장 간단한 해결책에 주목하라. 공간을 에워싸는 사방의 벽이야말로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을 꾀할 수 있는 최상의 타깃.‘벽에는 무조건 깔끔한 벽지’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보다 특별하고 신선한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제대로 된 벽 꾸밈은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무한한 힘을 지녔음을 명심할 것.




이국적인 분위기의 완성, 디지털 프린트
사진이나 이미지를 디지털 출력해 벽면을 장식한다? 우리에겐 조금 낯선 디지털 프린트는 외국에서 오래전부터 인기를 끈 데커레이션 방법이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좋아하는 벽지 패턴, 잡지 비주얼 등을 전문 업체에 맡겨 원하는 사이즈로 출력한 후 벽면을 꾸미면 완성! 요즘엔 출력업체도 많아 단조로운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프린트로 벽을 꾸밀 때에는 패턴만 커팅해 붙이거나 액자에 연출하면 갤러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그림에 소질이 있다면 직접 그려 디지털 프린트하는 것도 좋을 듯.

레이저 커팅 출력으로 완성한 스티커 형태의 제품이라 벽면 연출이 한결 수월하다. 자연을 모티브로 사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안겨주는 것이 특징. 새생활장식 클래식한 마감과 강렬한 색채의 패브릭이 조화를 이룬 암체어, 깔끔한 라인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는 벤치 스타일 2인 의자, 수납공간이 많아 매우 실용적인 앤티크 피아노 책상,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금빛 목각 오리 오브제 모두 무아쏘니에Moissonni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채와 그래픽의 조화, 세라믹 타일
타일은 더 이상 주방과 욕실의 전유물이 아니다. 거실이나 침실 어디에서도 프리미엄 장식재로 손꼽히는 것. 특히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로 각광받는 ‘뮤럴 & 리피팅 패턴mural & repeating pattern’ 스타일을 반영한 세라믹 타일이 출시되면서 그야말로 그림 같은 벽이 대세를 이룬다. 화려한 색채와 반복되는 패턴이 만들어내는 그래픽적인 아름다움으로 예술적이면서도 섬세한 공간이 완성된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연출한 독특한 배경과 사물의 조합으로 사실적인 멋을 안겨준다. 연출력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색다른 느낌의 세라믹 타일 다스제다DasZeda 편리함을 강조한 이동식 트레이, 나무의 질감을 살린 서랍장,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흔들의자 모두 인노바드Innovad 방석 겸용 패브릭 쿠션, 실사 프린트된 발 매트,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새 모이 펜던트 모두 세컨드 호텔Second Hotel 포인트 가구로 더욱 인기 있는 철로 만든 레드와 화이트 컬러 의자 제인인터내셔널Jane International 실용적인 멋과 디자인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 신동가구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 고급 벽지
한 공간은 모든 벽을 같은 벽지로 통일한다는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있다. 한쪽 벽면에 화려한 패턴의 벽지를 붙여 포인트를 주는 것은 인테리어의 기본. 요즘은 다채로운 자연 무늬뿐 아니라 감각적인 일러스트의 포인트 벽지까지 등장해 선택의 폭도 넓다.수입 벽지의 경우 패턴과 색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표면이 매끈하고 폭신폭신한 촉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또 디자인과 스타일이 다양한 뮤럴 벽지는 벽화를 그린 듯 예술적으로 실내 장식을 할 수 있어 인기다.

메탈릭한 반짝임 위로 폭신한 감촉의 다마스크 문양을 입혀 미래적이면서도 품격을 전하는 실버 벽지와 거울 효과까지 안겨주는 화려한 문양의 골드 벽지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이콘 디자인Icon Design 어느 공간에 두어도 멋스러운 블랙 라운드 테이블 디테일Detail 솔 모양으로 등받이를 디자인한 이색 스틸 의자, 동양적인 문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사각 스틸 와인 랙, 투박함이 매력인 사각 스툴 모두 메타피니Metafini 장식적인 요소로 반짝임을 강조한 블랙 화기 스테빌Stabile

천연 질감으로 웰빙 실현, 자연 소재

웰빙 바람이 불면서 나무와 돌 등 자연 소재를 이용한 벽 꾸밈으로 건강과 자연주의를 강조한다. 나무나 돌은 종류, 컬러, 크기 등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수 있는 것이 특징. 나무를 활용하는 경우라면 약간의 아이디어를 가미해보는것도 좋다. 사이사이에 생긴 틈을 선반으로 활용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안겨주는 것. 나무를 벽에 붙이기 전 철저한 계획은 필수다. 나무 못지않게 많이 이용하는 인조석은 자연석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두께와 톤이 균일해 시공이 간편하다. 망치로 깬 듯 불규칙한 모양, 타일처럼 반듯하게 재단된 정방형, 벽돌 스타일의 패널 등 다양한 형태가 출시되어 선택의 폭도 넓다. 자연스러운 멋을 위해 현관이나 거실의 아트 월 등에 다양하게 사용하는 자연 소재에 주목하자.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는 원목 스툴과 모던 클래식의 선두에 선 그린 암체어 디테일Detail 침실에서 사용하기 안성맞춤인 나무 벤치 제인인터내셔널Jane International 크기가 다양한 스틸 공과 벽 장식으로 활용하는 스틸 오브제 메타피니Metafini



 
럭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