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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과 벽만 깔끔하면 인테리어는 50% 이상 완성된 것이라고 한다. 이 말은 반대로 아무리 가구가 예쁘고 장식이 잘 되어 있어도 바닥과 벽이 깔끔하지 못하면 가볍고 산뜻해 보일 수 없다는 뜻이다. 어떻게 하면 집이 가벼워 보일 수 있을까? 현관만 들어서도 집이 무겁고 답답해 보인다는 주부들에게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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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1 시트지 벽지로 벽을 꾸민다
벽지 컬러가 본래 어둡거나 오래되어 칙칙한 경우 시트지 벽지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요즘 판매되는 시트지 벽지는 벽지와 질감이 비슷하고, 은은한 솔리드 컬러는 물론 포인트 벽지로 활용할 만한 제품들까지 나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시트지 전문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떼고 붙이는 방법이 간편해 주부 혼자서도 충분히 시공할 수 있다.

Idea 2 밝고 가벼운 러그를 깐다
바닥재가 어두운 경우는 사실 바닥재를 새로 바꾸는 것 이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 하지만 계절별로 적절한 러그나 카펫을 깔면 어느 정도 분위기를 밝게 할 수 있다. 어두운 바닥이 안 보이게 하려고 무조건 넓은 러그를 깔면 세탁이 어려워 위생상 문제가 있다. 소파 앞이나 침대 밑 등 시선이 많이 가는 곳에 부분적으로 작은 러그를 깐다.

Idea 3 좁은 곳에 큰 거울을 단다
거울을 이용한 착시 효과는 이미 잘 알려진 방법. 현관이나 복도 등 좁은 공간의 벽에 큰 거울을 달면 공간이 2배로 넓어 보여 집이 그만큼 가벼워 보이게 된다. 단 거울 맞은편도 깔끔해야 한다. 장식장이나 가구 등이 많은 공간이 비쳐지면 오히려 산만하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거실이나 침실 등 가구가 많고 사람이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에는 활용하지 않는다.

몰딩이 밝아지면 집이 가벼워진다! 몰딩 바꾸기
몰딩과 걸레받이는 면적은 적지만 집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몰딩이 체리나 월넛 컬러인 경우 가구와 패브릭을 모두 로맨틱이나 컨트리 스타일로 바꿔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던 스타일에서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가구와 집이 어울리지 않아 어색해질 뿐이다. 또 진한 몰딩은 집에 테두리를 친 것처럼 보여서 시각적으로 공간이 축소되어 보이도록 한다. 때문에 몰딩과 걸레받이의 컬러를 화이트로 바꾸면 집이 환해진다.
몰딩 컬러를 바꾸는 방법으로는 몰딩 교체와 시트지 랩핑, 그리고 도장 업자를 부르거나 본인이 직접 페인트칠을 하는 방법이 있다. 몰딩 교체는 공사를 해야 하고 평당 3만~7만원 정도가 든다. 시트지는 본인이 직접 시공해야 하지만 재료비가 저렴해 3만~5만원이면 몰딩을 모두 바꿀 수 있다. 도장 업자를 불러서 칠을 하면 하루 비용으로 40만~50만원 정도가 드는데 몰딩뿐 아니라 방문과 붙박이장 등까지 모두 도장하려고 계획을 세웠다면 저렴한 편이다. 직접 페인팅을 할 때는 반광 페인트를 사용하는데, 몰딩은 결이 고운 페인트 붓으로 칠하고 걸레받이는 작은 롤러를 사용하면 깔끔하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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