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만들어 주는 머슈어 포 홈

주 방/생활가전 2013. 10. 10. 00:09 Posted by livinginfo
칵테일 만들어 주는 ‘머슈어 포 홈(Monsieur for Home)’ 구체적인 술의 강도와 함께 어떤 종류의 술을 마실지 선택을 하면, 아래쪽에 놓은 유리컵으로 당신이 고른 술이 만들어져 나온다. 터치스크린을 몇 번 누르면 정확한 비율로 섞여진 술이 흘러나와 바로 마실 수 있게 된 것이다.

‘머슈어 포 홈’은 모바일 앱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소파에 앉아서 무엇을 마실지 앱에서 고른 다음, 기기가 있는 곳으로 가면 술이 준비되어 있다. 이 기기는 1.5리터 병이 8개 들어갈 수 있는 공간(미니버전은 4개 들어감)이 있으며, 각 병들은 호스로 펌프 기계장치와 연결이 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술에 첨가하는 재료들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어서, 개인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바텐더의 역할 이외에도, ‘머슈어 포 홈’은 로봇집사와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들이 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와 지그비(Zigbee)를 갖추고 있어서 변수가 생기면 그것에 맞춰 변화를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당신이 평소보다 늦게 귀가를 하면 ‘머슈어 포 홈’은 당신이 밤에 마시는 칵테일의 강도를 두 배로 만들어주거나, 당신이 응원하는 팀이 게임에서 이기면 특별한 축하 잔을 만들어 준다. 게다가 재료가 떨어지게 되면 SMS로 알려주기 때문에 서둘러 채워놓을 수 있다.

현재, ‘머슈어 포 홈’은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기금을 모으고 있다. 예약을 위한 선금은 일반모델은 2,699달러, 미니버전은 2,299달러이다.

 

monsieu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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