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이안

애견/●애견 백과 2008. 8. 9. 10:3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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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27 ~ 28cm
체중 : 1.4 ~ 3.2kg
색깔 : 12가지 색 (흑갈색, 갈색, 초콜랏색, 적색 등)
용도 : 컴페니언
그룹 : 기타(토이)

포메라이안Pomeranian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면서도 승인되지 않은 견종 그룹인 "스피치 견종 그룹"에 속해 있는 포메라이안Pomeranian은 아이스랜드나 랩랜드에서 썰매를 끌던 견종에서 파생되었다. 현재의 포메라이언Pomeranian을 보면 과연 이 견종이 썰매를 끌었던 견종에서 파생되었는지 그 기원에 대해 의문이 생길 수도 있지만 포메라이안Pomeranian은 체구만 작아졌을뿐 그 기원은 썰매를 끌던 견종이다. 사실 이 견종이 영국에서 처음으로 알려진 19세기 중반 몇몇 견종의 체중이 13.61kg 이상이 되는 것도 있었으며 또한 독일의 울프 스피츠와 크기나 피모, 색상에 있어서 매우 유사한 점이 많이 나타났었다.

포메라이안Pomeranian은 1870년까지는 그다지 유명한 견종은 아니었다. 단지 영국 애견협회에 스피치 도그라고만 기록이 되어있었을 뿐이었다. 그러다가 1888년 빅토리아 여왕이 플로렌스 지방과 이태리에서 포메라이언에 반해 영국으로 돌아올 때 포메라이안을 함께 데리고 돌아왔다. 당시 여왕의 권력은 매우 막강하였고 또한 매우 유명했었기 때문에 여왕이 좋아하는 개의 인기도 점점 커져갔다. 빅토리아 여왕은 이 포메라이안을 매우 사랑하고 아꼈으며 1901년 빅토리아 여왕이 죽었을 때에는 이 빅토리아 여왕의 개인 "투리"가 여왕의 곁에 누워있었다.

미국에 처음 포메라이안이 소개되었을 때는 1892년이었으나 1900년까지는 하나의 독립된 견종으로서 인정받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1911년 미국에서 미국 포메라이언 협회가 결성이 되고 바로 그 해에 협회주최로 전람회가 개최되었다.

미국에서 초기에 우승한 견종들은 골격이 굵고 귀가 현재의 포메라이안 보다는 컸으며 무게는 2.7kg미만이었고 오늘날처럼 풍부한 피모는 아니지만 아주 훌륭한 피모를 가지고 있었다. 미국인 애견가들과 사육자들은 이 견종을 개량시켜 오늘날에 유명한 포메라이언을 탄생시켰다. 미국인 애견가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탄생된 포메라이안의 유형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했다. 그 예를 들면, 유럽에서의 여러 전시회에서 우승한 챔피온 견종인 폴 말 히스 메이져티를 들 수있다. 이 견종은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의 전람회에서 여러번 우승을 한 적이 있었다.

포메라이안은 자그마한 신체 크기와 유순함, 활동적이고 발랄한 기질을 가진 매우 훌륭한 애완견이다. 이러한 특성과 기질이 현재의 포메라이언을 매우 유명하게 만든 것이다.

포메라이안 공식표준

일반적 외형 - 포메라이안은 짧지만 서로 균형을 이루는 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 견종은 현명한 표정을 가지며 경계심이 많은 특성을 갖는다.

크기, 비율, 구조 - 포메라이안의 체중은 대략 1.36kg ∼ 3.18kg 정도이나 전람회에서 가장 이상적인 체중으로 체점되는 무게는 1.81kg ∼ 2.27kg 정도이다. 포메라이안은 땅딸하고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으나 서로 균형을 잘 이루고 있다. 다리는 전체 몸통과 비교해 적당한 길이이다. 몸통은 적당히 둥글고 가슴은 꽤 깊은 편이나 넓지는 않다.

머리 - 머리는 전체 몸과 비교해서 적당한 크기이며 눈은 밝고 어두운 색상의 중간정도 크기이다. 또한 눈은 아몬드형이며 서로 넓게 떨어져 있지는 않다. 귀는 작고 똑바로 섰으며 머리의 높은 곳에 위치한다. 두개골은 둥글지 않다. 돔모양이거나 둥근 두개골은 결점이다. 수문의 액단은 확실하다. 치아는 정상교합을 이루며 부정교합은 아주 중대한 결점사항이다.

목, 등선, 몸통 - 목은 짧고 등선은 수평하다. 몸통은 통통하고 적당히 둥글다. 가슴은 깊지만 넓지는 않다. 꼬리는 이 견종의 특징이다. 꼬리는 등 위로 꼬여 있으며 편평하게 움직이고 높게 위치한다.

전구 - 어깨는 완전히 곧지는 않다. 하지만 당당하게 목을 움직일 수 있는 적당히 경사진 어깨를 가지고 있다. 앞다리는 곧고 서로 평행하며 적당한 길이이다. 앞다리의 이리발톱은 제거해줘야한다.

후구 - 뒷다리의 뒷무릎은 지면과 편평하고 서로 평행하며 안쪽이나 바깥쪽 그 어느 쪽으로도 치우쳐있지 않고 곧다. 후구의 이리발톱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피모 - 몸통의 피모는 짧고 부드러우며 두꺼운 내피모와 길고 풍부한 외피모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 외피모는 곧고 풍부하며 거칠다. 부드럽고 편평하게 누워있거나 풍부하지 못한 피모는 결점이다. 꼬리털은 곡선을 이루며 되어있으며 다리털은 앞다리의 털은 복슬복슬하게 덮여있고 뒷다리의 털은 긴 털로 덮여 있거나 엉덩이 윗부분 부터 뒷무릎까지 덥수룩한 피모로 되어 있다. 발 주변이나 다리의 뒷부분의 피모를 다듬어 주거나 귀 끝의 잔털이나 항문 주변의 피모를 다듬어 주는 것은 허용된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부위 외에 다름 부위를 다듬어 주는 등 너무 과도하게 다듬어 주는 것은 실격사항이 된다.

색상 - 포메라이안의 색상은 다음과 같이 나눠진다. 붉은색, 오렌지색, 크림색과 담비색의 혼합색이 한 등급으로 분류되고 검은 색과 갈색과 푸른색의 혼합색이 한 등급으로 분류되며 그밖에 허용되는 다른 여러 가지 색상들이 한 등급으로 분류된다.
위에서 열거한 허용되는 여러 가지 색상들은 동일한 근원으로 심사된다. 단일 색상, 단일 색상 계통에서 보다 어둡거나 밝은 색, 단일 색상에 담비색이나 검은색 섞인 색, 파리칼라, 담비색 이나 검은색과 적갈색이 섞인 색 등이 있는데 적갈색과 검은 색의 혼합색은 검은색 바탕에 아주 깔끔한 적갈색의 무늬가 눈의 윗부분, 구문, 목, 앞가슴, 다리와 발 그리고 꼬리의 아랫부분에 있는 것을 말한다. 또한 파리칼라는 흰색바탕에 다른 색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머리의 중앙에는 하얀색 줄무늬가 있는 것을 말한다. 하얀색 견종을 제외하고 가슴이나 발, 다리가 하얀것은 아주 중대한 결점이다.

보용 - 포메라이안의 보용은 부드럽고 여유있다. 하지만 처짐은 보이지 않는다. 또한 포메라이언의 보용은 매우 리듬이 있다.

기질 - 포메라이안은 매우 현명함이 나타나며 경계심이 많다.

출처<강아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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