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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일본식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 패브릭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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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테이블클로스, 러너, 매트…. 집안을 꾸밀 때 패브릭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 중 하나가 다름 아닌 주방이다. 그러므로 스타일리시한 주방 분위기를 원한다면 패브릭 매치를 잘해야 한다.
패브릭의 특징을 살려 연출한 스타일별 패브릭 매치 노하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식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의 패브릭은 화려한 패턴보다는 다소 거친 질감의 자연스러운 리넨 소재나 화이트나 베이지, 레드 등의 기본 컬러에 작은 플로럴 패턴이 있는 원단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튀지 않고 편안하며 일본식 자연주의 감각이 드러날 수 있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이 포인트.

matching know-how
내추럴한 리넨 소재에 톤이 강한 레드나 블루 컬러를 믹스하면 일본풍의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 완성. 원단의 재질이나 두께보다는 색감에 맞춰 배열하고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다.









idea 1 베이지 컬러+플로럴 패턴

◀ 일본 내추럴 스타일을 연출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패브릭으로 다소 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것이 포인트. 뉴트럴 컬러의 자연스러움이 배어나 가장 넓게 사용하는 테이블클로스로 이용하면 좋다.
▶ 패브릭 한쪽 부분에 보일 듯 말 듯 같은 색으로 자수가 놓인 원단으로 은은하게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하다. 냅킨이나 매트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다.
▶▶ 베이지와 어울리는 초콜릿 컬러에 커다란 플로럴 문양이 프린트되어 눈에 잘 띄는 원단. 길게 러너로 사용하거나 컵 받침 등을 만들 때 활용한다.
▶▶▶ 일본 스타일에 클래식한 느낌을 더하고 싶을 때 매치하면 좋은 영국의 센더스 원단. 튀지 않는 컬러여서 커튼이나 의자 커버에 악센트를 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

idea 2 카키 컬러+내추럴 패턴

◀ 화이트와 베이지에 비해 진한 컬러인 카키도 일본풍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좀 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거나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어울리는 기본 원단.
▶ 다소 무거운 기본 원단의 분위기를 밝게 꾸며주는 밝은 옐로 컬러의 플로럴 원단. 곳곳에 카키 컬러가 섞여 있어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 한쪽 부분에 크게 자수가 놓여 사각의 매트나 냅킨 등을 만들기에 좋은 원단. 기본 스타일인 베이지 컬러여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 질감과 문양이 고급스러운 펀칭 디테일의 체크 패턴 원단. 얇은 리넨의 질감을 살려 냅킨이나 커튼 등에 사용하면 좋은 패브릭으로 카키와 잘 어울린다.

idea 3 화이트 컬러+로맨틱 패턴

◀ 섬유 조직이 두꺼운 화이트 리넨으로 완벽하게 밝은 느낌의 내추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원단. 1마에 2만원 정도로 비싼 편이라 테이블클로스보다는 매트나 냅킨 등 소품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 고급스럽고 얇은 리넨 원단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격식을 차려야 하는 세팅을 할 때 냅킨으로 사용하면 좋다.
▶▶ 작은 장미꽃 문양의 얇은 원단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좋다. 부분적으로 사용해 분위기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작은 소품에 잘 어울린다.
▶▶▶ 은은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커다란 플로럴 패턴의 원단으로 문양이 군데군데 놓여 테이블클로스로 사용하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글 : essen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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