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화로 꾸민 미니 키친 가드닝

주 방/생활가전 2007. 8. 7. 16:34 Posted by 비회원
초화로 꾸민 미니 키친 가드닝

모둠 정원, 철제 트레이 센터피스
컨테이너 하나에 여러 종의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생명력이 좋고 성장 조건이 비슷한 식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헤이블야자, 아이비, 초설, 히포에스테스 등이 함께 심었을 때 잘 어울리는 소재들. 트레이에 옮겨 심을 때는 높이가 있는 식물과 낮은 식물을 적절히 섞고 옮겨 심은 뒤에는 물을 충분히 줘 서로 밀착시켜야 한다. 서로 다른 식물을 모아 심었기 때문에 뿌리와 뿌리 사이, 흙과 흙 사이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재료 헤이블야자, 핑크 히포에스테스, 타라, 아이비, 석창포, 초설, 배수 구멍이 있는 철제 트레이, 배양토, 자갈이나 마사토

1 배수 구멍이 있는 철제 트레이에 물 빠짐이 좋은 자갈이나 마사토를 얇게 깔고 그 위에 배양토를 깐다.
2 포트에서 각각의 식물을 꺼내 보기 좋게 옮겨 심고 배양토로 빈 공간을 채운 다음 물을 충분히 준다.

기와를 이용한 오리엔탈풍 그린 데코
단아함이 생명인 동양란의 뿌리를 이끼로 감싼 다음 투박한 질그릇이나 기와에 놓으면 앤티크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뿌리에 물을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흙이 말라도 쉽게 죽지 않는 것이 특징.

재료 암브레시움(동양란의 일종), 이끼 적당량, 와이어, 기와

1 암브레시움을 뿌리째 포트에서 꺼낸 다음 젖은 이끼를 뿌리 부분에 붙이고 동그랗게 만든다.
2 와이어로 U자 모양 핀을 만들어 이끼 중간 중간에 꽂아 뿌리와 이끼를 고정한다. 물을 줘 이끼가 촉촉해지면 기와 위에 놓는다.

식기를 활용한 심플&모던 데코
해를 좋아하는 만다벨라는 일년 내내 꽃이 피기 때문에 집에서 키우면 좋은 초화다. 예쁜 꽃이 피게 하려면 물을 충분히 줘야 하는데, 표면이 마르면 뿌리가 젖을 정도로 물을 듬뿍 준다.

재료 만다벨라, 배양토, 자갈이나 마사토, 구멍 뚫린 식기

1 구멍 뚫린 식기 바닥에 자갈이나 마사토를 얇게 깔고 그 위에 배양토를 깐다.
2 만다벨라를 뿌리째 포트에서 꺼내 식기에 옮긴 다음 흙 표면을 정리한다. 물을 충분히 주고 원하는 자리에 놓는다.


토분을 활용한 앤티크 스타일

화단이나 화기에 장미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뿌리가 튼튼한 장미를 골라야 한다는 것. 줄기를 잡고 위로 살짝 잡아당겼을 때 한덩어리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건강한 식물이다. 장미도 꽃을 피우는 식물이기 때문에 볕을 많이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한여름의 직사광선은 꽃을 시들게 하므로 반음지에서 키운다.

재료 장미, 토분, 배양토, 자갈이나 마사토

1 토분 바닥에 자갈이나 마사토를 깔고 그 위에 배양토를 깐다.
2 장미를 뿌리째 포트에서 꺼내 토분에 옮겨 담고 물을 충분히 준다.

 

글 : essen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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