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ED21 삼성전기, 동남아시아 LED조명시장 본격 진출 삼성전기 LED가 동남아시아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전기는 말레이지아 이트라마스(ItraMAS)와 조명용LED에 관한 사업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LED공급 및 관련 기술교류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트라마스는 말레이지아 최대의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자로써 말레이지아 전역의 교통표지판, 가로등, 신호등 및 톨게이트 등 교통시스템 전반에 관한 시공 및 운영사업을 하고 있다. 이트라마스는 현재 교통표지판, 신호등 등 ITS사업부문에 차세대 광원인 LED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또한 차세대 신규사업으로 앞으로 급격한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LED조명'을 선정하고 건축, 경관 및 일반 조명부문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 2007. 11. 9. 아시아에서 가장 큰 크기의 LED 패널<2> . LED Skyscreen는 $32백만의 투자로 건축되었다. 중국 베이징의 새로운 쇼핑 거리에 새로운 명물이 등장했다. 산호초 사이를 유영하는 물고기의 영상이 거리 위에 설치된 LED 패널을 통해 투영된다. 크기 2,296x88 피트의 이 스크린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LED 패널이라고 한다. 출처 [인테리어이야기] - 아시아에서 가장 큰 크기의 LED 패널 2007. 11. 8. 가벼운 터치만으로 밝게 빛나는 테이블 필립스의 터치 센서티브 게임 테이블에서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Jazzmutant Lemur 멀티 터치 컨트롤 surface에 이르는 다양한 인터렉티브 테이블 콘셉트는 계속해서 선보여 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Kloss’ DeLighTable은 슬림한 소형탁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두께가 25밀리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지난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처 마침내 상용화에 성공했다. 화려한 DeLighTable은 단순한 터치를 통해서 역동적인 시각효과를 제공한다. 이는 압력에 민감한 표면 때문이며 탁자를 둘러싼 매력적인 케이스도 제 역할을 하고 있다. 12볼트가 흐르며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춘 것으로 원래 우주의 반작용 연구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압력에 민감한 표면은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밝게 빛나기 시.. 2007. 11. 8. 삼성전기, 일반조명용 고출력 LED출시 삼성전기와 조명 전문업체인 남영전구가 조명용 LED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존 조명을 대체할 획기적인 일반조명용 LED램프 (브랜드명: 이글레드, EAGLED)를 출시한다. 2005년 조명용 LED 시장 진출을 선언한 삼성전기는 지난 해 경관조명용에 이어 이번에 자연광에 가까운 일반조명용 고출력 LED ‘Sunnix(써닉스) 6'를 개발했다. 'Sunnix 6'는 2와트(W)급 고출력 LED로써 일반조명, 건축조명, 교통신호등 등 다양한 용도에 적용 가능하고 독자적 형광물질을 사용해 자연광의 90% 수준까지 구현할 수 있다.(연색성: RA90). 또한 기존 조명에 대비 수명이 길고 수은, 납 등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연색성(Color Rendering) : 광원에 따라 물체의 색이 달라지는.. 2007. 10. 25. 건축자재]태양광전지를 내장한 LED 지붕 타일 - 지붕을 광고판으로 선거철에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혹은 중요한 사업미팅을 위해 비행기를 타야 한다고 상상해 보자. 비행기에서 창밖으로 35,000피트 아래를 내려다보면 “올 11월 선거에서 저에게 한 표를.”이라는 광고를 보게 될 것이다. 좀 더 아래를 보면 “개봉 임박”이라는 글자가 반짝이면서 새로 나온 영화의 장면들이 계속 지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12월말 연말연시 휴가를 위해 집에 가려고 비행기를 탔다고 상상해 보자. 갑자기 나이든 요정이 순록이 끄는 자신의 썰매를 타고 있는 비디오를 보게 된다. 그리곤 갑자기 눈 위에 “산타, 이곳에 착륙하다!”라는 문자가 뜬다. 이게 다 무슨 얘기냐고? 새로 나온 LED(발광다이오드) 지붕 타일을 소개한다. 지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항공승객들에게.. 2007. 10. 19. 빛을 내는 반도체가 있다고? 도희양이 직접 다녀온 LED 체험관 LED체험관이 LED조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탄생했다. 미래의 빛, 꿈의 조명이라고 불리는 LED는 다양한 색 표현과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형태, 모양의 제약이 없어서 아름답고 화려한 디자인을 연출해 낼 수 있다. 긴수명, 저소비전력, 친환경성 등 장점이 참 많은 LED는 LED 체험관에 가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2007. 10. 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