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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LED 메시지 보드! 차이나베이전(ChinaVasion)이 선보인 LED 메시지보드는 알록달록한 형광색과 반짝이는 조명효과로 가시성을 한층 강화시킨 메시지 보드이다. 흔히, 메시지보드는 레스토랑이나 상점 앞에 비치되어 오늘의 특별메뉴나 광고 문구를 전달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밋밋한 화이트보드나 천편일률적인 칠판 보드에서 한 차원 격상시킨 LED 메시지보드는 다양한 색상에 반짝이는 LED 조명으로 어둡고 붐비는 환경에서도 단박에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LED 메시지보드의 사용방법은 기존 메시지보드와 마찬가지로 형광색 수성 마커 펜을 사용해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고 지우개로 지운다. LED의 색상은 블루, 레드, 그린 세 가지이며, LED의 수명은 5만 시간에 달한다. 한편, 조명을 켜고 끄는 버.. 더보기
‘액체-냉각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백열전구와 마찬가지로 360도 빛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LED 전구 이터널레즈(Eternaleds)라는 업체가 개발, 출시한 하이드라룩스(HydraLux)-4 LED 전구는 ‘액체-냉각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백열전구와 마찬가지로 360도 빛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LED 전구이다. 이 전구는 4와트의 전기를 사용해 기존의 25와트 A형 백열전구의 밝기에, 수명은 35배나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 전구에는 파라핀 오일이 주입되어 있는데, UL과 ROHS 표준에 의해 안전하다고 검증되었으므로 떨어뜨린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 정도의 밝기는 실제 거실 조명으로 사용하기엔 다소 어려우므로, 업체 측은 25와트 백열등을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 등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하이드라룩스-4 LED 전구는 기존의 E27형 중간크기 소켓에 모두 사용 가능하며, 부드러.. 더보기
LG전자,이보다 더 얇을 순 없다, 직하 방식 세계 최소 두께 LED LCD TV CES 첫 선 “이보다 더 얇을 순 없다” 직하 방식 세계 최소 두께 LED LCD TV CES 첫 선 LG전자가 스마트 테크날러지 기술이 총 집약된 LED LCD TV(모델명: LH95)를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 CES 전시회서 선보인다. 이 제품은 두께 24.8 mm로 TV 뒷면의 백라이트유닛에서 전면으로 빛을 쏘는 '직하(Direct) ' 방식 LED TV중 세계에서 가장 얇다. 트루모션 240헤르쯔 기술을 적용, 잔상을 최소화했고 2백만 대 1의 세계 최고 명암비를 구현했다. 또, 시청장면 밝기에 따라 LED램프밝기를 자동조절하는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기능으로 최고 75%까지 절전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CES 2009'에서 디스플레이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한편, LE.. 더보기
룸인 하트 LED 스탠드 =>클릭! 룸인 하트 LED 스탠드 더보기
우주를 떠다니는 효과를 내는 라이트포인츠(LightPoints) 시스템 쇼트(SCHOTT) 社의 ‘라이트포인츠(LightPoints) 시스템’은 2개의 합판 유리 사이에 LED를 사용해 우주를 떠다니는 효과를 낸다. 이 시스템은 구조화되고 투명한 전도성 코팅인 PVB(Polyvinyl Butyral Foil) 라미네이트를 사용하며, PVB 사용은 눈에 보이는 전선 설치없이 LED에 전기를 전달한다. 실제 유리 상부에 장착된 전도성 서킷을 통해 전력을 전달할 수 있으며, 이는 패널 주변의 구조 부문이나 지지대에 모든 필수 배선을 설치할 수 있게 한다. 더욱 획기적인 사실은 LED들이 개별적으로 빛을 낼 수 있으며, 이는 특정 순서 연출 가능을 의미한다. 유리는 주문 생산되고, 이 유리에 LED가 촘촘한 패턴으로 디자인된 경우, 메시지나 좀 더 복잡한 애니메이션도 표현할 수 있.. 더보기
전력효율이 수퍼급으로 높은 신세대 전구 개발! 전력효율이 수퍼급으로 높은 신세대 전구가 개발되었다. 상용화되면 일반 필라멘트 전구는 3년 이내 시장에서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LED 기술을 사용한 신제품 전구는 요즘 일반 가정에서 구입하는 전기절약형 전구보다도 훨씬 에너지를 적게 쓴다. 휴대폰이나 컴퓨터 같은 전자제품에 사용하는 LED는 현재까지 가정용 전구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는 방안 전체를 밝힐 만큼 밝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래스고 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 소속 과학자들은 전력을 더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LED 전구의 밝기를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리는 LED의 표면에 미세한 마이크로 구멍을 만들어 더 많은 빛을 추출해내고, 이로써 에너지 소비량 증가 없이 밝기를 높일 수 .. 더보기
오스람, 고성능 투명 백색 OLED 타일 개발! 오스람 옵토 세미컨덕터(OSRAM Opto Semiconductors)가 투명한 백색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 타일을 개발했다. OLED는 자체발광 유기물질로서 이번 개발품은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에 새로운 응용분야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OLED 타일은 90 평방센티(cm²) 크기로 평방미터(m²)당 1000 칸델라의 밝기(대부분의 모니터는 300cd/m²)에, 와트당 20 루멘의 발광 효율을 가진다. 이 제품은 전원을 넣거나 넣지 않거나 상관없이 투명한데, 투명도는 현재 55%이며, 앞으로 더 발전하면 75%까지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이 OLED 타일 파티션이 낮에는 거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밤에는 빛을 발산하여 우리 눈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는 .. 더보기
이란 치앤(Yiran Qian)이 디자인한 이 얼굴 없는 LED 시계 이란 치앤(Yiran Qian)이 디자인한 이 얼굴 없는 LED 시계는 바늘만으로 시간을 알려준다. 시계 바늘이 돌아가면 두 개의 바늘이 가리키는 자리의 숫자가 나타난다. LED 조명을 활용한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이긴 하지만 디지털시계에만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듯하다. 출처 Slipperybrick [예쁜인테리어소품] - 도망 다니며 알람을 울려대는 아이디어 디자인 알람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날으는 알람 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믹서기 알람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focusis 스프링조절 고깔 알람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아티스트 Mark Brown에 의해 리사이클링 재료로 만들어진 재미 넘치는 유티크한 탁상 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광수생각 탁상시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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