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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21

컬러풀한 LED 메시지 보드! 차이나베이전(ChinaVasion)이 선보인 LED 메시지보드는 알록달록한 형광색과 반짝이는 조명효과로 가시성을 한층 강화시킨 메시지 보드이다. 흔히, 메시지보드는 레스토랑이나 상점 앞에 비치되어 오늘의 특별메뉴나 광고 문구를 전달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밋밋한 화이트보드나 천편일률적인 칠판 보드에서 한 차원 격상시킨 LED 메시지보드는 다양한 색상에 반짝이는 LED 조명으로 어둡고 붐비는 환경에서도 단박에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LED 메시지보드의 사용방법은 기존 메시지보드와 마찬가지로 형광색 수성 마커 펜을 사용해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고 지우개로 지운다. LED의 색상은 블루, 레드, 그린 세 가지이며, LED의 수명은 5만 시간에 달한다. 한편, 조명을 켜고 끄는 버.. 2009. 7. 26.
‘액체-냉각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백열전구와 마찬가지로 360도 빛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LED 전구 이터널레즈(Eternaleds)라는 업체가 개발, 출시한 하이드라룩스(HydraLux)-4 LED 전구는 ‘액체-냉각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백열전구와 마찬가지로 360도 빛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LED 전구이다. 이 전구는 4와트의 전기를 사용해 기존의 25와트 A형 백열전구의 밝기에, 수명은 35배나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 전구에는 파라핀 오일이 주입되어 있는데, UL과 ROHS 표준에 의해 안전하다고 검증되었으므로 떨어뜨린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 정도의 밝기는 실제 거실 조명으로 사용하기엔 다소 어려우므로, 업체 측은 25와트 백열등을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 등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하이드라룩스-4 LED 전구는 기존의 E27형 중간크기 소켓에 모두 사용 가능하며, 부드러.. 2009. 7. 26.
LG전자,이보다 더 얇을 순 없다, 직하 방식 세계 최소 두께 LED LCD TV CES 첫 선 “이보다 더 얇을 순 없다” 직하 방식 세계 최소 두께 LED LCD TV CES 첫 선 LG전자가 스마트 테크날러지 기술이 총 집약된 LED LCD TV(모델명: LH95)를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 CES 전시회서 선보인다. 이 제품은 두께 24.8 mm로 TV 뒷면의 백라이트유닛에서 전면으로 빛을 쏘는 '직하(Direct) ' 방식 LED TV중 세계에서 가장 얇다. 트루모션 240헤르쯔 기술을 적용, 잔상을 최소화했고 2백만 대 1의 세계 최고 명암비를 구현했다. 또, 시청장면 밝기에 따라 LED램프밝기를 자동조절하는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기능으로 최고 75%까지 절전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CES 2009'에서 디스플레이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한편, LE.. 2008. 12. 29.
룸인 하트 LED 스탠드 =>클릭! 룸인 하트 LED 스탠드 2008. 4. 22.
우주를 떠다니는 효과를 내는 라이트포인츠(LightPoints) 시스템 쇼트(SCHOTT) 社의 ‘라이트포인츠(LightPoints) 시스템’은 2개의 합판 유리 사이에 LED를 사용해 우주를 떠다니는 효과를 낸다. 이 시스템은 구조화되고 투명한 전도성 코팅인 PVB(Polyvinyl Butyral Foil) 라미네이트를 사용하며, PVB 사용은 눈에 보이는 전선 설치없이 LED에 전기를 전달한다. 실제 유리 상부에 장착된 전도성 서킷을 통해 전력을 전달할 수 있으며, 이는 패널 주변의 구조 부문이나 지지대에 모든 필수 배선을 설치할 수 있게 한다. 더욱 획기적인 사실은 LED들이 개별적으로 빛을 낼 수 있으며, 이는 특정 순서 연출 가능을 의미한다. 유리는 주문 생산되고, 이 유리에 LED가 촘촘한 패턴으로 디자인된 경우, 메시지나 좀 더 복잡한 애니메이션도 표현할 수 있.. 2008. 1. 11.
전력효율이 수퍼급으로 높은 신세대 전구 개발! 전력효율이 수퍼급으로 높은 신세대 전구가 개발되었다. 상용화되면 일반 필라멘트 전구는 3년 이내 시장에서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LED 기술을 사용한 신제품 전구는 요즘 일반 가정에서 구입하는 전기절약형 전구보다도 훨씬 에너지를 적게 쓴다. 휴대폰이나 컴퓨터 같은 전자제품에 사용하는 LED는 현재까지 가정용 전구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는 방안 전체를 밝힐 만큼 밝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래스고 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 소속 과학자들은 전력을 더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LED 전구의 밝기를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리는 LED의 표면에 미세한 마이크로 구멍을 만들어 더 많은 빛을 추출해내고, 이로써 에너지 소비량 증가 없이 밝기를 높일 수 .. 2008. 1. 3.
오스람, 고성능 투명 백색 OLED 타일 개발! 오스람 옵토 세미컨덕터(OSRAM Opto Semiconductors)가 투명한 백색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 타일을 개발했다. OLED는 자체발광 유기물질로서 이번 개발품은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에 새로운 응용분야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OLED 타일은 90 평방센티(cm²) 크기로 평방미터(m²)당 1000 칸델라의 밝기(대부분의 모니터는 300cd/m²)에, 와트당 20 루멘의 발광 효율을 가진다. 이 제품은 전원을 넣거나 넣지 않거나 상관없이 투명한데, 투명도는 현재 55%이며, 앞으로 더 발전하면 75%까지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이 OLED 타일 파티션이 낮에는 거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밤에는 빛을 발산하여 우리 눈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는 .. 2007. 12. 20.
이란 치앤(Yiran Qian)이 디자인한 이 얼굴 없는 LED 시계 이란 치앤(Yiran Qian)이 디자인한 이 얼굴 없는 LED 시계는 바늘만으로 시간을 알려준다. 시계 바늘이 돌아가면 두 개의 바늘이 가리키는 자리의 숫자가 나타난다. LED 조명을 활용한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이긴 하지만 디지털시계에만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듯하다. 출처 Slipperybrick [예쁜인테리어소품] - 도망 다니며 알람을 울려대는 아이디어 디자인 알람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날으는 알람 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믹서기 알람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focusis 스프링조절 고깔 알람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아티스트 Mark Brown에 의해 리사이클링 재료로 만들어진 재미 넘치는 유티크한 탁상 시계! [예쁜인테리어소품] - 광수생각 탁상시계-. .. 2007. 12. 9.
색깔이 변하는 태양열 LED 나비 등 가든파티의 분위기를 돋우는 완벽한 방법은 색깔이 변하는 태양열 LED 나비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활활 타오르는 듯한 나비 등불은 작은 태양열 패널을 통해 낮 동안 태양열로 충전을 하고 밤에 자동으로 내장형 LED 등으로 빛을 발산한다. 빨강, 파랑, 녹색으로 끊임없이 색깔을 바꾸므로 보는 이를 황홀하게 만든다. 가격은 34.99불로 고정 장치와 함께 판매되므로 가장 좋아하는 정원위치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출처 Trend Hunter [조 명] - 너무 너무 예쁘죠? 비즈나비등* [조 명] - 컬러볼등 [조 명] - 환상적인 빛의 향연-laserpod 2007. 12. 7.
LED기반의 경관조명 첨단가로등 도시 환경 및 시설물 관리에도 응용 가능성 높아 최첨단 가로등이 등장했다.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차세대 발광장치인 LED기반의 경관조명을 연출하는 기능에서 안내방송, CCTV기능, 무선망을 중계해주는 역할까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첨단 지능형 가로등을 개발해 청계광장 4곳에 설치, 시범운영에 들어 갔다고 5일 밝혔다. 첨단가로등 주변에서는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스포츠 생중계, 주변 관광정보, 지역 홍보영상 상영, 지역 광고 등 생생한 모습을 대형 LCD 화면을 통해 볼 수도 있다. 서울통신기술은 향후 가로등에다 각종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과 접목하여 수목, 수도/가스관, 대기환경/수질오염 등 도시 환경 및 시설물 관리에도 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첨단 지능형 가로등에는.. 2007. 12. 5.
세련된 디자인의 전기 계량기! 평소 사용하는 에너지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를 것이다. 물론 건물 밖에는 전기 계량기가 장착되어 있지만 이러한 기기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점검을 위해 찾는 전문기술인들에게만 의미가 있을 뿐이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는 에너지 사용량을 알려줄 수 있는 뭔가 다른 제품이 필요하다. 일종의 전력 측정기(Power Conscience)와 같은 제품이 그러하다. 이 제품은 간단한 기기로 분 단위로 에너지 사용량에 대해 알려주며 전기요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준다. 디자이너 델로이 데니서(Delroy Dennisur) 씨는 이 기능에 멈추지 않고 한 단계가 더 나아가 시각적인 효과까지 가미했다. 전면 패널에는 꽃무늬 패턴을 이루는 LED가 장착되어 있다.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 2007. 12. 4.
데이터빈즈(Databeans) - LED 일반조명 시장, 2012년 1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기존의 조명 시장은 2006년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아주 크다. 기존의 조명은 필라멘트나 가스를 사용한다. 이 기술은 그동안 효율성과 사용가능시간 측면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반도체 업계는 이미 광전자 공학을 이용하여 그 대안이 되는 조명을 내놓았다. LED를 포함하는 SSL(solid state lighting; 고체상태 광원) 조명이다. LED는 오랫동안 전자제품에 사용돼 왔다. 저가 제조, 포장기술이 발달하면서 LED가 발광 응용제품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향후 조명 응용제품분야에서 SSL의 잠재력은 아주 크다고 시장조사업체 데이터빈즈(Databeans)가 말했다. 기존 조명산업의 구조조정 계획을 보면 조명 업계는 현.. 2007. 11. 22.
삼성전기, 동남아시아 LED조명시장 본격 진출 삼성전기 LED가 동남아시아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전기는 말레이지아 이트라마스(ItraMAS)와 조명용LED에 관한 사업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LED공급 및 관련 기술교류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트라마스는 말레이지아 최대의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자로써 말레이지아 전역의 교통표지판, 가로등, 신호등 및 톨게이트 등 교통시스템 전반에 관한 시공 및 운영사업을 하고 있다. 이트라마스는 현재 교통표지판, 신호등 등 ITS사업부문에 차세대 광원인 LED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또한 차세대 신규사업으로 앞으로 급격한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LED조명'을 선정하고 건축, 경관 및 일반 조명부문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 2007. 11. 9.
아시아에서 가장 큰 크기의 LED 패널<2> . LED Skyscreen는 $32백만의 투자로 건축되었다. 중국 베이징의 새로운 쇼핑 거리에 새로운 명물이 등장했다. 산호초 사이를 유영하는 물고기의 영상이 거리 위에 설치된 LED 패널을 통해 투영된다. 크기 2,296x88 피트의 이 스크린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LED 패널이라고 한다. 출처 [인테리어이야기] - 아시아에서 가장 큰 크기의 LED 패널 2007. 11. 8.
가벼운 터치만으로 밝게 빛나는 테이블 필립스의 터치 센서티브 게임 테이블에서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Jazzmutant Lemur 멀티 터치 컨트롤 surface에 이르는 다양한 인터렉티브 테이블 콘셉트는 계속해서 선보여 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Kloss’ DeLighTable은 슬림한 소형탁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두께가 25밀리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지난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처 마침내 상용화에 성공했다. 화려한 DeLighTable은 단순한 터치를 통해서 역동적인 시각효과를 제공한다. 이는 압력에 민감한 표면 때문이며 탁자를 둘러싼 매력적인 케이스도 제 역할을 하고 있다. 12볼트가 흐르며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춘 것으로 원래 우주의 반작용 연구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압력에 민감한 표면은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밝게 빛나기 시.. 2007. 11. 8.
삼성전기, 일반조명용 고출력 LED출시 삼성전기와 조명 전문업체인 남영전구가 조명용 LED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존 조명을 대체할 획기적인 일반조명용 LED램프 (브랜드명: 이글레드, EAGLED)를 출시한다. 2005년 조명용 LED 시장 진출을 선언한 삼성전기는 지난 해 경관조명용에 이어 이번에 자연광에 가까운 일반조명용 고출력 LED ‘Sunnix(써닉스) 6'를 개발했다. 'Sunnix 6'는 2와트(W)급 고출력 LED로써 일반조명, 건축조명, 교통신호등 등 다양한 용도에 적용 가능하고 독자적 형광물질을 사용해 자연광의 90% 수준까지 구현할 수 있다.(연색성: RA90). 또한 기존 조명에 대비 수명이 길고 수은, 납 등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연색성(Color Rendering) : 광원에 따라 물체의 색이 달라지는.. 2007. 10. 25.
건축자재]태양광전지를 내장한 LED 지붕 타일 - 지붕을 광고판으로 선거철에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혹은 중요한 사업미팅을 위해 비행기를 타야 한다고 상상해 보자. 비행기에서 창밖으로 35,000피트 아래를 내려다보면 “올 11월 선거에서 저에게 한 표를.”이라는 광고를 보게 될 것이다. 좀 더 아래를 보면 “개봉 임박”이라는 글자가 반짝이면서 새로 나온 영화의 장면들이 계속 지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12월말 연말연시 휴가를 위해 집에 가려고 비행기를 탔다고 상상해 보자. 갑자기 나이든 요정이 순록이 끄는 자신의 썰매를 타고 있는 비디오를 보게 된다. 그리곤 갑자기 눈 위에 “산타, 이곳에 착륙하다!”라는 문자가 뜬다. 이게 다 무슨 얘기냐고? 새로 나온 LED(발광다이오드) 지붕 타일을 소개한다. 지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항공승객들에게.. 2007. 10. 19.
빛을 내는 반도체가 있다고? 도희양이 직접 다녀온 LED 체험관 LED체험관이 LED조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탄생했다. 미래의 빛, 꿈의 조명이라고 불리는 LED는 다양한 색 표현과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형태, 모양의 제약이 없어서 아름답고 화려한 디자인을 연출해 낼 수 있다. 긴수명, 저소비전력, 친환경성 등 장점이 참 많은 LED는 LED 체험관에 가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2007. 10. 2.
빌딩이 통째로 광고판이 된다! 새로 개발된 LED 기술 덕분에 평범한 건물이 거대하고 컬러풀한 광고판으로 변모가 가능해졌다. AG4와 GKD가 디자인한 이 미디어메시(Mediamesh) & 일루메시(Illumesh)는 건물 전체, 심지어 창문에도 LED를 사용하여 불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이다. 건물이 이렇게 빛나면 사람들의 시선을 끌 것을 확실하지만 대부분의 건물에는 적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대형으로 움직이는 불빛을 보고 있노라면 분명히 어지럽고 멀미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Trendhunter http://www.trendhunter.com/ 2007. 9. 21.
[Free뷰] 빛을 내는 반도체 LED [Free뷰] 빛을 내는 반도체 "LED 2007. 9. 20.
국내 최초 LED전문 조명체험관 개관! 미래의 빛으로 각광 받는 LED조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LED 전문 상설 체험관이 설립됐다. 삼성전기는 삼성에버랜드와 일본의 유명 조명회사인 KOIZUMI(고이즈미) 조명과 협력하여 ‘LED 조명체험관'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 실시된 개관식에는 삼성전기 강호문 사장과 삼성에버랜드 박노빈 사장, KOIZUMI 우메다 사장이 참석하여 체험관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사업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LED조명체험관은 165㎡의 면적에 삼성전기의 LED와 KOIZUMI의 조명기구를 이용한 주방, 거실, 회의실, 서재 및 조명 기구 전시관으로 구성되었으며 삼성전기의 무선통신기술인 Zigbee(지그비)를 바탕으로 한 원격제어시스템도 설치되었다. (위치 : 강남구 논현역사거리 논현빌딩.. 2007.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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