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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197

올여름 데코 트렌드, 웨인 스콧팅 인테리어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웨인 스콧팅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웨인 스콧팅이란 몰딩 프레임을 이용한 유럽풍 벽 장식을 말하는데, 웨인 스콧팅을 제대로 연출한 주부의 예쁜 집과 웨인 스콧팅의 다양한 데코 연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웨인 스콧팅! 주부들이 열광하는 이유 3가지 첫째, 이국적인 분위기의 공간 연출을 할 수 있다 영화나 외국 잡지를 보면 웨인 스콧팅을 연출한 공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심플한 사각 프레임을 활용한 벽 장식이 세련미가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연출을 가능케 한다. 둘째, 고민스러웠던 벽 장식이 해결된다 휑하게 비어 있어 어떻게 장식해야 할까 고민스러웠던 벽 장식을 프레임만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모두 프레임을 돌릴 필요 없이 공간에 포인트 요소로 조금만 시도해도 효과.. 2007. 8. 9.
우리 집의 화려한 변신, 타일 인테리어 낡은 가구 리폼 재료로, 밋밋한 벽 포인트 재료로 타일이 자리 잡았다. 유리알처럼 동글동글한 모양에서 알록달록한 색상까지… 크기와 컬러, 디자인 모두 한층 새로워졌다. 보기에도 시원하고, 피부에 닿는 감촉도 차가운 소재, 타일을 이용해 우리 집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1. 테이블을 장식한 색다른 감각의 유리알 타일 동글동글한 흑진주빛 타일이 매혹적인 테이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채로운 빛깔을 띤다. 테이블의 상판은 물론이고 옆면과 다리까지 모두 타일을 붙였다. 그물망에 붙어 있는 타일을 필요한 만큼 낱개로 떼고 글루건으로 테이블에 붙였다. >>>유리알 흑진주빛 한 장의 크기 31.6×32.6㎝(1.9㎝ 유리알 타일 249개) 2. 유리병이 감각적인 화병으로 변신 조각난 타일을 이용해 평범한 유리병을 .. 2007. 8. 9.
비즈로 만든 인테리어 소품 투명하게 반짝이는 크고 작은 비즈는 여름 인테리어에 꼭 필요한 소재 중 하나다. 햇빛이나 조명의 각도에 따라 발하는 빛이 더욱 매력적인 비즈로, 올여름 우리 집이 시원해지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보자. 비즈 만들 때, 알아둬야 할 몇 가지 비즈 줄을 만들 때 ∥ 잘 말리고 엉키는 낚싯줄보다는 와이어나 우레탄 줄을 사용하면 사용할 때 엉키지 않을뿐더러 줄이 잘 보여 작업하기 훨씬 수월하다. 소품의 틀을 만들 때 ∥ 일반 철사는 견고하지만 구부리거나 하는 등의 변형이 쉽지 않다. 이것을 보완한 것이 일명 내맘대로 철사. 이 철사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너무 잘 구부러져 소품을 만들고 난 후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모양이 쉽사리 망가지는 단점이 있다. 비즈를 고정할 때 ∥ 붙인 후에 접착제가 보이.. 2007. 8. 9.
완전이쁜 상들리에 만들기 완전이쁜 상들리에 만들기 - 이승희님 (미니홈피가기) 인테리어 샵 갔다가 그냥 물끄러미 보고만 왔어요. 왜그리 비싼지, 물론 크리스털에 휘지 않는 모양틀이 탐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당장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만들기로했답니당~ *^^* O링 없이 1mm와이어로 모두 꼬았답니다. ㅡㅡ;; 손가락의 살성이 그리 단단하지 않아,,, 결국 나중엔 막막 감았답니당. 크크크 이뿌다고 해주세요~ㅎ 참, 사실은요- 그 사이사이 축축 늘어지게 하는 것도 한 6줄 더 만들어야하는데요 음...;; 손가락이 아풔서 ㅠㅠ 참. 팽이비즈가 재료에서는 42개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저 위에 팽이비즈 1mm로 꼬은모양은 36개를 만드셔야해요. 그리고 나머지 6개로는 투명구슬-투명구슬-팽이비즈-투명구슬-투명구슬 이렇게 줄로 연결을 .. 2007. 8. 9.
빈티지 소품으로 멋스럽게 변신하다! 재생지의 재발견 빈티지 소품으로 멋스럽게 변신하다! 재생지의 재발견 한번 쓴 종이를 녹여 다시 만든 종이여서일까? 재생지에선 낡은 듯 자연스러운 멋이 묻어난다. 빈티지 스타일이 유행하는 요즘, 누런 빛깔의 재생지가 다시 대접받고 있다. 우체국 소포 포장지, 식료품 가게 종이봉투, 빛바랜 신문지…. 생활 속에서 늘 접하는 재생지로 만드는 소박한 데코 아이디어. Photo Frame & Stamping Box 자연스러운 컬러와 빈티지한 멋의 재생지는 컨트리풍 인테리어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 재생지로 만든 간이 액자와 재생지 박스로 내추럴 스타일의 벽을 연출했다. 재생지에 가족사진을 붙여 만든 액자를 마끈으로 달아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고, 재생지 박스엔 다양한 패턴을 스탬핑해 포인트를 준다. Flower Vase Wrapp.. 2007. 8. 8.
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확 바꾸는 5가지 방법 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확 바꾸는 5가지 방법 간단한 포인트 월 데커레이션, 몰딩 장식, 시트지 붙이기, 타일 & 파벽돌 시공, 손잡이 바꾸기 등 큰 공사를 하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간편 리모델링 노하우를 공개한다. ▲after ▲Before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포인트 월 데코 집안 벽지가 낡았거나 밋밋해 바꾸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된다면 포인트 벽 꾸밈을 시도해보자. 포인트 벽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벽면은 침실의 침대 헤드 뒤쪽과 거실 소파 뒤, 현관 입구 벽 등. 거실의 TV가 놓인 공간에 포인트 벽을 만들면 산만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포인트 벽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화사한 패턴과 컬러의 벽지나 패브릭을 바르는 것.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플라워 패턴에 펄이.. 2007.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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