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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14

아파트 베란다 화분덮개 아파트 베란다 화분덮개 2x6 구조목 편백루바 2x4 구조목 벽체도 안맞고 바닥도 울퉁불퉁 화분턱도 가운데고 솟고 2015. 8. 23.
그림책이 화분으로 변신! 팝업형 그림책인 ‘그린스토리(Green Story)'는 그림의 일부에 실제 식물을 심어 키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20(가로) * 15(세로) * 3(높이)cm의 규격으로 함께 제공되는 2회분의 씨앗을 그림 중앙에 위치한 배지에 심고 물을 주면 완성이다. 이후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한편, 우유팩 모양의 ‘그린 디시(Green Dish)'는 8(가로) * 9.2(세로) * 15(높이)cm의 규격으로 씨앗이 발아하는 용기이다. 그린스토리의 판매가격은 2,310엔, 그린 디시는 840엔이다. http://www.asahi.com/shopping/column/boom/TKY201109250160.html 2011. 10. 1.
화분을 벽에 붙이기, 얼바이오 화분, 벽을 정원으로 꾸민다! “얼바이오(Urbio) 정원만들기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도시에 살면 한 평 정원을 가진다는 것이 꿈같은 일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만 잘 낸다면 이 어려운 꿈같은 일이 생각보다 쉽게 현실이 될 수 있다. 바로 건물 벽에 작은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정원가꾸기에 특별한 재능이 있어도 도시에서는 이를 발휘할 기회가 흔하지 않다. 그래서 개발된 얼바이오는 벽이나 철로 된 표면을 아름다운 수직 정원으로 변형시켜주는 자석 시스템이다. 모든 화분은 에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벽에 지지하여 붙어있을 만큼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이 붙어 있다. 벽에 붙이는 플레이트는 모듈화되어 있고 어떤 벽에든 쉽게 장착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얼바이오 화분을 한 개만 붙일 수도 있고, 벽 전체를 화분들로 채울 수도 있다. 화분을 벽.. 2011. 4. 24.
빛을 발산하는 태양열 발광화분 가든글로 플랜터(GardenGlo) 빛을 발산하는 이 화분은 태양열에 의해 화분 내부에서 LED 불빛을 발산하기 때문에 산뜻하고 온화한 조명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가든글로 플랜터(GardenGlo Planter)’는 화분에 심어 놓은 화초들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원하는 화초를 이 화분에 심어 놓으면, 그 자체가 정원을 돋보이게 만드는 소품이 된다. 그러나 이 화분들은 식물 이외에 것들에도 사용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화분을 얼음과 음료수로 채워주기만 하면, 기존의 음료수 냉각기를 대신할 수 있는 빛을 발산하는 화려한 음료수 냉각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정원의 특정 공간을 온화한 조명으로 돋보이게 만들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또는 정원의 실외 테라스의 가장자리나 좁은 정원 통로에 불을 밝히는 조명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 2010. 11. 2.
세가 토이즈(Sega Toys)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화분 ‘페코파(Pekoppa)’ 휴 엘리어트(Hugh Elliott)는 “사람이 원하는 전부는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렇다. 우리 모두 내 얘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럴 친구나 가족이 없는 외로운 현대인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세가 토이즈(Sega Toys)에서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화분 ‘페코파(Pekoppa)’를 출시했다. ‘페코파’는 사람의 말에 반응을 보이는 혁신적인 새로운 식물이다. 화분 속에는 사람이 말하는 패턴을 감지해 줄기를 구부리고, 잎을 움직이게 하는 칩이 내장되어 있다. 줄기에 내장된 바이오 금속에 전류를 흐르게 하면 실제로 잎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처럼 움직인다. 배꼽 인사는 사람이 하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표시이다. 따라서 이야기의 맥이 끊어.. 2010. 7. 5.
화분에 물 줄 때를 제대로 못 맞추는 이들을 겨냥한 이색 화분 ,로그 & 스퀴럴, 다람쥐가 숨어버리면 물을 주세요! 봄을 맞아 화사한 집안 분위기를 위해 화분 한 두 개씩 구입하려는 계획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집안에서 화분 키우기란 고작 물주기 하나에 달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 간단치 만은 않다. 흔히, 물주는 타이밍을 제때 못 맞춰 애꿎은 식물을 말라 죽이기 십상이다. 이에 화분에 물 줄 때를 제대로 못 맞추는 이들을 겨냥한 이색 화분이 등장했다. 바로 ‘로그&스퀴럴 셀프 워터링 프랜터(Log & Squirrel Self Watering Planter)’이다. 통나무 모양의 화분에 난 구멍엔 아담한 다람쥐가 얼굴을 쏘옥 내밀고 있다. 귀여운 디자인의 이 제품은 언제 화분에 물을 줘야 하는지를 손쉽게 알려주는 친절한 화분이다. 통나무 모양의 화분에 물을 부으면 일정기간 물이 저장되며 다람쥐가 구멍에.. 2010.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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