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썸네일형 리스트형 탤런트 조은숙의 첫 아이를 위한 친환경 집꾸밈 탤런트 조은숙의 첫 아이를 위한 친환경 집꾸밈 기획·한여진 기자 / 글·김유림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탤런트 조은숙이 얼마 전 만삭의 몸을 이끌고 이사를 했다. 환경호르몬이 걱정돼 인테리어 공사도 하지 않고 오로지 올 2월 태어날 첫아기만을 생각해 꾸몄다는 조은숙·박덕균 부부의 친환경 집을 소개한다. ▲클래식하게 꾸민 주방 결혼 전부터 사용하던 식탁과 장식장을 두고 샹들리에를 달아 클래식한 분위기를 낸 주방. 다양한 컬러의 장미로 만든 센터피스로 포인트를 주고 여행 갔을 때 구입한 패브릭을 입구에 달아 화사함을 더했다. 센터피스는 앨리스 플라워 작품. 지난해 11월 결혼 1주년을 맞은 탤런트 조은숙(34)·박덕균(34) 부부가 2월이면 엄마 아빠가 된다. 임신 막달에 접어든 조은숙은 요즘에서야 엄마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