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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199

LED 전등 티아노사우르스 멸종되었기 때문일까? 공룡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동물로 여전히 많은 사랑 받고 있다. ‘둘리’와 같은 귀여운 캐릭터에서 ‘쥐라기 공원’에 등장하는 무서운 육식 공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공룡이 재미있는 LED 전등의 모습으로 우리 일상생활 속으로 들왔다. 스테인리스 강철을 손으로 직접 조각해 만든 ‘레드사우르 데스크 램프(LEDSAUR Desk Lamp)’다.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 학생들이나 아직 그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전등으로 나왔다. LED와 티아노사우르스를 결합해 이름 붙여진 ‘레드사우르’ 전등은 집게나 펜치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구부릴 수 있어 원하는 포즈로 수시로 바꿀 수 있다. 곧 잡아먹을 것 같은 공격적인 자세에서 만세를 .. 2010. 7. 5.
세련된 디자인과 광택나는 소재 러코스(Leucos)社의 조명 시리즈 엘즈 컬렉션 이탈리아의 유명 조명 기구 제조사인 러코스(Leucos)社의 조명 시리즈 ‘엘즈 컬렉션(Ayers lighting collection)’은 극도로 세련된 디자인과 광택나는 소재의 사용으로 미래적 느낌을 내며 트렌드에 한층 앞서는 제품이다. ‘엘즈 컬렉션’은 말할 수 없이 세련된 감각으로 디자인 된 현대적 걸개 조명(pendant)와 붙박이 천장 조명, 펜던트 램프, 바닥과 테이블 램프와 벽걸이 조명으로 구성되었다. 걸개 조명 램프는 펑키한 응접실을 연출하는 이에게는 더없이 탁월한 선택일 것이다. 마르코 피바(Marco Piva)에 의한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은 고전적인 색채 구성과 수제 유리 공예 방식을 통한 공정을 통해 얻어진 광택 나는 적색, 흑색과 백색의 전등갓 부분과 함께, 이에 어울리게 채색되어 .. 2010. 6. 24.
램프 중앙으로 글자가 지나가는 조명 프랑스의 산업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ippe Starck), 미국의 아티스트 제니 홀저(Jenny Holzer), 하이브리드 디자이너 모리츠 발데마이어(Moritz Waldemeyer)와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Baccarat), 조명회사 플로스(Flos)가 만나 램프 중앙으로 글자가 지나가는 조명 두 가지를 개발했다. 테이블 램프 '후!!! (Hooo!!!)'와 바닥에 세우는 스탠드 조명 '하!!! (Haaa!!!)‘는 중앙에 있는 LED 디스플레이로 제니 홀저가 쓴 문장이 지나가며 램프가 놓인 주변 벽에도 이 글자가 비춰지도록 디자인되었다. 후!!!와 하!!!는 각각 49개와 9개씩 생산되었으며 가격은 11,433달러와 114,327달러이다. 출처: http://www.designboom.com/.. 2010. 5. 13.
우아하고 정교한 이탈리아의 마이크론(Micron)社 ‘퀸 크리스털 컬렉션(Queen crystal collection)’ 가정용 조명 장치 이탈리아의 마이크론(Micron)社가 독특한 가정용 조명 장치를 선보였다. ‘퀸 크리스털 컬렉션(Queen crystal collection)’은 최고의 우아하고 정교한 조명제품으로 투명, 레드, 앰버, 블랙, 및 퍼플과 같은 정열적인 색조의 크리스털 링과 조화를 이룬 크롬 구조를 자랑하며 극적인 조명 장식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들 펜던트와 샹들리에는 매력적인 중심부 장식을 형성하는 크리스털 링들로 이루어진 단일 클러스터나 여러 개의 크리스털들로 구성되었다. 이 조명들은 현대적인 현관의 홀, 거실, 주방이나 침실에 화려함을 더해준다. 퀸 컬렉션 조명 장치들은 벽걸이형, 천장 부착형, 테이블과 바닥 램프 디자인 등 3가지로 제공되며 뛰어난 실내장식의 효과를 부여하는 제품이다. 출처: http://www.m.. 2010. 5. 2.
'블러서밍 가든 솔라 라이트 야외에 설치하는 조명 꽃 모양으로 생긴 아침에는 활짝 피고 해가 저물면 진다. '블러서밍 가든 솔라 라이트(Blossoming Garden Solar Light)’는 야외에 설치하는 조명으로 태양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 흡수한 에너지를 LED 조명을 밝히는 데 사용할 뿐 아니라 아침마다 꽃을 피우는 데도 사용한다. 꽃 모양으로 생긴 이 조명은 아침에는 활짝 피고 해가 저물면 진다. 줄기 밑바닥에 부착되어 있는 작은 태양 전지판이 재충전 가능한 배터리를 충전한 뒤 LED 조명과 꽃잎에 파워를 전달해 자동으로 아침마다 꽃이 피고 저녁에는 지도록 해준다. 줄기는 밝은 색의 청동으로 처리된 금속으로 만들어졌고 꽃잎은 핑크와 화이트 중에 선택 가능하다. 전체 높이는 16.5인치이며 개당 가격은 34.85달러이다. 출처: http://www.plowhearth.com/product.asp?.. 2010. 4. 21.
나무를 그대로 실내에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 아주 독특한 샹들리에, ‘칼리스포(Calispo)’ 이탈리아의 마이크론(Micron) 사에서 아주 독특한 샹들리에, ‘칼리스포(Calispo)’를 출시했다. 나무를 그대로 실내에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이다. 스테인리스 강철로 만든 나뭇가지에는 나뭇잎 모양의 형형색색의 크리스털 전구가 달려있다.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좋은 소품이다. 형형색색의 화사한 크리스털 전구로 장식할 수도 있고, 단색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표현할 수도 있다. 천정에 메달 수 있는 것에서부터 벽에 부착하는 것, 바닥이나 탁자위에 놓는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조명은 실용적인 기능을 넘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며 인테리어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모던하고 세련된 ‘칼리스포’로 집안을 화사하게 봄단장 해보자. 출처: http://www.micro.. 201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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