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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1069

Mini 1Express

판매처 / 원산지 BIALETTI / 이태리 1933년 Alfonso Bialetti가 발명 디자인한 모카익스프레스의 미니모델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는 포트입니다. 바에서 드립하는것처럼 꼭지에서 한방울씩 나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가볍고 가열이 빨라 단시간에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연하고 부드러운 커피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1인용 입니다. 사이즈:7*15*13cm 컬러: Silver 소재: Aluminium Made in Italy 사진출처 [ 엔조이밀란(njoymilan) ]

주방 공간을 여유있게, 서랍형 냉장고

주방 공간을 여유있게, 서랍형 냉장고 냉장고 디자인이 멋지기는 실제로 쉽지 않다. 크기도 크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노르쿨(Norcool) 서랍형 냉장고는 여유있는 주방 공간과 함께 세련된 느낌까지 제공한다. 날렵한 메탈릭 컬러의 이 냉장고는 기존의 싱크대 아래에 쉽게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가족 수가 많지 않고 1-2명에 불과하다면 이 제품은 주방 공간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 틀림없다. 특히 주방 카운터 아래에 냉장고가 있으므로 음식 재료를 꺼내는 동작도 매우 쉽다. 멀리 있는 냉장고에 왔다 갔다 하는 것 보다 더욱 효율적인 동선을 제공하는 것이다. 주방이 넓다면 기존의 냉장고에는 음료수 등을 보관하고 서랍형 냉장고에는 식재료를 보관하는 것도 편리함을 제고할 수 있는 매우 좋..

웨이터 없는 완전 자동화 레스토랑

‘베거스(Bagger’s)’라는 이름의 이 독특한 독일 레스토랑에서는 손님을 제외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사람과의 접촉을 완전히 없애 손님들이 웨이터의 방해를 받지 않고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음식이 잘못 나왔을 경우 그 누구도 아닌 손님 본인 탓이 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은 테이블 위에 마련된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주문을 한다. 음식이 나오기까지의 예상 시간을 알려주며 음식과 음료는 둥근 용수철 모양의 철길을 따라 배달된다. 이 자동화 레스토랑은 마이클 맥(Michael Mack)의 아이디어로 탄생하게 되었다. 그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이 시스템을 전 세계로 판매할 계획이다. 출처 Trendhunter http://www.tre..

인테리어 2007.09.05

Hitachi Lighting 社, 13,000 시간의 수명 지닌 형광등 개발

Hitachi Lighting 사는 자외선 차단으로 유명한 튜브모양 형광등 "Kirari UV"의 새 시리즈인 "Kirari UV Kagayaki"(반짝이는 UV 광택)를 개발했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모델은 필라멘트와 UV 차단 물질의 향상으로 기존의 "Kirari UV nano"가 지닌 9,000 시간의 수명보다 50% 길어진 13,000 시간의 기대수명을 지녔다. 본사에 따르면 제품의 출시는 올해 9월 1일 시작되며 목표 매출은 연간 3백만 개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튜브에서 빛이 나지 않거나 처음보다 밝기가 70% 이하로 줄어들면 튜브형 형광등의 수명이 끝났다고 본다. 튜브형 형광등은 필라멘트에 연결된 물질이 증발이나 흩어지는 과정에서 모두 소모되므로 더 이상 빛을 낼 수 없게 된다. 이 물질은 방..

조 명 2007.09.05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 가능한 조명 시스템

메트로(Metro) 조명 시스템은 말아서 보관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자랑한다. 이 시스템을 펴면 딱딱한 봉의 형태로 사용 가능하며, 접으면 자동으로 동그랗게 말린다. 장난감으로 판매되는 팔찌와 비슷하게 작동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제품을 디자인한 프란시스코 고메즈 파즈(Francisco Gomez Paz) 는 이 제품이 3M 필름 OLF와 폴리 탄산 에스테르로 만들어졌으며 단순한 동작으로 펴질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했다고 말한다. 이 제품은 말아서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여행, 레저 및 비상시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제품의 콘셉트가 개발된 지 이미 수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판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 가능한 조명 시스템 출처 Ohgi..

조 명 2007.09.05

효율적인 친환경 리빙홈

미래형 주택을 찾고 있다면 여기 정답이 있다. 와이어드紙의 리빙홈(LivingHome)은 단순한 개념에서 벗어나 이미 건설공사가 시작됐다. 건축부지에 있는 오래된 구조물을 허물고 기존 재료의 75%를 공장에서 만드는 형태의 리빙홈 건설에 재사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8월중 하루 동안에 주택부지에 전체 건축물을 설치하게 된다. 리빙홈은 환경에 적은 영향을 주는 최첨단 기술제품으로 가득찰 것이다. 4- kW 태양열 시스템, 강제 대류 복사 냉온 방장치, 초 효율적 LED 전등, 절전형 가전기기와 대부분 재생 가능한 건축 자재 등 가장 환경에 효율적인 기기와 재료로 건설된다. 따라서 이 주택은 기존의 4000평 거대 주택보다도 36%나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지닌다. 이를 통해 얻는 것은 4백만 달러의 에너..

인테리어 2007.09.05

Z Island 社의 코리안 소재 23세기형 주방

Z Island 社의 코리안 소재 23세기형 주방 듀폰의 신소재 코리안은 가정 및 상업용은 물론, 가구나 특수 양식 등 다양한 영역에 널리 사용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Z Island 사는 최근 코리안을 사용하여 새로운 개념의 주방인 Z Kitchen Island를 만들었으며 그 모습이 마치 스타트랙의 한 공간과 비슷하여 23세기에 온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신개념 주방의 디자인은 Zaha Hadid가 맡았으며 미래 지향적이며 센서 감지 기능을 갖춘 주방환경을 선보였다. 하나의 단일화 된 시스템처럼 다양한 최첨단 장치들로 가득하다. 테이블 표면에는 LED 터치 패널이 들어있고 멀티미디어 기능 담당의 Mac이 설치되었고 독특한 모양의 세 가지 아로마 장치는 다양한 향을 낸다. 또한, 소리 및 빛 방출 기능..

스타일리쉬한 술 보관을 위한 이동식 바

스타일리쉬한 술 보관을 위한 이동식 바 최근 열린 이탈리아의 고급가구 제조회사인 폴트로나 프라우(Poltrona Frau)의 가구 전시회에서 두 가지 모델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10,400에 판매되는 이시도르(Isidoro, 그림 위)는 가죽소재로 마무리한 주류 와 잔을 보관하는 캐비넷이다. ‘바(Bar)를 꾸밀만한 공간이 항상 부족한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제품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파리 출신의 디자이너인 쟝 마리 마쇼드(Jean- Marie Massaud)는 말한다. 제품 내부에는 잔과 술병 보관대와 접히는 선반, 월넛 합판소재의 서랍과 크롬 악세사리가 달려있다. $6,400에 판매되는 페루카(Feluca, 그림 아래)는 가죽소재로서, 화장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안드레아 푸트만(Andree Pu..

가 구 2007.09.05

인터렉티브 LED 커피테이블

다른 사람이 안 볼 때 살짝 테이블에 놓여있는 마지막 쿠키를 집어 들려고 주위를 둘러보지는 않는지. 이제는 그런 것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인터렉티브 LED 커피 테이블은 테이블 위의 모든 움직임을 파악하여 그에 따라 빛이 나기 때문이다. 아무도 당신이 쿠키를 집어 드는 것을 못 보았다 할지라도 테이블의 빛나는 전구때문에 들킬 것이다. 제품의 상판은 나무 소재 격자무늬로 되어 있으며 양옆에 곡선형 다리가 만들어져 있고 그 사이에 수납이 가능한 공간이 있다. 테이블 안에 장치된 LED 전구는 움직임을 감지할 때마다 빛이 활성화되며 모든 것이 정지 상태일 때 반짝인다. 전체 전구가 모두 활성화 되었을 때 소비 전력은 35와트에 불과하다. 출처 Newlaunches http://www.newlaunches.co..

가 구 2007.09.05

공간절약형 커피테이블 겸용 책장

공간절약형 커피테이블 겸용 책장 이 책장의 강점은 커피테이블로서의 역할까지 두 가지 기능이 있을 뿐 아니라 거실의 중앙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실제로 책을 집어 들게 한다는 것이다. unalboler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만든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으며 슬라이딩 패널을 이용해 아래쪽에 보관된 책을 꺼낼 수 있다. 책을 보관하는데 있어서 까다로운 사람이라면 얇은 철선에 책을 걸어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릴 수 있다. 특히 하드커버라면 책을 이 테이블에 걸어 두는 것이 과연 최선의 방법인지 100% 확신이 들지 않을 것이다. 출처 Ohgizmo http://www.ohgizmo.com 한국무역협회

가 구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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