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트 4인의 실용만점 드레스룸
2007년 09월호 [Theme Interior] 패셔니스트 4인의 실용만점 드레스룸 옷 많은 사람들의 꼼꼼 정리 노하우! 기획·박미현 기자 / 진행·백민정‘프리랜서’ / 사진·지호영 기자 조세일‘프리랜서’ 방송인, 패션 스타일리스트, 파티 플래너 등 옷 많기로 소문난 사람들이 실용성과 장식성을 살린 드레스룸 정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 방송인 김준희 “벽면에 맞게 짠 ㄱ자 행어에는 옷을, 오픈형 수납장에는 구두를 수납해 원하는 옷을 쉽게 찾아 입어요” ▲자주 신지 않는 신발은 상자에 넣고 수납장과 천장 사이의 자투리 공간에 차곡차곡 쌓아 놓았다. 상자 겉면에 신발 사진을 붙여 놓아 구분이 쉽도록 했다.(위) 귀고리 수납 걸이에 귀고리를 모아 두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찾기도 쉽다고.(아래) 옷 잘 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