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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디자인1001

일본 컨츄리풍 소품만들기 ②- 일본 컨츄리풍 소품만들기 2007. 9. 24.
일본 컨츄리풍 소품만들기 ①- 일본 컨츄리풍 소품만들기 2007. 9. 24.
반짝 반짝 유리타일 시공기②- 반짝 반짝 유리타일을 직접 시공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2007. 9. 24.
재기발랄 '의자들의 변신프로젝트② 버려진 라탄의자 살려내기 2007. 9. 24.
재기발랄 '의자들의 변신프로젝트① 의자 패브릭 갈아주기 2007. 9. 24.
나무패널로꾸민내츄럴공간DIY 집을 직접 꾸미기 시작하면서 패브릭, 파벽돌, 패널, 몰딩 등 많은 것에 도전해보았습니다. 가장 질리지 않는 건 역시 원목 패널이 풍기는 분위기 같아요. 인테리어 공사를 한 듯한 효과와 깔끔하면서도 내츄럴한 벽을 연출할 수 있거든요. 요즘은 패널 종류도 많아져서 여러 가지 제품을 만날 수 있어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위한 대모험을 시작해볼까요. 2007. 9. 24.
건축]오스트리아 빈이야기② 현대 건축으로 다시 태어난 빈의 Gasometer City Wien 2007. 9. 24.
건축]오스트리아 빈이야기① 현대 건축으로 다시 태어난 빈의 Gasometer City Wien 2007. 9. 24.
런던 인테리어 이야기 2 갤러리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7. 9. 24.
런던 인테리어 이야기 1 위대한 건축가의 선물, 테이트 모던 2007. 9. 24.
또 다른 "커피프린스"를 찾아 홍대를 헤메다.2 또 다른 "커피프린스"를 찾아 홍대를 헤메다. 2007. 9. 24.
또 다른 "커피프린스"를 찾아 홍대를 헤메다.1 또 다른 "커피프린스"를 찾아 홍대를 헤메다. 2007. 9. 24.
주방]커피숍처럼꾸며보자②-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고려한 리모델링 그 두 번 째 시간에는 이 가정에 개인의 보금자리인 방을 소개한다. 젊은 부부의 오붓한 공간인 안방, 파란색 꿈을 닮은 아들을 위한 방, 그리고 명랑 소녀 딸을 위한 방까지.. 제각각 다른 컨셉에서 풍겨 나오는 리모델링 아이디어. 색감은 맞추고 스타일은 살리는 오붓한 공간을 몰래 들여다보자. 2007. 9. 24.
주방]커피숍처럼꾸며보자①-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고려한 리모델링 그 두 번 째 시간에는 이 가정에 개인의 보금자리인 방을 소개한다. 젊은 부부의 오붓한 공간인 안방, 파란색 꿈을 닮은 아들을 위한 방, 그리고 명랑 소녀 딸을 위한 방까지.. 제각각 다른 컨셉에서 풍겨 나오는 리모델링 아이디어. 색감은 맞추고 스타일은 살리는 오붓한 공간을 몰래 들여다보자. 2007. 9. 24.
고정관념을깬"퓨전공간"서재를꾸미다②- 고정관념을깬"퓨전공간"서재를꾸미다②- 올해 가장 두드러진 인테리어의 트렌드는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노력이다. 특히 거실에 서재를 들여놓거나 주방에 작업실을 꾸미는 등 전혀 다른 국적의 요리를 퓨전해서 새로운 음식을 창조하듯 공간을 통합하려는 모습이 유행했다. TV만 보던 거실에서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안식처로 승화하려는 면은 캠페인으로 행해지기도 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보경은 트렌드에 맞추어 서재를 북카페 같은 공간으로 디자인하였다. 2007. 9. 24.
고정관념을깬"퓨전공간"서재를꾸미다①- 올해 가장 두드러진 인테리어의 트렌드는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노력이다. 특히 거실에 서재를 들여놓거나 주방에 작업실을 꾸미는 등 전혀 다른 국적의 요리를 퓨전해서 새로운 음식을 창조하듯 공간을 통합하려는 모습이 유행했다. TV만 보던 거실에서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안식처로 승화하려는 면은 캠페인으로 행해지기도 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보경은 트렌드에 맞추어 서재를 북카페 같은 공간으로 디자인하였다. 2007. 9. 24.
넵스, 독일 명품주방가구 ‘에거스만’ 독점 수입 넵스, 독일 명품주방가구 ‘에거스만’ 독점 수입 독일 명품 주방가구 에거스만(Eggersmann)이 넵스(대표 정해상) 사단에 합류했다. 넵스는 지난 달 에거스만을 국내에 독점 수입 및 공급하는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거스만의 수입 계약체결로 넵스는 넵스·톤첼리(Tonclli)·세자르(Cesar) 총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마케팅팀 이승언 차장은 “넵스가 지향하는 디자인과 퀄리티 중심의 커스텀 메이드 컨셉이 에거스만과 부합하기 때문에 독점공급을 결정했다”며 “철저히 기능성과 실용주의에 기반을 두고 제품을 생산하는 독일의 완벽한 미니멀리즘을 국내 소비자에게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에거스만은 1908년 설립돼 내년에 100주년을 맞는 독일의 명품 주방가구 회사로, CE.. 2007. 9. 24.
It’s Hotel - Design MADE 2007, 10월3일부터 It’s Hotel Design MADE 2007, 10월3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이 10월3일부터 22일까지 디자인메이드 2007를 개최한다. ‘호텔이다(It’s Hotel, 호텔異多)’라는 명제 아래 스위스, 포르투갈, 영국, 네덜란드, 터키, 캐나다, 일본 등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해외 디자이너들과 국내 젊은 디자이너들을 초대해 싱글룸, 더블룸, 비즈니스룸, 스위트룸 등으로 전시를 구성, 가상의 호텔에 대한 거침없는 이야기를 펼친다. ‘싱글룸’에서는 솔로를 위한 여러 유형들의 재미있는 디자인 작업을 선보여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 둘의 공간, ‘더불룸’에서는 사람과의 관계, 사물과의 관계 그리고 사람과 사물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소통을 제안하며, 그들 속에서 과연 우리.. 2007. 9. 24.
“미국산 하드우드 오히려 한국적 정서 풍부” 침실_별이 쏟아지는 듯한 광경을 연출하는 입체벽화가 목재 특유의 따스함을 불러온다. 레드오크, 화이트 애쉬, 월넛 사용. “미국산 하드우드 오히려 한국적 정서 풍부” 대구 수성구 한의원 부부댁 목재가 다시 인테리어 마감재 정상 자리를 꿰차고 있다. 집안 전체를 미국산 하드우드로 꾸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궁전 아파트 한의원 부부 프로젝트는 목재 인테리어 사례 중에서도 특별한 의미 몇 가지를 갖는다. 하나는 미국활엽수수출협회(AHEC) 한국사무소(대표 안경호)가 후원하고 한국조형예술원 평생교육원 교수 겸 가람가구학교장인 김성수 작가가 기획한 ‘사람과 나무사이 展 2007(2007.6.19~7.31)’의 독특했던 4가지 전시방식 중 하나라는 것. 전시무대는 실생활이 되고 전시작품 역시 실생활에 쓰여질 것을 목.. 2007. 9. 24.
드레스룸 원목가구 신 시장 삼원코브라, ‘베스룸 우든 캐비닛’ 선보여 간단한 세면과 손 씻기가 가능한 여성들의 메이크업 공간, 파우더룸이 국내에서도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 공간에 적용 가능한 욕실용 목재가구가 틈새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1994년 설립된 수전금구 전문업체 삼원코브라(대표이사 김종기)는 이러한 트렌드에 부응해 최근 ‘베스룸 우든 캐비닛’을 사업의 한 분야로 영입했다. 100% 원목으로 제작된 이 회사의 베스룸 우든 캐비닛은 가구에 세면대가 올려진 탑볼 세면대 형태를 띠고 있다. 여성들의 미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고품격 파우더룸 전용 가구로 제작돼 심심치 않게 소비자 관심을 받고 있다. 섬세한 세공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클래식에서 심플한 모던 디자인까지 약 10~20여 가지가 거울과 함.. 2007. 9. 24.
DIY산업 성장통에 잠 못 이룬다 DIY산업 성장통에 잠 못 이룬다 오히려 전체적으론 고무적 현상…성장 전에 병치레 피할 수 없어 DIY공방계에 위기감이 고조돼 있다. 일각에서는 “성장 잠재성만 믿고 개설했는데, 여타 창업 아이템처럼 반짝 인기로 끝나는 것 아니냐”라는 횡횡한 소문마저 나돌고 있다. 요즘 들어 중고기계 사이트에는 팔리길 기다리는 물량이 부쩍 많아졌다. 또 계절변수를 고려하더라도, 올해는 너무 이른 4월부터 하향곡선을 그렸다. 평소에 비해 성장선은 낮아졌고, 일정한 리듬을 타며 성수기와 비수기를 나타냈던 그래프의 모양마저 불규칙해지는 등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 당황지수는 높아져가고 있다. 그러나 DIY산업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을 오히려 시장성장의 순기능적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A 프렌차이즈 대표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2007. 9. 24.
‘섹션TV 연예통신’서 공개한 현영 집 ‘섹션TV 연예통신’서 공개한 현영 집 2007. 9. 24.
아파트인테리어]전주 효자동 풍림아이원 2007. 9. 23.
세계 최대 카지노 리조트 '마카오 베네시안' 마카오에 세계 최대 카지노 리조트가 들어섰다. '마카오 베네시안'이 바로 그 곳. 미국 라스베거스 샌즈 코퍼레이션(Las Vegas Sands Corp.)그룹이 마카오의 콜로안 섬과 타이파 섬 중간의 매립지인 코타이 스트립(Cotai Strip)에 24억 달러를 들여 조성한 이곳은 면적만 해도 미식축구장 56개가 들어설 수 있는 초대형 규모다. 미국 라스베거스의 ‘베네시안 리조트’를 본뜬 이곳은 이탈리아의 도시 베니스를 컨셉으로 한다. 거대한 ‘인공 하늘’천장과 곤돌라가 떠다니는 3개의 실내 수중 운하(운하의 길이는 149m에 달함) 등.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 카지노로는 세계 최대라는 점이다. 하지만 1만5,000석 규모의 베네시안 아레나(경기장)과 1,800석 규모의 베네시안 극장, 스파, 골프.. 2007. 9. 23.
여성의류매장]Hot shopping place-2. 아인눌린달레 로마에서 가장 힙하고 트렌디 한 바와 샵이 모여있는 지역은 나보나 광장이다. 관광객도 많지만, 쇼핑하고 칵테일 한잔하며 즐기러 오는 이탈리아 사람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구석구석 숨겨진 샵을 찾는 재미가 쏠쏠한 이곳에서 얼마 전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셀렉트샵 아인눌린달레(ainulindalë)를 소개한다. 독특한 램프와 핫핑크 컬러의 쇼파가 눈에 확 띄는 이 곳은 오픈한지 2년이 채 안되지만 많은 트렌드셋터들과 셀레브리티가 오가는 핫 플레이스이다. 아인눌린달레(ainulindalë)의 뜻은 이 샵의 아이콘인 ‘유니콘’의 이름이라고. 마스터이자 바이어는 28살의 프란체스카. 마침 바잉하러 파리에 간 상태라 그녀를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샵 매니저이자 동료인 마르코가 친절하게 맞이해 줬다. 스텔라 맥카.. 2007. 9. 23.
이태리 Driade 라는 회사의 제품들로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 2007. 9. 23.
Doca, Flatpack 커피테이블 라파엘SimoesMiranda 브라질 디자이너는 녹색 디자인을 창조하는origami의 조각 flatpack마분지로 커피용 탁자에 그의 디자인 재능을 디자인하여 새로운 테이블컨셉을 만들어낸다. 2005년에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선보인 이 테이블은 확실히 기능, 장식적인 디자인 그리고 간단한 마분지로 복잡한,load-bearing디자인으로 변형시킨 방법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체개를 보여주었다. 출처 2007. 9. 23.
세계 최첨단 High Tech Bar - iBar at 24 런던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소호 나이트클럽 24에 설치된 세계 최초의 iBar는 이미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 14만 7천불짜리 테이블에는 센서기능이 있어 손님이 무엇을 마시는지를 감지할 수 있다. 따라서 손님이 얼마나 마셨는지 기억을 못할 때에도 잔의 모양을 스캔하여 정확히 알려줄 수 있다. 이러한 기능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면 가까운 미래에 바에서 계산하는 것이 12피트너비 테이블에 은행 카드만 올려놓으면 되듯이 쉬워질 것이라는 전문가의 추측을 들을 필요가 있다. Sun 社는 양방향으로 상호작용하는 테이블을 사용해 휴대폰에서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하여 술을 마시면서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손가락을 이용해 메뉴판을 넘겨보고 주류를 선택하고 주크박스 목록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07. 9. 23.
주방가전]컴팩트한 식품 진공 포장기 효도선물로 제격 컴팩트한 식품 진공 포장기 효도선물로 제격 음식은 항상 변하기 쉬워 보관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음식에는 진공포장이 가장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최근 새로 나온 올리소 프리스퍼 후레시 키퍼 진공 포장기(Oliso Frisper Freshkeeper Vacuum Sealer)가 바로 그 예이다.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79.95 달러라는 다소 부담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기능으로 보자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하겠다. 올리소 프리스퍼 후레시 키퍼 진공 포장기는 전문적인 식품 보관 시스템의 속도와 기능을 지녔다. 게다가 핸즈프리에 아주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냥 프리스퍼™(Frisper™)에 백-스냅™(Vac-Snap™) 봉지를 끼.. 2007. 9. 23.
정원]혼자서도 척척 잔디 깎는 기기 혼자서도 척척 잔디 깎는 기기 혼자서 척척 잔디를 깎는 자동화 기기가 처음으로 소개된 것은 한참 되었지만, 주의에서 흔하게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이제 자녀들에게 잔디를 깎으라고 소리치기 보다는 잔디깎기에 프로그램을 입력하라고 소리치는 날이 온 것이다. ‘허스크바나(Husqvarna)’ 자동 잔디 깎기는 반경 내의 잔디를 소리 없이 깎아준다. 센서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신발 끈을 잘라버리거나 다른 물체에 부딪힐 염려가 없고, 충전이 필요할 때는 도킹 스테이션에 찾아가 알아서 충전을 한다. 잔디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번 충전으로 1/2 에이커 정도의 잔디를 깎는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보안이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제품은 매년 25달러 .. 2007.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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