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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3

유럽풍 화이트 하우스 패브릭 디자이너 도명선의 알뜰 개조 비법이 담겼다! 패브릭 디자이너 도명선씨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는 짙은 체리빛 몰딩과 싱크대가 문제였다. 새 아파트라 대대적인 개조는 하지 않고 목공사와 몰딩 교체, 시트지를 붙여서 유럽풍 컨트리 스타일로 꾸몄다. 독특한 디자인의 가구와 로맨틱한 소품, 고급스러운 패브릭으로 곳곳에 포인트를 준 도명선씨네 집 구경하기. ▲ 로맨틱한 디자인의 커다란 오토만이 편안한 느낌을 더해주는 거실. 밋밋한 벽면에 독특한 디자인의 파티션을 세워 변화를 준 감각이 돋보인다. 다양한 패턴의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거실에서 현관으로 나가는 중문에 얇은 가제 소재의 커튼을 달아준 것도 눈에 띄는 점. 평범한 중문에 로맨틱한 느낌을 더했다. 침실 앞쪽의 벽면에는 목공사로 클래식한 공간을 만들.. 2007. 9. 19.
유럽형 인테리어 이제 한국에서도 유럽에 정취를 느껴볼수 있다.... 현제 여러 회사에서 출시하고 있는 스톤제품을 활용한다면 디자인에 따라 여러가지 느낌을 줄수 있다.... 스폐셜 페인팅을 함께 사용한다면 젊은층에 호감도 충분히 살수 있다.... 아치형에 주방입구와 빛에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스테인드 글라스 창 벽면에는 타일작업과 상단은 페인팅으로 엔틱한 느낌을 주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 하였다..... 단순하면서도 중후한 느낌을 주기를 원했다.... 벽면은 회벽처리후 엔틱 페인팅을 하였다.... 자료제공 | Daum 카페 | 향기 가득한 집꾸미기 2007. 8. 10.
유럽풍 앤티크 가구와 오리엔탈 소품으로 꾸민 ‘안녕, 프란체스카’ 인테리어 유럽풍 앤티크 가구와 오리엔탈 소품으로 꾸민 ‘안녕, 프란체스카’ 인테리어 앤티크 스타일의 가구와 오리엔탈 소품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안녕, 프란체스카’의 저택 속으로 들어가보자. Living Room 프란체스카 저택의 실제 집주인은 할인매장 까르푸 상무인 프랑스인. 대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주인의 오리엔탈 가구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준비한 앤티크 가구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거실은 유럽풍 샹들리에와 앤티크 가구를 기본으로 곳곳에 동양적인 느낌이 풍기는 거실장, 차이나풍 조명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01_ 차이나풍 조명으로 오리엔탈 분위기를 더한다. 02_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실장. 반질반질 묻은 손때가 더욱 멋스럽다. 03_ 밧줄을 엮어 만든 독특한 디자인의 볼은.. 2007.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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