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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127

개 출산 <애견 출산 준비> 출산 준비 출산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만장소 마련과 분만을 도와줄 사람을 정하는 일이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분만일에 임박해서 분만장소를 마련하는 일은 절대 금물이다. 분만 장소는 출산전에 사람의 출입이 많은 곳이나 시끄러운 곳은 피해 준비해야 하지만 최소한 분만일 2-3주 전에는 마련이 되어야 개가 적응할 수 있다. 그러나 장소를 옮기더라도 평소에 사용하던 개집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어미견에게 좋다. 또한 분만을 도와줄 사람은 가족 중에 개가 잘 따르는 사람으로 정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수의사는 출산시에 따로 있으면서 조언만 하는 방법이 좋다. 출산 준비물 가위 : 소독한 것이어야 하며 탯줄을 자르기 위해 필요하다. 실 : 마사 혹은 견사가 좋으며 탯줄을 묶기 위해 필요하다. 타월 : 강아지의 몸.. 2009. 6. 11.
애완동물 먹이 만들때의 유의사항 먹이를 만들어 주고자 할 때는 아래의 주의해야 될 음식을 피해 균형 있는 식단을 짜도록 한다. 1> 짠 음식 : 개는 땀샘이 적어 땀으로 배출이 안된다. 2> 문어, 오징어류 : 저단백이며 소화가 잘 안된다. 3> 양파, 파 종류 : 개의 적혈구를 녹이는 독성 현상이 나타난다. 4> 꽁치, 정어리 등 : 지방이 많은 어류는 습진이나 탈모의 원인이 된다. 5> 과자, 사탕 등 : 당분이 많은 과자류는 충치의 원인. 6> 계란의 흰자위 : 설사의 원인 7> 우유 및 유제품 : 우유를 너무 차게 하면 설사의 원인, 너무 뜨거우면 응고되어 흡수력이 떨어진다. 8> 뼈 : 과다하면 변비 9> 향신료 : 고추,후추,식초 등 자극성 음식 및 감미료 10> 야채류 : 몸에서 비타민 C를 합성하므로 필요 없음 (단 변비.. 2009. 6. 4.
애견에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애견 전용 향수 페퍼 앤 탱키(Pepper & Tanky)는 모든 애견에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애견 전용 향수이다. . 모든 향수는 맞춤 브랜딩으로 프랑스에서 제작되며 최고의 천연 오일만을 사용한다. 페퍼 앤 탱키는 모든 애견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독보적인 오 드 퍼퓸(Eau de Parfum) 컬렉션을 갖추고 있다. 페퍼 앤 탱키는 개들이 미용을 받고 와서 다시 목욕을 할 때까지 기분 좋은 향기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개들은 최고급 스파에 다녀온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페퍼 앤 탱키는 애견 전용 향수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 제품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면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애견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과 애정의 상징이다. 페퍼 앤 탱키 오 드 퍼퓸은 모든 애견들을 위한 필수품이라 하겠다. 출처 h.. 2009. 5. 31.
애완견의 대소변 길들이기 개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용변지역을 36-48시간 내에 선택하므로 용변습관이 생기기전인 입양 첫날부터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교육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교정하는데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개들은 한 장소에 용변습관이 생기면 용변할 때마다 그 장소에 하기 때문에 적절한 장소 한곳을 지정해 주어야 하고 부적절한 장소를 선택했을 경우 나중에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심사숙고하여 잘 선택하여야 합니다. 용변을 보려는 순간을 잘 포착하여 지정된 용변장소로 이동시켜 볼일을 보게 해야 합니다. 강아지는 음식을 먹은 후, 물을 먹은 후, 잠을 자고 일어난 후,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으며 그 자리를 빙빙 돌 경우 용변을 보게됩니다. 정해진 장소에 용변을 보았을 경우에는 .. 2009. 5. 18.
애완견의 전신증상으로 알 수 있는 병 전신증상으로 알 수 있는 병 *갑자기 전신 경련을 일으킨다. ~간질 발작 :걷다가 갑자기 머리를 흔들며 전신 경련을 일으키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사지를 뻗 듯 쓰러져 전신을 떠는 선천적인 간질과, 두부(頭部) 의 타박, 외상, 뇌종양 등이 원 인인 후천적 간질이 있다. ~강아지나 성견의 디스템퍼 신경형 : 오래 동안 디스템퍼에 걸려 있으면 중추신경을 침해 당해 간질과 같은 경련 발작을 반복해서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전신 경련이 심할 때는 의식이 없어 사 육주의 식별 도 불가능하다. 쓰러질 때 머리를 단단한 물건에 부딪혀 다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야 한다. ~일사병과 열사병 : 무더운 날 도로를 걷거나 뜨거운 견사(kennal)에 오래 방치되면 전신 경련을 일으키고 호흡이 격해지며 드러누워 괴로워한다.. 2009. 5. 18.
집에서 하는 애견 건강진단법 애견을 기르다 보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애견의 이런 평소와 다른 행동은 흔히 신체건강에 어떤 이상 징후가 있음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그 때마다 동물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기에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크다. 그렇다고 그냥 넘기다가는 호미로 막을데 가례로 막기 십상이다. 이런 때 애견의 이상 행동에 대하여 알고 있으면 당황하지 않고 적기에 돌볼 수 있다. 이런 행동은 애견의 나이와 품종에 따라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특정 부위를 자주 핥는 경우 신체의 특정부위를 입으로 계속 핥으면 그곳에 뭔가 이상이 있다는 증거이다. 피부병에 걸리면 그 부위가 가려워서 사람도 긁는 것 같이 개도 핥게 된다. 엉덩이 부위를 핥으면 항문주위가 진물었을 수 있고,.. 2009.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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