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인포

애완동물에게 적당량을 주기가 힘들 때! 휴가나 출장 등의 이유로 애완동물 혼자 방치될 때! 귀엽고 깜찍한 급식기를 찾을 때! 규격 410(D) x 150(W) x 250(H) 색상 블루,레드 총중량 1.04Kg 비축량 1.0~1.3Kg 전원 R14 건전지(4EA) (중형건전지) 6V 제어방식 마이콤 제어방식 최고급스런 품격과 디자인 최고급 재료를 이용하였고 전체 외장에 특수 도장을 하여 기스를 방지했습니다. ◇ 전문 디자인 센터와 협력하여 고품위 스타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 충분한 사료 비축량 - 중견의 경우 7~10일 분량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소형견의 경우 20일 이상) ◇ 하루 3끼니의 사료양을 각각 조절 가능 ◇ 전원선이 필요없이 밧데리만으로 사용 - 전원선을 이용할 시 애완동물의 습관상 물어..

쥬시꾸뛰르 Embroidered Velour Pet Carrier 소재 : Cotton/polyester/leather 색 상 : Burgundy Combo,Blue / Red 사이즈 : 39.37 W * 27.94 H * 19.05 D (cm) 손잡이 : 약 14 cm 어깨끈 : 약 54.61 cm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Embroidered Velour Pet Carrier 입니다. 부드러운 벨루어 소재의 바디에 브라운 컬러 가죽 소재 트림을 넣은 세련된 디자인 입니다. 2개의 지퍼로 되어있어 강아지가 편하게 들어가고 나올 수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이 있습니다.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내부 바닥에 쿠션처리가 되어있어 케리어 안에서도 ..

Home Sweet Home Carrier 독특한 디자인의 Pet전용 캐리어 입니다 외출시 이동장으로 , 집에서는 하우스로도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럭셜리한 표면재질과 단단한 내구성이 더해진 독특한 감각의 캐리어 입니다. 탈부착 가능한 조립형 캐리어로 편리하게 보관 가능합니다. 손잡이: 어깨에 메거나 손에 들수 있는 손잡이로 이동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부공간: 넉넉한 내부공간에 아이들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주기 위하여 부드러운 폴리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바닥면은 탈부착이 가능하여 항상 청결한 상태 유지가 가능합니다. 환기, 통풍: 아이들의 갑갑함을 피해주고 이동시 안전을 살피기 위한 창이 3면에 있으며 바닥면에 메탈로 처리된 환기 구멍이 청결한 내부 공간을 유지시켜 줍니다. 출입구: 출입구는 ..

1987년 설립된 미국 O.R.E사는 "Happy Products for Good People" 의 모토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Dog&Cat을 위한 O.R.E사의 Ore Pet은 디자이너 Lisa Lowe만의 특유의 감각 으로 디자인 되어집니다. O.R.E Pet 1987년 설립된 미국 O.R.E 사는 애견과 반려자를 위한 독특한 감각의 O.R.E Pet을 선보여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Carrier Rocket 볼링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이너 Poul Fitts 가 디자인한 Pet 전용 캐리어 입니다 레드색상과 화이트를 매치시킨 스포티하면서 강렬한 이미지의 라켙 캐리어는 어깨에 메거나 손에 들기에도 편리한 제품입니다. 사이즈 : 가로 40cm 높이 (..

(www.petzz.com)을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웍스(주)가 엔젤스톤과의 제휴를 통해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제공! 펫츠닷컴은 웹사이트 조사업체인 랭키닷컴이 지난 2일 조사한 자료에서 무려 72%의 카테고리 점유율로 애완동물 분야 1위를 차지한 국내 최대의 애완동물 포탈사이트이다. 펫츠닷컴을 통해 온라인으로 장례서비스를 신청하면 운구차가 집까지 직접 방문하여 사체를 장례식장으로 옮기게 되며 장례식을 치른후 화장 및 유골을 수습하게 된다. 기본 장례비용은 소형견(8kg 이하)의 경우 15만원이며 추가 옵션으로 화장 후 남은 유골을 이용한 애완동물 사리 제작과 납골당 안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웍스 이기일 이사는 "최근 애완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높아지면서 앞으로 애완동물 장례식도 보편..

애완용품 전문 오픈마켓 '펫츠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펫츠닷컴(www.petzz.com)은 2일부터 애완용품을 국내 최저가로 판매하는 '최저가격 2배 보상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펫츠마켓이 국내 최초로 실시하는 '최저가격 2배 보상제'는 상품구매후 타 쇼핑몰에서 애완용품을 더 싸게 판매하는 것을 발견하여 신고할 경우 차액의 2배를 보상해 주는 제도이다. 웹사이트 분석기관인 랭키닷컴에 따르면 펫츠닷컴은 애완동물 분야 방문자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애완동물 포탈사이트이며 국내 애완용품 쇼핑몰들이 평균 1~2천개 정도의 상품을 판매중인 반면 펫츠마켓은 무려 1만 2천개 이상의 애견, 고양이, 토끼, 고슴도치 등의 애완용품 및 장례, 미용 등 서비스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펫츠닷컴 이기일 이사는 ..

애완동물 포탈사이트 펫츠닷컴(www.petzz.com)은 애견미용실 검색서비스 펫츠닷컴은 웹사이트 분석기관인 랭키닷컴의 애완동물 카테고리 트래픽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애완동물 포탈사이트이다. 펫츠닷컴 애견미용(trimming.petzz.com) 서비스는 애견미용이 가능한 펫샵을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네이버의 오픈API를 이용하여 애견미용실 위치를 지도상에 표시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펫츠닷컴 회원으로 로그인시에는 가까운 애견미용실이 자동 표시된다. 애견미용을 실시하는 동물병원이나 애견샵은 펫츠닷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애견미용실 등록이 가능하다. 펫츠닷컴은 향후 애견미용실 홍보부터 예약, 결제까지 처리해주는 원스톱 e애견미용실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유명 펫샵 프랜차이즈 업체 ..

우시야마 시에코는 2주에 한번 의사를 방문하며 치료비로 한 달에 최소한 200달러를 쓰고 있다. 우시야마가 병원을 찾는 이유는 자신의 치료를 위해서가 아니라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그녀의 12살짜리 시츄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나이든 개들의 숫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 수는 일본의 노령 인구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이러한 경향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등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애완견 소유주들은 돈을 아낌없이 지불하고 있다. 56세인 우시야마는 “페페는 가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저는 페페가 죽을 때까지 그를 극진히 보살필 것입니다.”라고 말한다.“그러나 약값과 진료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점이 저로서는 조금 힘이 듭니다,” 우시야마와 그녀와 같은 다른 애완..

당신이 안보는 사이에 애완동물이 몰래 소파에 올라가 졸고 있지는 않나요? 내 애완견 인비(Invy)는 하루 종일 내 소파에서 축 늘어져 지내는 걸 좋아한다. 인비가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일은 소파를 핥고, 긁고, 털을 여기저기 다 묻혀놓는 일이다. 그러면, 그 많은 인비의 털을 진공청소기로 청소해야 하는 것은 내 몫이다.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해도 소용없고, 내가 소리를 꽥 지르지 않으면 인비는 꿈쩍도 않는다는 것! 소파가드(Sofa Guard :애완동물이 소파에 오르면 알람이 울리는 소파 보호 장치)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시끄러운 경보음이 인비의 예민한 귀에 나쁠까봐 소파가드 사용엔 회의적이다. 한번 생각해 봐라: 소파가드는 가구위에 놓는 것으로, 애완동물이 소파위에 올라가서 편히 쉬지 못하도록 하..

애완동물은 등 따뜻하고 배부르면 행복하다. 이제 당신이 낮 시간에 산이나 호수에서 시간을 보낼 때 당신의 애완동물을 다른 집으로 데려다주거나 애완동물을 돌봐주러 올 사람을 찾아야 하는 성가신 일을 피할 수 있다. 이 6일분 애완동물 사료분배기는 당신이 집에 없을 때에도 애완동물의 건강을 유지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6개의 칸막이로 나누어져 있는 이 동물 사료접시는 각각의 칸막이마다 마른 사료가 2/3컵, 축축한 사료가 5와 1/2 온스 들어있다. 6시간, 12시간, 24시간의 사료공급 주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접시가 당신이 프로그램 해놓은 시간의 15초 이내에 사료가 가득담긴 새로운 칸막이가 정확하게 열린다. 기억해야할 주의사항으로는 저항을 만날 경우 뚜껑이 회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규칙적인 식습..

일반적으로는, 애완동물을 집에 남겨두고 출근할 때 그릇에 하루치 식사량만큼을 두고 나온다. 그러나 애완동물이 한번에 다 먹어치우고, 주인이 올 때까지 굶고 있을지 알 수는 없다. 애완동물용 자동 사료기, ‘투 밀 오토매틱 펫 피더(Two-Meal Automatic Pet Feeder)’는 주인이 여러번의 시간 세팅을 할 수 있다. 2개로 나눠진 상자를 사료로 채운 후,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면, 식사 시간까지는 상자가 닫혀 있다. 각 상자에는 1.5 컵의 사료가 담기고, 1개의 AA 배터리로 작동한다. 식기 세척기 사용 가능하며, SmartHome.com.에서 29.99달러에 판매된다. 출처 Gearlog